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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SPH-G1000
종합평가
▶ 드디어 체험단의
마지막 미션이라는 단계까지 왔다..
드디어 마지막 4주차 미션이라는 단계가 오게 되었습니다. ^^;; 처음 체험단을
시작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참 시간이 잘 가는 군요. 마치 애니콜 SPH-G1000에 대한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
동안 20명의 체험단들이 참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물론 세티즌 담당자 분도 많은 수고를 하셨구요. 일단 SPH-G1000에 대한
종합 평가를 한 후, 현재까지 나온 게임폰 전용 최대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해저드 디렉터 컷에 대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1주차 3D 게임폰과 기존 게임폰의 차이점 -
▶ 디자인뿐만 아니라 크기에서도 파격적으로 크다!! ㅡㅡ;;
먼저 살펴볼 것은 역시 외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에서 주안점은 역시 게임에
있어서 최적화된 버튼배치와 높은 완성도의 마감을 보여주는 반면, 크기에는 PDA 폰과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그
결과 휴대성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인해 PSP에서 보여주던 그 것과 유사할 정도의 조작감을
보여주는 것은 이미 미션 2에서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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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1.기존에 표현하지 못한 3D(입체감)의 표현이 가능.
2. 듀얼스피커와 진동모드의 지원으로 리얼리티가 증가
3. 장르의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 생성
4. 외부 메모리의 지원으로 탄탄한 구성과 플레이 시간 증가
5. 게임폰에 맞는 디자인과 조작성으로 몰입도의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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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1. 기존 모바일 게임보다 비싼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 증가
2. 용량의 증가로 인해 RS-MMC 외부메모리가 필수
3. 조작성을 위해 핸드폰의 외형과 크기가
어색해보임 |
▶ 3D 전용 게임폰의 장단점(SPH-G1000)
3D 전용 게임폰의 장단점은 고려해볼 때 충분히 구매할 만한 매력을 가졌다고
판단되었다. 앞으로 크기와 조작감이라는 부조리를 어떻게 만족시키느냐가 향후 필수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액정
기술로는 상당한 시간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
- 2주차
기존 게임폰과 조작성의 차이점 -
▶ SCH-G1000의 키 배치는 일반 조이스틱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사실상 위의 그림에도 알 수 있듯이 일반 조이스틱의 키배치와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네비게이션 키가 누를 때 많이 힘들어서 엄지 손가락에 피로가 많이 온다는 사실과 2% 부족한 인체공학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을 볼 때 휴대용 전용 게임기에 비해서는 뭔가 모자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으며, 디지털 컨버젼스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가 다시 한번 부각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3주차
3D 게임 체험 수기 -
▶ 고용량의 RS-MMC을 달라고 입을 벌리는 SPH-G1000 ㅡㅡ;;
샷모바일 골프스쿨과 달리 이스 VI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버튼의 배치는 좋지만 실제 조작성에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날로그 스틱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고,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PSP에 필적하는 조작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장시간 플레이한 결과, 방향키는 누르기
힘들었으며 손에 피로가 누적되었다. 이런 점을 볼 때 볼록한 디자인의 네비게이션 키보다는 분리형의 가운데 버튼이 오목한 디자인이 더욱
적합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또한 게임 폰의 장점이 듀얼 스피커의 경우
세로로 볼 때 하단에 위치해 있는데, 게임폰으로 쓸 경우에는 듀얼 스피커의 한 쪽 부분이 손가락으로 가로 막혀 출력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D 게임에 최적화된 휴대폰인 만큼 듀얼 스피커가 양 옆으로 분리되어 있는 게 더욱 바람직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에 있었던 리뷰에서 테스트를 하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게임을 했다. 그러나 역시 게임폰의 특성상 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중간에 기운이 빠지는 일이 있었다. 항상 게임을 할 때는 여분이 배터리나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길
바란다.
- 3D 게임폰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점 -
디지털 컨버젼스의 물결은 하나의 트렌드로써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디카폰, MP3폰에 불과한 휴대폰 시장에서 이제는 게임영역까지 그 역할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기능만큼
컬러티를 지원하지 못하는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인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그런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게 된 것이 바로 이번
GPANG & GXG 게임폰이 가지는 마케팅적인, 그리고 나아가 디지털 디바이스에서의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중요한 점은 역시 하드웨어적인 문제점이 다소 보완되어야 할 것이며,
더불어 현재 다소 불균형적인 GPANG과 GXG 게임컨텐츠의 균형이 맞아야한다는 점입니다. 한쪽으로 계속적으로 쏠리게 되면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보다 양질의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문제와 더불어 가격적인 면에서도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마치 ATi와
NVIDIA의 엎치락 뒷치락하는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처럼 KTF의 GPANG과 SKY의 GXG간의 긍정적인 경쟁이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이상으로 몽상소년의 3D 게임폰 종합평가를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소. 이제는 동영상으로 비교해 보자!!
▶ #1 애니콜 SPH-G1000의 게임 동영상
▶ #2 스카이 IM-8300의 게임 동영상
▶ #3 소니 PSP의 게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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