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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파워서플라이들은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2.0규격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현존하는 프로세서들의 출력과 추후에 발표될 프로세서들을 지원하고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지원을
위함입니다.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2.0규격을 따른 스파클
ATX-350PN 제품과 SPIKOREA 회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IKOREA는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이외에도 외장형케이스 카드리더기등을 제작유통하고있습니다.
SPIKOREA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심플하면서도 필요한것만 담고있으며 고객지원부분에서는 묻고답하기, 파워전력측정, 판매처란이
각가있으며 파워전력측정란에서는 자신의 시스템에 장착된 부품들의 수를 체크하여 통계를 내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PSC같은
프로그램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한 벤치/리뷰 란에서는 자사가 유통및 제작한 제품들에대해서 리뷰와 필드테스트 사용기들을
담고있으며 제가 작성하고있는 이글도 곧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심플하게 구성되어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사진밑에 다음페이지를 누르면 메인으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저런 형식의 케이스 사진과 설명으로 바뀝니다.. 조금은 난해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A/S부분에서는 보통의 회사들과 다르게 제품 구매후 3개월 이내에 신제품으로 1:1교환으로
되어있습니다. 타 회사같은 경우 무상 수리를 하고 있는것과 비교해본다면 크지는 않지만 웬지 신뢰감을 주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중에 파워 및 케이스 OPEN시 유상 A/S처리라고 되어있는데 제가받은
파워서플라이에는 탈착 방지 스피커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는 잘모르겠군요.. 설마 스크류나사에 흠집으로 하는건 아닐지..모르겠네요..
이상으로 회사와 홈페이지에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다음은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350W 급 파워서플라이이며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2.0규격에 맞추어 제작되었습니다.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는 현제 2.2까지 나와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제조시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에 의존하여 제작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본제품은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이하 ATX12V PSD
GUIDE)2.0규격에 맞춰 +12V를 두 개의 레일로 분리하여 +12V1과 +12V2로 나누어지
지고각각 18A, 16A의 출력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120mm 쿨링팬을 장착하여 80mm 듀얼팬과 비교사 소음은 상당히 적습니다. 또한
후면의 벌집모양 통풍구로인해 120mm의 팬에의해 들어오는 공기를 빠르게 내보낼 수 있도록 되어있어 공기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CSA, UL, TUV, Nemko, IEC, CE, FCC,CB의 안전성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이런거 많이 있다고 좋은제품일지 아닐지는 사용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은 여타 박스와 다르게 손잡이가 달려있어 가지고다니기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박스를 이리저리 돌려봐도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조금은 난해한 박스에
당황했습니다.

손잡이는 그럭저럭 쓸 만하고 박스도 나름대로 아담해서 CD같은거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의외로 손잡이 부분이 튼튼합니다.


박스 하단부분에 제품 스펙 표시부분입니다. LED없고 PFC없고 350W에 S-ATA커넥터 라고만
써졌네요.. 아마도 박스를 300W와 350W, 400랑 같이쓰다보니 제품명 표기를 안한것같은데.. 스티커라도 붙여줬으면
편했을것같네요.. 그리고 그하단에 여러 가지 않전인증 마크가 있는데.. 이게 제품가격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인증받을 때 돈들어갈텐데 말이죠.. 4~5개 인증받고 잘만 만들면 될텐데..


제품 구성물은 파워서플라이랑 전원케이블이 전부입니다. 다른제품들은 사용설명서나 품질보증서같은걸
주는데 반해 요제품은 그런거 없습니다.
홈페이지 가보지 않으면 A/S규정같은거 알수가없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120mm 팬의 모습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80mm 듀얼팬보다는 120mm
팬 하나로 소음과 풍량을 확실히 하는편을 좋아합니다.

후면의 벌집모양의 통풍구입니다.. 저기서 약간은 따뜻한 바람이 나오더군요.. 물론 전원
인가시입니다.. 저상태에서 열이 나온다면 마법인가요?
!
후면 전원 입력부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되어있네요.. 115V~230V 스위치가있고 전원 스위치
그리고 전원입력단자가 있네요..

본제품이 마데전자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스티커

측면 스티커 찍어봤씁니다.. 따른제품들은 표로 만들어서 보기좋게 만들었던데 이건 그냥 그렇습니다.
+3.3V와 +5V합계 출력이 나와있고 +12V도 합한 출력이 나와있네요 여기서 두 개 합치면 430W가 되겠지만 파워서플라이출력이
350W인건 +12V와-12V+5SBV를 합한것입니다. 즉 +12V를 250W쓰고 있는데 +3.3V와 +5V를 130W 사용한다면
위험하겠죠.. 뭐 위험할것까진 없고 그냥 멈출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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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 커 넥 터 |
갯
수 |
|
PCI-EXPRESS |
1 |
|
HDD / ODD |
4 |
|
FDD/ |
1 |
|
S-ATA |
1 |
|
보조전원커넥터 |
1 |


케이블 OUT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상당히 난잡스럽더군요.. 비비꼬이고 더구나 20+4핀 부분의
케이블은 쉴딩처리라고 하나요.. 그게 중간만 되어있습니다.. 다른제품들은 파워서플라이 내부에까지 되어있던것에 반해.. 원가절감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다음은 더 과관입니다.

이놈들 케이블 길이가 제각각입니다. 다른넘들도 마찬가지로 케이블길이가 짧은것있고 긴것있고..
으..

요넘들도 마찬가지로 짧고 긴것있습니다.. 선정리 대낭패..
하지만 정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이것들은 케이블 중간중간마다 케이블타이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중간중간에 케이블타이 처리가 되어있어서 따로 손댈필요가 없습니다만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기에 있으나 마나한 것 같습니다.

본 제품은 20+4핀 형태로 되어있어서 INTEL & AMD보드에
사용가능합니다

자!! 이제 내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를 열자마자 난감한 상황 발생.. 왜 케이서 측면이나 전면에 탈착방지 스티커가 없는지 알
것도 같았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니 잘안열리더라는.. 집어넣을 때도 혼났습니다 저것 때문에.. 하지만 저렇게 보이지만 니퍼로 야금야금
잘라가지고 뺄 수도 있게되어있긴 합니다만 저상태로 사진촬영에 아무러 방해가 없기에 그냥 진행하였습니다.

이놈의 120mm 팬이 아니였으면 필드테스트 신청도 안했을
것입니다.

"200V 680㎌ 용량의
콘덴서가 사용되여 제품에 표기된 용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규격의 제품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게 합니다."라고 제품
홈페이지에 써져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이부분은 어떻다라는 기준같은게 없어가지고 잘모르겠습니다. 어느선이 350w가 되고 그런것들을
잘모르겠네요..

제품의 내부는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여타 제품들보다 구성물부분에서는 같지만 의외로 텅하게
비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위에서 말했던바와 같이 뭔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12v출력부분 납땜한걸 찍을려고 했지만 케이블에 뭍혀있고 디카 매크로의 한계로인해 찍지 못한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한가지 요제품은 외부나 내부나 케이블타이가 꼭들어가있습니다. 보통은 한두 번하고 마는데 이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만들었다는걸 보여줄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왠지 모르게 히트싱크가 허접해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그런지는 저도잘모르겠네요.. 아마 인식의 차이일까요..
상단에 녹색기판이 노이즈 킬러(noise killer)라고 자동 팬컨트롤러역활을합니다. 온도에
따라서 팬속도를 결정하는데 어차피 이런거는 여름엔 소음나고 겨울에는 소음이 적다는게 제가 이런류의 파워서플라이를 써본
결과입니다..
쓰다보면 항상 같은속도로 돌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당연한 소리를 한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겠군요..
다음으로 성능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능테스트를 제대로 할려면 아마도 모든 주변기기 소모되는 W가 350W 근처일때 테스트하는게
정확하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성능테스트라고는 하지만 요제품이 ATX12V PSD GUIDE 2.0규격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ATX12V PSD GUIDE 2.0의 DC전압 규정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저규격안에만 들어가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12V에 근접할수록 좋다"라는건 오버클럭 하시는분들과 칼전압을 필요로하는 극히 일부분에서 쓰이는
말이고 일반 파워서플라이라도 저규격에 맞는다면 사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전압이 심하게 출렁거리지 않는이상 PC의 모든기기들은
약간의 오차에는 정상 작동합니다. 제가 350PN의 DC출력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약간의 테스트로 IDEL과 FULL 사용시 전압을
측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AXXON 375W PSU도 테스트에
포함시켰습니다.

바로 요놈이 오늘 350PN의 상대입니다. +12V 20A입니다. 2 RAIL은 지원하고있지
않습니다.. 즉 2.0규격이 아닌 1.2 규격인 놈입니다.
IDLE TEST -
스파클 350PN

+1.725V

+12V

+3.3V

+5V

-12V

-5V
IDLE TEST
-AXXON 375W

+1.725V

+12V

+3.3V

+5V

-12V

-5V
두제품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5v는 DC 출력
차트에도 나와있지 않으니 그다지 신경쓸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FULL LOAD
TEST - 스파클 350PN

+1.725V

+12V

+3.3V

+5V

-12v

-5V
FULL LOAD
TEST- AXXON 375W

+1.725V

+12V

+3.3V

+5V

-12V

-5V


120mm의 팬과 벌집모양의 통풍구 때문에 확실히 AXXON 375W짜리 파워서팔라이보다 소음이 훨씬
적은 것을 체감했습니다.. 전압은 보통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들의 +12V와 비교해보았을 때
보통보다는 조금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스포장 및 A/S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보통의 파워서팔라이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ATX12V PSD GUIDE가 무엇인지 잘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잠깐 소개를 해드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정류콘덴서의 효율 계산 방법을 모르고
많은분들에게 물어봤는데 역시나.. 모르겠다는 답변만 들어서 이후 필드테스트는 그러한 방향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350PN제품
성능테스트 부분에서도 많이 미비한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가지고 있는 주변기기를 총동원해서 350W 근처로 만들고 최대부하가
걸리는 시점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지만 PC사용여건이 않되어서 그러한 시도는 해보지 못했지만 파워서플라이의 전압테스트는 저같은
경우에 최대부하가걸려있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전원공급을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해서 테스트하는게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후 필드테스트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꼭 해보도록 노력할 것이며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hosinoasuka@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