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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3. PCMCIA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왔다!!

▶ 어느 새 다가온 버팔로 품질평가단 3번째 시간... 아마 6번째 정도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번에 2번째 사용기를 작성할 때 비로소 기다리던 PCMCIA 메모리 리더기를 배송받았다. 얼마나 뛰어난
제품이길래 그만큼 자랑을 하고, 통관절차 등으로 인해 뜸을 들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추후에 배송된
PCMCIA 메모리 리더기 박스에는 필드테스트 관련 일정 연장 공지가 있었다.
▶ 버팔로
PCMCIA용 SD Memoty Card Reader의 제품코드명은 RSDC-CBA이다.
▶ RSDC-A라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그 것과 비교해 18배 정도 향상된 속도를 보여준다는 걸 알 수 있다.
▶ 제품 패키지에
나타나있는 메모리카드 리더기의 크기가 실물과 비교해서 약간 작다.
▶ 비교제품과 비교해
Read/Write 모두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며, RSDC-G와 궁합이 잘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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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하나. RSDC-CBA는 어떤 성능을 가진
제품인가?
비록 제조사의 벤치마킹 테스트 결과이지만, 이전 메모리카드 리더기인 RSDC-A와 비교해 엄청난
속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특히 RSDC-G 유저라면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카드버스
슬롯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역시 RSDC-CBA를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 버팔로
RSDC-CBA 메모리카드 리더기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예쁘게 버팔로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꺼내어보자!! 정말 고상하고 우아해보이지 않는가?
▶ RSDC-CBA가
지원하는 메모리는 SD 메모리와 MMC 메모리 2가지이다.
▶ 버팔로 제품은
일본꺼지만 제조공장은 중국이라는 점을 볼 때 현재 국제정황상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 PCMCIA
메모리카드 리더기의 접촉부분은 위와 마찬가지로 도색되어 있어 깔끔하다.
▶ 저번에 보았듯이
일본어를 모른다면 매뉴얼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 매뉴얼 뿐만 아니라
설치 소프트웨어 CD도 마치 공CD와 같은 디자인을 보여서 다소 실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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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둘. RSDC-CBA의 구성품은 어떤 것이
있는가?
크게 PCMCIA 카드와 매뉴얼, 그리고 소프트웨어 설치 CD로 구성되어 있다. PCMCIA 카드용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할 때 용이하다는 점은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 아니라서 매뉴얼과 소프트웨어의 일본어를 볼 때 익숙지 않은 유저들은 많이 난감할 수도 있다. (특히
현재 메모리스틱에서 RSDC-G 제품을 구입시 한정으로 이 제품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장기적인 면에서는
역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
▶ 무선랜카드와 달리
메모리리더기는 안테나 부분이 필요없기 때문에 장착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만약 저만큼의
수신부가 튀어나와 있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들고 다니기 껄끄럽겠는가?
▶ 필자가 사용중인
노트북은 학교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LG X-Note LS70로 소노마 계열이다.
▶ 노트북 좌측면에
PCMCIA 슬롯이 있으며, 보호 슬롯을 해제하고 밀어서 장착하면 된다.
▶ 다소 아쉬운 점은
노트북에도 버스 슬롯에는 위와 같은 보호 장비가 있는데 여기에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 한번 디지털카메라
용으로 사용중인 자이루스 메모리카드를 넣어보았는데 괜찮은 장착감을 보여주었다.
▶ 하드웨어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이제는 소프트웨어 설치 CD를 설치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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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셋. RSDC-CBA는 어떻게 설치를
해야하는가?
비록 만든 회사의 국적은 일본이지만, 하드웨어 관련 설치는 거의 같은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일단
RSDC-CBA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노트북의 PCMCIA 카드에 장착하고, 버팔로 소프트웨어 설치 CD를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잡으면 된다. |
▶ 만약
RSDC-CBA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설치한다면 위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CD 안을 탐색기로
살펴보면 다소 낮설은 설치 아이콘이 보이며, 드라이버에는 Win98과 Win2k용이 있다.
▶ 오토런을 통해서 뜬
화면은 위와 같은데, 일본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글자가 깨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이럴 때는
'Microsoft AppLocale'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글자가 깨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 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한 후, 설치 CD의 Setup 파일을 일본어로 오픈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 만약 오토런
화면에서 드라이버가 제대로 안잡혀진다면, 장치관리자에 가서 수동으로 잡도록 하자.
▶ 만약 운영체제가
윈도우즈 XP라면 2000버전으로 깔도록 하며, 그런 후에는 아마 위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 HDD의 윈도우즈에
같은 드라이버가 있어도, 설치 CD에 있는 드라이버로 설치하는 것을 권한다.
▶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폴더의 위치를 표시해두었다.
▶ PCMCIA 카드를
처음 사용한 소감은 READ 속도에서 만큼은 ADSL에서 VDSL을 경험한 것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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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넷. RSDC-CBA 설정은 편리한
편인가?
다소 예상했지만, 소프트웨어의 설정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다국어 버전을 지원하지 않아서 언어가
깨진 점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오토런 셋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동으로 설치를 해야한다는 점과 프로그램 충돌로
설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고생한 점을 볼 때 이런 장비에 익숙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많은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것으로 버팔로 RSDC-CBA
PCMCIA 메모리카드 리더기에 대한 사용기를 마치고, 다음 편에는 버팔로 SD 1GB RSDC-S/G에 대한 외관과 제품 사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답글과 메일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이동규 = 몽상소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필드테스트를 주관한 디지인사이드와 스크린 포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