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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사운드 연결 케이블
헤드폰과 마이크단자를 사용하기 위한 오디오 케이블
▲ 각종 메인보드 연결 케이블
분리형 스피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C-302는 연결형 스피커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고 한가지 지적할만한 부분은
파워 LED부분이 알아보기 쉽게 정확히 표시 되어 있지 않고 단순히 - +로만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케이블 길이가 조금
짧은편인데 좀더 길었으면 좋겠다.
전면LCD 전원연결단자와 FAN1,FAN2이라고 쓰여진 팬콘트롤러 단자등이 제공되고 있다.
온도측정을 위한 박막온도센서 3개가 제공되고 있는데 각각 CPU,VGA,HDD라고 쓰여진 마크가 케이블에 부착되어
있어 알아보기 쉽게 해놓았다.본인이 가지고 있는 시스가디언보다 온도센서 길이가 상당히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 온도측정시 보다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5.25베이 4개,내부 3.5베이 6개와 외부베이 1개를 제공하고 있어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다.사진을 자세히 보면
3.5베이 커버가 2개로 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아마도 LCD때문에 막아둔것으로 보인다.ODD나 HDD 조립시 걸리거나 하는 현상없이 쉽게
조립이 가능했지만 이왕이면 좀더 편리하게 드라이버 없이 설치가 가능하게끔 배려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하드 용량이 점점 커지다 보니 가정에서 1테라바이트 용량의 하드를 운영하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목격할수
있다.그만큼 하드가격이 많이 싸졌기 때문이겠지만...
보통 하드디스크를 2개 혹은 3개이상 연결해서 쓰는 유저라면 하드가 다닥다닥 붙어있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간에 열이 전달되기 때문인지 조금만 사용해도 하드디스크 발열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여름이 되면 특히
심해질것은 자명한 일이다.그래서 필요한게 하드디스크를 쿨링하기 위한 전면쿨러인데 120mm 크기라 풍량은 세면서 소음은 더 적게 돌아가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이제 대충 케이스 외형구조는 살펴본듯 싶고 마지막으로 전면베젤을 뜯어서 LCD구조등을 간단히 살펴보고 조립에
들어가고자 한다.먼저 C302의 전면베젤을 분리하려면 내부에 고정된 나사를 풀어주어야 하는데 PC방에서는 도둑방지를 위해 필요하겠지만 하드웨어를
자주 뜯었다 붙였다 하는 유저라면 상당히 불편할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케이스들은 전면베젤 바닥부의 홈을 밀어올려 쉽게 분리할수 있어 편리한데 일일이 나사를 풀었다 고정했다 해야
되니 무지 신경쓰인다.
한쪽에 3개 반대쪽은 나사 2개가 달려있는데 그냥 양쪽 다 한개씩만 고정시켜두는게 그나마 편리할것 같다.
▲ 전면 베젤 분리한 모습
LCD덕분에 상당히 많은 케이블들이 연결되어 있다.
슬라이딩 베이 커버 뒷부분에 거무스름 한게 묻어 있어 뭔가 하고 손가락으로 살짝 대보니 페인트가
묻어나온다 - -;.눈에 보이지 않는곳이라도 세심한 신경을 써주면 좋을것 같다.
예전에 모 케이스의 경우 슬라이딩 베이 버튼부를 조절해서 ODD마다 버튼위치가 다른것을 손쉽게 해결할수 있었는데
그런 기능도 첨부해주면 좋을것 같다.
비취색 PCB기판으로 구성된 LCD패널부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 리튬배터리가 달려있어 본체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전자시계로써의 기능을 계속 사용할수 있다.또한 자체 스피커가 달려 있어 알람기능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 전면 포트 단자 연결부 모습
왼쪽이 스파클 아이스캐슬이고 오른쪽은 C-302의 모습이다.둘다 블랙과 실버 투톤스타일계열 디자인이라 비슷한 느낌이
들며 스파클이 좀더 중후한 멋이 느껴지고 C-302는 약간 사이버틱한 분위기가 난다.스파클의 특징은 3.5베이가 2개이고 리셋버튼이 볼펜으로
눌러야 할만큼 작고 전면베젤 하단부가 타공망구조로 된반면 C-302는 파워버튼이 베젤 상단부에 위치해 있고 커다란 LCD화면이
특징적이다.
높이와 길이 모두 스파클이 좀더 큰 편이며 무게를 비교해보면 스파클은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짐과 동시에 철판두께가 꽤
두껍다는 것을 알수 있다.반면 C-302는 철판이 얇아서 충격에 약해 휘어지거나 소음이 잘 들리는 단점이 있다.하지만 덕분에 무게가 가벼워
이동시에는 편리할것으로 보인다.
스파클 아이스캐슬에 조립되어 있던 메인컴퓨터 부품들을 죄다 뜯어서 C-302에다 옮길려니 벌써부터 아득한 현기증이
느껴진다 - -; 솔직히 VGA설치하는거야 간단하지만 케이스 부품을 죄다 옮기는건 말이 쉽지..정말 번거로운 작업이다 ;;;
그나저나 청소를 안했더니 잘만쿨러에 뭔놈의 먼지가 이리도 많은지...먼지좀 털어줘야 할것 같다...자 이제부터
본체부품 옮기기 작업 돌입 !
짠~~부품 분리는 다 끝났고...C-302에다 메인보드를 설치할려고 하는데 기존에 달려있던 스페이서는 아무리해도
나사가 조여지지 않아서 할수없이 볼트A 요넘을 스페이서대용으로 연결해버렸다.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시키고 나서 그래픽카드와 무선랜카드를 조립하고 있는중이다.
여기까지는 솔직히 암것도 아니지만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선들을 연결할려니 머리가 아파온다...뭐가 저리도 많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써봤던 베스텍 화이트 케이스의 경우도 후면부 쿨러가 120mm 였는데 백패널이 걸려서 도저히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를 겪어본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C-302는 백패널이 아무이상없이 설치가능 했다.
하드 장착완료~~~
시게이트 160기가 하드와 삼성80기가를 쓰는 중인데 나중에 200기가 이상 짜리로 한번 업글해봐야 할것 같다.하드
디스크 나사를 고정시킬땐 스폰지같은걸로 같이 고정시켜주면 진동이 줄어들어서 좋다는데 귀차니즘으로 패스~~
파워 설치 완료~~~
파워 설치 구멍이 좀 커서 나사구멍 맞추기가 조금 애매하긴 했지만 별문제없이 설치가 끝났다.파워 받침대가 안정적인게
마음에 든다.
20핀 전원단자와 4핀 보조전원 단자를 연결한후 각종 전원선과 각종 메인보드 연결케이블들을 모두 연결한후 시디롬
설치하고 선정리해줌으로써 드디어 C-302로의 이전이 마무리 되었다.조립시 크게 불편한점은 못 느꼈고 몇가지를 사용자가 좀더 편리하게 쓸수
있게끔 고쳐주면 더욱 효용성 높은 케이스가 될것이라 여겨진다.
전면쿨러와 VGA쿨러를 FAN콘트롤러단자에 연결해서 LCD화면을 통해 팬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을 아래에서 간단히
살펴보고 보다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한지 여부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시간관계상 CPU나 VGA온도측정은 패스하고 전면쿨러와 측면쿨러를 둘다 전원OFF하거나 전원On했을때의
하드디스크 온도차이를 알아보기위해 하드 둘다 박막온도센서를 상단부에 테잎을 이용해 부착하였다.예전에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해본 경험이
있는데 하드디스크는 상단부보다 측면부 온도가 더 높게 측정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 케이스 조립 완료~
아이스캐슬에서 쓰던 하드웨어를 모두 그대로 C-302로 옮겨와 설치완료하였다.케이스를 조립하면서 스페이서문제나
케이블 선이 조금 짧다는것을 제외하면 설치하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던것 같다.
이전에 쓰던 케이스와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것같은 느낌이 난다.LCD때문에 그런건지도...
오버클럭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시스템온도에 민감할수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온도계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케이스에서 자체적으로 온도측정뿐 아니라 팬속도 조절까지 가능하니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다.
▲ Before...
▲ After...
모 CF가 갑자기 생각난다...
"화장품 하나 바꿨을뿐인데..."
이걸 이렇게 바꾸고 싶다...
"케이스 하나 바꿨을뿐인데..."
정말 케이스 하나 바꾼것만으로도 적은비용으로 손쉽게 방 분위기를 살릴수 있는것 같다.
이전에는 책상위를 워낙 어지럽게 만들어 놔서 마침 케이스도 바꿀겸 정리정돈을 했더니 훨씬 깔끔해졌고 정서가
안정되는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케이스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향기가 나는 케이스...마치 삼림욕을 하는것처럼 깨끗한 공기가 발생하는 케이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케이스...MC스퀘어처럼 두뇌를 자극해서 기억력발달에 도움을 주는 케이스
등등등...
★꿈은 이루어진다★
밤에 불을 꺼놓고 보면 파란 LCD불빛이 방안을 멋지게 해준다.캄캄한 밤에도 LCD를 볼수 있어서 편리하긴 한데
아쉽게도 LCD를 켜고 끄는 기능이 없다는게 조금 불편하다.왜 안 만들어 둔것인지....예전에 LCD가 장착된 모 케이스는
켜고 끄기가 가능했었는데...
LED 수명이 오래는 가겠지만 그래도 LCD를 온오프할수 있는 기능은 첨부되어야 하는게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슬라이딩베이 버튼을 누르면 걸림 현상없이 정상적으로 시디롬트레이가 개폐된다.
버튼 촉감도 괜찮은 편이고 아무런 문제점은 없었다.
책상위에 케이스를 올려두고 쓰는지라 LED불빛을 확인하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다.그렇지만 LED 크기가 꽤 커서
불빛이 강하기 때문에 햇빛이 환한 대낮에도 시각적으로 LED불빛이 금방 눈에 들어온다.
사용하다가 잘못해서 전면포트에 달린 플라스틱 커버가 뜯어져 버려서 별수없이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일수 밖에
없었다.본인의 실수이기도 하지만 잘 뜯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붙여놨으면 좋았을듯 싶다.
LCD가 커서 시인성은 좋아 보이며 파란 LED불빛이 더욱 시원한 느낌이 난다.
LCD 화면 구성은 맨위에 년월일,시간이 표시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HDD와 CDROM으로 표시된 팬콘트롤
제어부,그리고 아래에 있는 계기판은 왼쪽부터 VGA,CPU,HDD의 온도측정을 표시하고 있다.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복잡하지 않고 한눈에
들어오며
시계를 맞출때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숫자가 넘어간다.
각 버튼의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MODE는 현재시간,작업시간,알람시간등을 조절할수 있고 SET버튼은 쿨링팬의
셋팅,팬속도 조절등이 할수 있다.
그리고 UP,DOWN은 말그대로 위 아래로 데이터를 조절할수 있고 RESET는 LCD상태를 초기화 시킬수 있는
버튼이다.
▲ 팬속도를 조절하는 모습
팬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UP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소리가 나는데 그때 SET버튼을 누르면 FAN1의
바람개비 아이콘이 활성화 되는데 그때 다시 up이나 down을 눌러서 수치를 조절해주면 된다.FAN2 또한 마찬가지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왕이면 측면패널의 120mm이나 후면부 쿨러도 팬속도제어가 가능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mode버튼을 2번 누르면 시계그림이 깜빡 거리는데 그때 up버튼을 누르면 ALARM이라는 글자가 위에 나타나게
된다.중요한 약속이 있을경우 알람기능을 활성화시켜놓으면 꽤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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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과연 에어컨 이라는 이름을
붙일만한 케이스 인가? |
전면,측면 120mm 쿨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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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테스트 |
처음 |
5분 |
10분 |
15분 |
20분 |
25분 |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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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27 |
28 |
29 |
31 |
31 |
32 |
32 |
|
시게이트 |
27 |
29 |
31 |
33 |
33 |
34 |
34 |
전면,측면 120mm 쿨러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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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테스트 |
처음 |
5분 |
10분 |
15분 |
20분 |
25분 |
30분 |
|
삼성 |
23 |
25 |
28 |
30 |
31 |
33 |
33 |
|
시게이트 |
24 |
26 |
30 |
32 |
33 |
35 |
36 |
아무래도 도표로 보면 확연히 눈에 와닿지 않을것 같아서 차트로 다시 작성해보았다.
차트를 보면 ON은 그래프곡선이 완만한 반면 OFF는 기울어져 있어 온도가 훨씬 빠르게 상승했다는것을 알수
있다.OFF때의 초기온도는 23~24도 였지만 ON때의 온도는 27도로 남은 미열때문인지 조금 높기는 했지만 OFF때는 5분마다의 온도차이가
2~3도 많게는 4도까지도 올라갔으나 ON때는 쿨러가 시원하게 열을 식혀주기 때문인지 1~2도정도였고 특히 15분~30분시간대는 거의 온도차이가
없을정도로 미미했다.
만약 1시간내지 2시간동안 온도측정결과를 나타냈었다면 상당한 온도차이를 보여주었을거라고 짐작된다.이로써 C-302
에어콘이 자신있게 내세운 120mm 버뮤다삼각쿨링(- -;그냥 붙인 이름)의 성능은 역시 에어가이드와 함께 그 위력을 확실히 나타내주었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장점을 따져본다면 세련된 외형디자인과함께 120mm 쿨러를 한꺼번에 가동시킬경우
상당한 발열 감소 효과가 있다는점과 LCD화면을 통해 팬속도 조절이나 온도표시등을 확인할수 있다는점,한마디로
에어컨이라는 이름을 붙일만한 자격은 있다는것이고 페인트도색이나 마감질등이 깔끔하다는 것등을 들수 있겠다.
단점이라면 0.6T로 철판두께가 다소 얇다는점,IEEE 1394포트 미제공,파워,리셋버튼 크기가 너무
작다는점,그리고 전면베젤 분리가 다소 불편하다는점과 먼지유입을 막아주는 먼지필터가 없다는것,스페이서 사용이 불편하고 측면과 후면부 쿨러의
팬속도조절이 불가능하다는점등을 들수 있겠다.
지금까지 사용기를 읽어보신분들이라면 나에게 맞는 케이스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실것이라고 보며 개인적으로 괜찮은 케이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몇가지 수정이 된다면 더욱 메리트 높은 제품이 될듯...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비싼 에어컨대신 C-302 에어콘을 고려해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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