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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퓨와 VGA의 고성능화로 전기소모가 많아 지면서 400와트이상이 파워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 중 몇몇업체에서는 용량은 그대로 둔체 12v를 듀얼채널로 출력해서 안정적인 전워공급을 할 수 있게
만든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350와트 파워이지만 듀얼 12V (18A + 16A)로서 400와트 부럽지 않은 성능을 내주리라
기대해 봄직한 파워입니다. 스파클 파워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이라 고가형은 부담스럽고 저가형은 왠지 불안한경우 선택하게 되는 브랜드로서
기회가 되어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스펙
|
제품명 |
ATX-350PN |
|
입력전압 |
AC
100~120/220~240V |
출력전압 |
+3.3v |
+5v |
+12v
1 |
+ 12v
2 |
-12v |
+5VSB |
|
22.0A |
21.0A |
18.0A |
16.0A |
0.3A |
2A |
|
출력파워 |
(+3.3V &
+5V 130W Max ) (+12V1 & +12V2 = 300W Max ) |
파워선갯수 |
ATX Main -
24pin |
1개 |
HDD/ODD |
5개 |
|
ATX 12v -
4pin |
1개 |
Serial ATA
|
1개 |
|
FDD |
1개 |
PCI-Express |
1개 |
|
팬 |
120mm *
1 |
|
특징 |
120mm
대형팬
듀얼 12V
저소음
노이즈킬러회로
PCI-X
6pin |
|
제조사 |
SPIKOREA
(http://www.spikorea.co.kr/) |
외형

스파클 제품의
특징중 하나로 포장이 다른제품과는 좀 다르죠. 다른제품은 보통 가로로 눞혀놓는데 세로로 넣어서 그런지 좀 높고 손잡이 까지
달려있네요.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을 듯합니다. 웬지 선물 상자 같은 느낌.

신제품이라 그런지
큼직하게 2.0V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기존제품과의 차이점은 듀얼 12V출력으로 고클럭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품이겠죠.

120mm쿨러 사용으로
정숙함과 시원함을 강조한 포장광고입니다. 반대쪽은 LED 쿨러를 장착한 오로라 제품 문구가 있더군요. 같은 포장박스를 사용하니 구입시 혼동이
없어야 할 듯.

옆면에는 제품의
사항을 붉은색 스티커로 표시해놓았습니다.

내부 포장은
뽁뽁이로 잘 쌓여져 있으며 내용물은 전원코드가 전부입니다. 케이블 타이 몇 개만 주면 유용하게 사용할텐데.

당당한 파워의
모습^^. 요즘 파워샤시는 클롬이나 니켈 도금한 것이 많은데 본제품은 평범한 철제샤시 그대로라 좀 밑밑해보이는면도 있네요. 뭐 성능만 좋다면야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요.

배기구쪽으로는
전원콘넥터와 전압조절스위치, 전원스위치가 한쪽으로 몰려있고 120mm등의 대형쿨러사용한 파워의 공통점인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큼직큼직하게
뚫려있습니다. 따끈한 바람이 솔솔~

사이드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출력특성 그리고 테스트통과 스티커등이 붙어있습니다. 근데 '스파클' 브랜드는 국내 수입업체가 붙인 이름인건가요?

최근 몇몇 제품은
140mm까지 클러크기를 큰 제품도 사용하기도 하나 120mm 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열도 많이 안나는 편이라 너무
커도 큰 효율은 없을 듯 하네요.

전원케이블쪽은 다른
통풍구는 없으나 트랜스 위치에 4개의 세로루 긴 통풍구가 있네요. 아무래도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다보니.

전원코드 굵기는
다른 제품의 비해 좀 두꺼운 편입니다. 가느다란 것은 오래쓰면 구불구불해져서 보기 않좋던데. 24핀 코드는 튜브처리가 중간에만 되어있더군요.
파워안까지 해주면 좀더 깔끔해보여 좋지 않을까 합니다.

콘텍터들은 넉넉하게
4핀이 5개로 충분하며 검은색의 SATA1개와 PCI-X용 추가전원콘넥터도 최신제품 답게 있습니다. ATX 20핀 콘넥터의 경우 잘보시면 -5V
단자가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컴터에서 -5v는 사용을 거의 안하니 아예 제거 해 버린 듯 싶네요.

24핀은
구형보드에서 사용가능하도록 20핀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4핀을 찰부착이 가능합니다.
내부

내부는 최근 기술이
좋아진탓인지 부품수가 많이 줄어 비어있는 곳도 있고 공간이 많이 남아보이네요.

내부 120mm
쿨러는 대만의 쿨러제조사인 YATE LOON 회사제품으로 케이스나 파워쿨러에 많이 사용되는 쿨러 제조사 제품입니다. 제조사홈피에서 쿨러 스펙을
보니 RPM이 높기는 한데 어차피 온도에 따라 조절되니 큰 소음은 없습니다.
|
MODEL |
SIZE (mm) |
VOLT (V) |
SPEED (RPM) |
AIR FLOW (CFM) |
NOISE (dB) |
| D12SH-12D |
120x120x38 |
12 |
3000 |
101.0 |
47 |

전원콘넥터 주변의
경우 보통EMI필터가 밖으로 기판과 함께 삐져 나와있는 경우가 있으나 이 제품은 회로가 아래쪽 보드에 고정되어있어 보기에도 깔끔하고 쿨러에 따른
원활한 공기흐름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휴즈는 왼쪽 가운데 쯤에 기판 고정형으로 개인이 교체는 쉽지 않지만 저 역시 지금까지 휴즈
나가본일이 없어 큰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스파클의 자랑인
노이즈 킬러회로입니다. 간단한 회로와 쿨러전원부가 연결되어 있어 온도에따른 쿨러의 속도가 조절도는 부분으로 아무리 봐도 센서가 기판에는 없던데
아래쪽에 방열판에 붙어있는 것 같네요.

정류콘덴서는
200V 680㎌ 가 2개 장착되어 있어 고용량은 아니지만 출력에는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오른쪽은 EMI 필터부입니다.

방열판은 크리 크지
않았으며 가운데 전압을 조정해주는 트랜스가 커보이는군요. SPI라고 써진 것으로 봐서는 직접만든 것 같기는한데.

전워케이블이
있는부분은 기판이 모자른건지 출력회로일부를 기판으로 따로 만들어 꼽아놓았습니다. 고장시 A/S하기는 편할 것 같기는 한데 가뜩이나
케이블로 좁은 부분이 더 답답해보입니다. 또한 케이블 다발주위에는 파워샤시와의 마찰로인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링처리를
해놓았습니다.
테스트
|
CPU |
AMD XP
2500+ |
|
RAM |
Geil 512(3200) *
2 |
|
Mainboard |
Epox 8RDA3I
nForce2 |
|
VGA |
Leadtek WinFast GeForce
A6600 TD 128M |
|
HDD |
Segate 7200.8 200G + WD
80G |
|
SOUND |
SB Live!
5.1 |
|
ODD |
4KUS 6S48
RW |
|
TV CARD |
HiPiX
HDTV |
기존 사용하던
파워는 타간 330W 제품으로 소음면에서 마음에 들어 사용한 제품입니다. 사실 일년전쯤 이 시퓨를 선택한건 오버때문이었습니다만
2500의 경우 가볍게 3200까지 오버가 된다는 분이 많으신데 제가 운이 없어 잘못 고른건지 클럭 상승 만으로는 불안하고 그래서 CPU 전압을
조금씩 올리니 온도가 팍팍 올라가서 불안해서 도져히 못하겠더군요. 그냥 노말로 사용하고 있죠^^

전압들으 상태는
만족스럽네요. 대부분 기준에 맞는 전압출력으로 12V가 넉넉해서 좋네요. 기존 타간파워는 미세하게 떨어지는 편이라. 그리고 역시 -5V 는
0V로 아예 공급자체가 안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
|
idle |
Prime95
실행중 |
|
최대 |
최소 |
최대 |
최소 |
|
Vdd |
1.632 |
1.616 |
1.632 |
1.616 |
|
Vcore |
1.680 |
1.680 |
1.696 |
1.664 |
|
Vdimm |
2.816 |
2.816 |
2.816 |
2.800 |
|
+5v |
5.080 |
5.080 |
5.080 |
5.080 |
|
+12v |
12.160 |
12.099 |
12.099 |
12.099 |
|
Vagp |
1.552 |
1.536 |
1.552 |
1.536 |
|
-5v |
x |
x |
x |
x |
|
Vbat |
3.184 |
3.024 |
3.168 |
3.104 |
|
5VSB |
4.993 |
4.969 |
4.969 |
4.969 |
듀얼출력이라 그런지 확실히
전압이 안정적인 것 같군요. 다른 파워의 경우 프라임95같은 과부하 프로그램을 돌리면 12v 이하로 가끔씩 내려가도 하지만 본제품은 꾸준히
12v를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MBMLog 로 살펴본 전압
변동 그래프입니다. (프로그램 설정에 따라 그래프 변동폭이 많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톱니모양이 일반 아이들 상태의 그래프이고 ㅡ자형이
프라임 95를 실행중의 그래프입니다. 왠만하 400와트보단 안정적이고 변동값이 작아 오버나 주변기기가 많더라도 크게 무리가 없을 듯해
보이네요.
그밖에 사용중 소음의 경우
노이즈킬러회로와 대형팬 사용으로 파워 사용중 팬소리는 별루 느끼지 못할정도입니다. 근처에 귀를 대지 않는한 일반 시퓨큘러소리에 묻혀
못느끼겠더군요. 쿨러 회전수의 변동폭도 크지 않은지 과부하를 건체 한시간정도 사용해도 소음은 별루 없었습니다.
표면의 온도의 경우 배기구의 온도센서를
붙여 측정해보니 약 38° 정도이며 펴면온도중 가장 높은곳이 약 35° 정도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몇도정도 오르겠지만 그리 높은 온도는 아니라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 사용중인 타간 파워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사후지원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간결해져서 제품정보와 각종 리뷰등의 정보를 찾기에 훨씬 편리해졌더군요. 아직 스파클 A/S를 받아본덕은 없지만
게시판에 적히 다른 사용자의 글을 보면 상당히 잘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든지 사후지워이 든든해야 안심하고 구매를 할 수 있겠죠. 요즘에는
제가 아이스캐슬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120mm쿨러 가이드를 무료제공하고 있어 같은 케이스 사용하시는분이라면 신청하는 것도
좋겠네요.
사용해보고
그동안 파워하면 저두 많이 사용했다면
사용한 편인데 파워마다 외관상이나 팬소음에서 차이가 있을지언정 사실 체감적으로 그리큰 성능 차이는 없더군요. 그렇다면 소비자의 구입중 선택
사항은 브랜드 인지도로서 저가형과 고가형이냐를 보게되는데 저같은 경우 고가형은 부담스럽고 중저가중에서도 A/S 잘되는 회사제품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기계이다 보니 고장날 우려가 있는지라.
이번 파워는 2.0V 이라는
문구답게 새롭게 디자인된 듀얼 12v 의 충분한 출력과 무소음의 조용한 파워로서 적당한 가격대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용자에게 큰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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