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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제
제품을 만나 보자.

박스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 바탕에 제품의 이미지를 덧붙였으며, 'Silent&Cool'이라는 문구와 'Make your PC
powerful'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그런데, 박스
우측 하단에 기존에 스파클 파워의 명성을 높여 주었던 오로라(Aurora) 제품의 명칭이 표시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이 제품은 고휘도
LED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일반 120mm 팬이 장착되어 있는 점이 아쉽다. (오로라 : LED 적용/
PN : LED 미적용)

박스의
내부에는 일명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된 파워 서플라이와 외부 전원 연결 커넥터가 위치해 있다. 다소 외부 충격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도 있지만, 뭐 일반적인 포장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역시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된 파워를 볼 수 있다.

실제 외형은 일반적인 절연처리된 철제 강판의 ATX 규격에 맞는 크기를
가진 제품으로, 상단에 120mm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무수한 통풍용 홀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측면에는 제품의
제조사 및 각종 정보가 명시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제조사(FSP Group)와 각종 인증 마크(CSA, UL, TUV,
Nemko, IEC, CE, FCC, CB), 모델명(ATX-300PN)과 +3.3V, +5V,
+12V1/+12V2, +5Vsb, -12V의 출력값과 컴바인트 출력값 등이 명시되어 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12V1과 +12V2의 출력이 각각 16.0A로
왠만한 350W급보다도 더 나은 출력을 보여 주고 있다.

상단에는 120mm 단일팬이 장착되어 있다. (스펙은 뒤에서 다시 언급토록
하겠다.)

후면에는 무수한 통풍용 홀이 마련되어 있는데, 통풍에서 유리한 벌집 형태의
홀로 좀 더 나은 디자인을 보여 주며, 110/220V 변환 스위치, 고급형 제품에서 보이던 전원 On/Off 스위치, 외부 전원
연결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다.

제공되는 케이블은 메인 전원 커넥터의 경우에는 슬리빙 처리되어 있어서
케이블 정리 등에서 유리하도록 되어 있으며, 나머지 케이블들은 일반적인 노출된 형태로 처리되어 있다. 기왕이면 모든 케이블을 슬리빙
처리되었으면 좋겠다 싶지만, 저가형인 300W급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겠다.

실제 케이블의 길이를 살펴 보면, 대략 메인 케이블이 50Cm 정도로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서 넉넉하게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기타 케이블류들도 이보다 약간씩 짧지만 실제 연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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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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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핀
ATX 전원커넥터 |
4핀
12V 전원커넥터 |
Small 4핀
커넥터 |
SATA용
전원
커넥터 |
펜4용
4핀 커넥터 |
VGA용
6핀
보조
커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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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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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
1 |
1 |
1 |
1 |
제공되는 케이블은 4핀 12V 전원 커넥터가 다소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별도의 VGA용 6핀 보조 커넥터를 제공해 준다는 점은 좋아 보인다. 하지만, 역시 듀얼 채널의 +12V 제공하는 파워로서 +12V
4핀 커넥터가 4개라는 점은 역시 300W의 확장의 한계성을 보여 준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