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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장에는 실제 파워가 보여주는 안정성을 테스트해 보도록
하자.
우선 테스트에 사용할 시스템 사양을 언급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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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부품들의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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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XP Barton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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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AU13
(nForc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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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삼성
PC-3200 256MB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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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ATi
Radeon 9800SE 12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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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80GB
EIDE HDD(WD800JB, 7200rpm, 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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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4KUS
CDR-7S52 52X CD-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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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
3R
System R400
- 후면
80mm팬 장착 |
테스트에 임한 시스템은 바톤 2600+와 엔포스2 보드의 조합으로 가장
일반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1) 메인보드 바이오스의
하드웨어 모니터링

어워드 바이오스에서는 CPU Core(Vcore), 3.3V, +5V,
+12V, -12V, -5V, DDR Memory(V Battery), 5VSB Standby 등의 측정값을 볼 수 있다.
| 구
분 |
Core
전압 |
+3.3V |
+5V |
+12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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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 정
값 |
1.66V |
3.24V |
5.02V |
12.22V |
| 오차(%) |
+
0.60% |
-
1.82% |
+
0.4% |
+
1.83% |
+12V의 전압이 약간 높다는 점 외에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시스템이 IDLE 상태일 때의 결과이므로, 파워의 진정한 성능을 알 수 없겠다.
그럼 실제 시스템이 과부하(Full-Loading) 상태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2) SpeedFAN v.
4.24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로 파워의 전압을 그래프화하여 보여주는 SpeedFAN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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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Core 전압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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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전압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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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전압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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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전압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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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Loading 상태를 가정하기 위하여, CPU의 동작을 100%로
높이는 StressPrime2004+ v0.24를 사용하였다. 측정 결과를 도표화하여 보면,
| 구
분 |
Core
전압 |
+3.3V |
+5V |
+12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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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 정
값 |
1.632~1.648V |
3.185~3.265V |
4.970~5.00V |
12.16~12.27V |
| 오차(%) |
-1.09 ~ -0.12% |
-3.48 ~ -1.06% |
-0.60 ~ 0% |
+1.33 ~ +2.25% |
측정값을 통해서 오차를 산출하였을 시에, 코어의 전압은 실제 전압보다 약간
낮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지만, 이것은 메인보드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기에 그 부분은 무시하고 전압의 변동폭을 보면 거의 1% 내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3.3V의 경우에는 다소 그 변동폭이 큰데 실제 그래프에서도 상당히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폭이 약 3.5% 정도의 전압 저하를 보이고 있고, 최근에 3.3V 전압을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상당히 줄어든 만큼 이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볼 수는 없겠다.
+5V의 전압은 상당히 안정적이다. 거의 5V에서 변동을 보이지 않는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12V의 전압을 보면, 실제 약
0.2V 정도 높게 들어가던 모습에서 큰 변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12V가 높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며, 최대한
+12V에 근접한 모습을 보이고, 그 오차가 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볼 때, 정격 300W 파워로서는 상당히 안정적인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약간 높은 전압은 다소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300W라는 기준에서는 기존의 350W
제품에 비해서도 결코 그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는 없겠다.
(3) 소음과
발열
소음은 120mm 슬리브방식의 팬이 장착되어 있으며, 노이즈 킬러라는
스파클 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인하여 귀를 팬으로 가까이 가져 갔을 때에만 바람으로 인한 약간의 소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정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부분은 풀 로딩 상태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역시 80mm 듀얼팬 장착 제품이나 단일팬 장착
제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느끼게 하였다.
발열도 겉면의 철제 케이스가 거의 발열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미지근한
수준이었고, 테스트 내내 실제 손을 갖다 대어도 별 다른 열기를 감지할 수 없었다. 120mm 팬의 충분한 통풍 효과 및 내부의
안정적인 통풍 구조로 인한 효과적인 열 배출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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