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아이락스 X-Slim 키보드 kr-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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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260 , 2005/07/22 21:41

 


 


주로 멤브레인방식의 키보드를 사용해오던 터라 팬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를 처음 접했을때 그 키감이나 쫀득쫀득한 느낌은 타이핑 할 때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더군요.

이번 아이락스의 x slim 키보드를 사용전에 타사의 팬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를 이미 한번 사용해본 터라 어느정도 팬타그래프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품마다 약간의 특징이 있는 것 같아서 또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아이락스 코리아에서 나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  X-Slim  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경어체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양해바랍니다.

 

 1.제조사 및 제품소개

 

 ▲㈜아이락스코리아 홈페이지


제조사인 아이락스코리아 홈페이다.
제품첫화면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x-slim 키보드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게 구입후 10일 이내에 제품불만족시 환불보장 슬로건이다.
그만큼 제품에 대해 자신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또한 매주 필드테스트를 접수받아서 무료 체험 이벤트까지 실시하고있다.
직접 사용기등이 게시물로 올라와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지고있다.
그밖에도 반값활인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서 아이락스의 X-Slim 키보드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덕분에 필자도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모델명

 X  슬림키보드    KR-6100

크기

가로:45cm  세로:15cm 뚜께:2cm

지원키

106Key

연결방식

PS/2 연결방식

지원  OS

윈도우 98/ME/XP/2000

 A/S 보증기간

3년 무상보증


▲제품사양


참고사항
 

▲멤브레인 방식


 일단 키를 누르면 러버 돔이 수축되며 상부 회로막에 압력을 가한다. 그리고 상부 회로막의 접점이 절연막 사이에 뚫린 구멍을 통해 하부 회로막의 전극과 연결되어 스위치 입력을 인식하게 된다. 위의 그림을 보면 작동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멤브레인 스위치는 얇은 회로막 위에 전체 회로를 인쇄하므로 생산 원가가 대폭 절감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저가형 키보드 거의 대부분이 멤브레인 스위치를 채택하고 있다.

▲팬터그래프방식


 보통 팬터그래프라고 하면 전철 차량 위에 달린 집전 장치를 말하는데, 가위처럼 생긴 구조 덕분에 위 아래로 자유롭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 키보드는 멤브레인 스위치에 팬터그래프 작동기를 병용한다. 키캡을 누르면 팬터그래프가 줄어들며 스위치(대부분의 경우 러버 돔)가 튀어나와 아래쪽 멤브레인 쉬트의 접점을 밀착시켜 키 입력을 인식하게 된다. 말로 설명하면 상당히 복잡하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팬터그래프 방식의 최대 장점은 키캡 중앙이 아닌 부분에서도 동일한 압력으로 키를 누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러버 돔 작동기보다 키감이 훌륭하면서도, 키 깊이(Key Stroke)는 그보다 낮다. 노트북 키보드에 사용하기엔 최고의 작동기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웬만한 기계식 키보드 못지 않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용수철 장치나 러버 돔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다보니 고장도 잦고 수리하기도 힘들다.

 

출처:www.kbdmania.net

 

2.제품포장상태및 내용물확인

 

 ▲배송되어온 제품박스


배송되어온 제품박스이다.
블랙톤에 푸른빛이감도는 배경으로 박스디자인을 했으며,전면에는 X-Slim키보드를 나타내는 X 자가 큼지막하게 인쇄되어있다.
 

 

 ▲박스개봉


제품박스를 개봉하면 뽁뽁이로 포장되어있는 키보드본체가 내부에 위치해있으며 다른 부속물들은 보이지 않는다.

 

 

 ▲박스 후면에 표기된 제품특징


제품박스 뒷면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제품의 특징이 인쇄되어있다.
팬타그래프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키감이나 반응속도 소음등에 대한 장점과 슬림형의 디자인으로 타이핑시 피로감을 덜준다는 내용등이다.
 

 

 ▲에어캡으로 포장된 키보드


박스내의 키보드는 에어캡으로 한번 더 포장되어서 배송시 제품의 안정성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키보드 외형

키보드 외형을 살펴보면,
키캡이 낮고 키보드 전체뚜께또한 2cm 가량 되어서 상당히 슬림한 구조를 가지고있다.
키배열은 펑션키같은 경우 키캡이 좀 더 작게 디자인되어있어서 디자인면적으로는 고급스러워보이나 보통 크기의 펑션키위치 에 익숙한 분들에겐 오타의 염려또한 있다.

연결방식은 PS/2방식으로 단자는 플라스틱 캡으로 보호되어있다.
 

 

 ▲키보드 뒷면


키보드 뒷면에는 보통 키보드에 보이던 받침대는 존재하지 않고 하단에 고무받침대가 두 개 고정되어있다.
실제 사용시 키보드의 전체뚜께가 얇아서 받침대를굳이 세우지 않아도 타이핑시 전혀 불편하지 않으며 오히려 손목의 각도를 생각한다면 슬림한 키보드 바디형태고 굳이 받침대가 필요없을듯하다.


 

 

 ▲고무재질의 미끄럼 방지대


키보드 후면 하단에는 두 개의 고무재질의 받침대가 있는데 아무래도 책상위나 키보드 받침대에 놓고 사용시 키보드의 미끄러움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받침대인듯하다.
실제로 타이핑시 키보드가 전혀 밀리지 않고 안정된 위치해 고정되어 타이핑하기에 편하다.

 

 

 

 ▲키보드의뚜께


키보드를 측면에서 보면 슬림한 형태고 실제 높이가 가장높은 앞쪽이 약 2cm가량 된다.
보통 일반키보드 뚜께의 1/2크기로 왼쪽에서오른쪽으로 갈수록 뚜께가 얇아진다.
실제로 타이핑시에 각도가 낮아 오랜 타이핑시 손목에 피로와 무리가 덜 하다.

  

 ▲게임전용 키보드


 화살표위치의 키보드는 실제 윈도우키가 자리해 있어야하지만, 아무런 표시가 되어있지않다.
제조사에서 밝히길 게임전용 키보드로 게임용을 위해 역할을 바꾼 키라는 설명이다.

 

 ▲X 받침구조


키캡하나하나의 아래에는 사진과 같이 X구조의 받침구조가 부착되어있어서 키캡의 어느 곳에서 눌러도 균등하게 힘이 들어간다.
팬타그래프방식의 키보드 특징이다.
이러한구조는 키감이 매우 좋고 힘이 균등하게 분배되어서  정확한 타이핑을 가능하게 해준다..

 

 ▲키보드 뚜께비교


우측이 아이락스의 X-Slim 키보드이고 오른쪽이 일반적으로 PC구입시 많이 포함되는 키보드인 삼성의 106키보드이다.
뚜께를 비교해보면 두배정도 차이난다.
 

 

 ▲키캡높이 비교


왼쪽이 삼성의 106키보드 키캡이고 오른쪽이 X-Slim KR-6100키보드 캡이다.
X-Slim KR-6100키보드 키캡 같은 경우 뚜께가 .2.5mm 로 타이핑시에 손목에 무리감이 적어 장시간
타이핑시에도 피곤감이 덜하며 따로 손목받침대가 필요없을 정도로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다양한 키보드


차례대로 삼성전기 106key 보드,.현대 이미지퀘스트 106키 슬림,스카이디지털 sky-5900,아이락스의 X-Slim 키보드 이다.
위에 세 개는 멤브레인방식이며, 키감이나 소음 여부를 따지자면.
키감은.
아이락스의 X-Slim 키보드 > 스카이디지털 sky-5900 > 현대 이미지 퀘스트 106키 슬림 > 삼성전기 106키보드   순으로 우수하다.
소음여부는 반대로 역순으로 소리가 크게 난다. 즉 팬타그래프방식이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키보드뚜께


키보드 뚜께를 비교해보면.
아래부터 차례대로 삼성전기 106key 보드,.현대 이미지퀘스트 106키 슬림,스카이디지털 sky-5900,아이락스의 X-Slim 키보드 이다.
슬림한 구조가 유행인만큼 키보드들의 뚜께가 삼성의 106키를 제외하곤 비교적 얇다.
 

 

 


8.결론 및 테스트후기

 


아이락스의 엑스슬림 키보드 KR-6100을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느낌은

키감은
일단 키캡이낮은만큼 적은손가락의 힘으로도 키가 적당히 힘의 분등되면서 눌러져서 키감자체가 부드럽다.또한 누르고 때는순간도 적당히 감겨올려주는 쫀뜩쫀뜩한 느낌의 터치감이 있어서 손가락에 무리를 덜 주는듯하다.
타이핑이 즐겨워진다고나 할까.
멤브레인 방식에 비하면 손목에 비교적 무리도 없고 키감이 아주 우수하다.

또한 소음여부도 소리가 아주 안나는 것이아니라 습관적으로 세게 타이핑하는편이라 그때는 약간의 쫀뜩존뜩한 소리가 난다.그러나 좀 부드럽게 타이핑시에는 소리가 아주 적어서 소음에 민감한 분에게 권할 만하다.

아쉬운점은 스페이스바의 길이인데 보통 일반키보드보다 스페이스바가 약 1.5cm 우측이 길어서 그 자리에 위치한 키인 한/영 전화키를 누를시에 꼭 스페이스바가 눌러져서 오타가 많이 생겼다.
항상 키보드를 설계시 키는 공통적으로 표준으로 하는 그위치에 놓이는게 좋을 것 같다.
실제 특수키보드나 기능성 키보드들이 키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다른위치에 놓는다해도 꼭 그키보드만 사용하는게 아닌만큼 다른 장소에서 PC를 사용시 오타의 원인이된다.

그외에 기능키의 부재나  인쇄되어진 키캡상단의 문자들이 레이저방식이 아닌만큼 오래 사용시 지워지기 쉽다는점, 그리고 키캡이 낮은만큼 키보드스킨제공이 아쉽다.
이상으로 테스트기를 마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 테스트는 보드나라에서 주관하고 ㈜아이락스 코리아 에서 협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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