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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hwon' 이라는 단어를 여러분들은 알고 계십니까? 실질적으로
검색이나 최근에 나온 사전에 찾아보면 나오는 단어로 이상향, 낙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영어 'No -
where' 의 철자를 뒤집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말 그대로 해석하면 '어디에도 없다'는 뜻입니다.
결국 이상향, 유토피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나 이를
다시 조합한다면 'Now-here' 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낙원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바로 이 곳이야말로 이상향일지 모릅니다. 저 몽상소년에서의 이상향은 어디에서나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매드(Digital Nomad)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아직까지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네트워크를 즐길만한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2006년부터는 휴대 인터넷(Wi-Bro)가 IPS 업체를 통해서 선보이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네트워크 솔루션 수준으로 볼
때,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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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모 통신업체 CF에서 듀얼페이스 열풍을
몰고 있는 휴대폰의 모습 |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Janus)는 위선자를 빗대어 말하는 표현으로 종종
사용되곤 합니다. 그러나 신화속 야누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야누스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속임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누스는 집의 출입문을 지키기 위해 두 얼굴 중 한 얼굴로 들어오는 사람을 검문하였으며, 나머지 한 얼굴로는
떠나가는 사람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합니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위에서 언급은 듀얼페이스 또는
야누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기존의 제품이 802.11b/g+a라는 무선 통신 규약에서만 듀얼 모드를 지원했다면, 이
제품은 데스크탑과 랩탑이라는 PC의 양대산맥 플래폼에서도 장소에 제약없이 뛰어난 무선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USB 브라켓' 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무선랜카드의 기본적인 척도인
수신신호세기와 안정성, 호환성과 더불어 이 제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USB 브라켓이 사용자에게 있어 어떠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볼려고 합니다. 저 몽상소년과 함께 Plug & Play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세계로 빠져볼까요?^^
ps. 글 본문부터는 필자의 편의상 경어체는 생략하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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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필드테스트를 주관해 주신 (주)코러시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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