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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드테스트는 디비나와 주관 삼우컴텍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닷~~
겉을보자!!
집으로 도착했씁니다~~생각보다 가벼워용~~
옆면!!...컬러는 랜덤으로 오는거였는데...제가 받은건 실버네요...
윗면입니다....취급주의-0-/~
개봉!!!!
따끈따근한 바로끄낸 케이스!!
다리 2개는 따로 스티로폼에 있습니다.
정면샷!!!
여닫는 문으로 되어있어 odd색상이 케이스와 틀려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닫이 문은 자석방식이라 가볍에 받아도 탁~~소리가 나면서 굳게 닫힙니다.
정면 usb및 사운드 연결 단자 입니다.
측면샷!!
반대쪽 측면샷!!!!!
뒷면입니다...손나사 방식~~~
60미리팬 2개가 쌍으로 달려있습니다...특별한점은 아직 없네요-0-;;
뒷면 패널은 2군데가 붙어있어 손으로 왓다갔다 어느정도하면 똑~떼어내 집니다~
밑 바닥입니다....통풍구가 눈에 띄네요...
윗면 또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안을 보자!!!
제일 궁금 했던 에어가이드쪽 옆판입니다..
오오...오무 먼지필터 기본 장착이네요...
반대편 옆판입니다...평범-0-;;
옆판을 GMC(풍) 과 비교해봤습니다...
크기 차이와 에어홀의 차이가 있네요...
안의 모습입니다...
약간 생소한 구조네요...
이런저런 설명은 접어두고 하나하나 창착해보겠습니다.
약간 비스틈히 본다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나사와 설명서...쿨러 전원 커넥터는 지퍼팩에 담겨있습니다..
오오..지퍼팩이라..신선하네요...처음봅니다...
설명서는 온니 영어;;;;
장착해보자!!!
1번타자!!!cd 롬!!!
24세 순수청년으 섹쉬한 다리털도 보이는군요...(으악~!~미안해요~돌 그만!)
일단 앞판을 제거합니다....
ODD슬롯이 4개의 나사로 지탱되고있죠...풀어주면...
이렇게..스윽~~빠집니다...
CD롬을 적절히 끼워준후...적절한 대기횽아 처럼..적절히...
끼우고...
끼우면 완료-0-/~
2번 선수!!!하드!!!!
요놈은 간단히 끼워짐...
근데 왜 하필 거꾸로?...거꾸로가 대세?..이건좀 아니고;;;
적절하지 않습니다...
3번 선수!!! 묻지마 ATX 파워!!!
앞서 실수한것이 있는데..
알고보니 하드는 맨 나중에 장착해야됩니다..하드가 있으면 파워가 안들어감..ㅡ_ㅡ
다시 하드 빼내고 파워를 끼우는 적절하지 못한 모습입니다..ㅜ0ㅜ
음;;;;;;;;;;ㅡ_ㅡ;;;;
근데 앞에 나사는?응?...나사는...응?...나사는 응?
앞판을 또 뜯어내는 적절하지 못한 모습입니다..ㅜ0ㅜ
조립하실 분들은 끝날때까지 앞판을 붙이지 마세요..ㅜ0ㅜ
이런식으로 4개의 나사를 끼워주면 됩니다..
다음선수!!!
엄마판!!!! 메인보드!!!..팬티엄3 1G 현역으로 돌아가고있는 녀석입니다..ㅡ_ㅡ;;
드디어 이걸 쓸때가 왔군요....
메인보드 장착 완료!!!!!
PCI슬롯또한
사운드카드 랜카드 장착 완료!!!!! AND 나름대로 선정리;;;;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요즘 나오는 기판에 잘만 CPU 쿨러를 설치하려면 보드를 들어내야하는데..
이녀석은 들어내지 않아도 가능할거 같군요...
메인보드!! 니 등짝좀 보자!!!*-_-*
풍 케이스와 높이 비교...
폭도 약간 차이가 남....
결론!!!!
장점
1. ATX를 사용하면서도 적은 공간 차지.
2. 기본팬3개 제공.
3. 에어홀 마다 먼지필터 장착.
단점
1. 이해할수 없는 케이스 속 구조.
2. 실제 ATX 보드 장착시 선정리&통풍관리 어려움.
마치면서....
케이스 겉 디자인은 평범한 수준이었고...
케이스 속 디자인은 어찌보면 신선하고..어찌보면 무모하다 싶다;;;
여름이라 ATX사이즈를 창착했다가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을거 같다....
겉에있는 장식용 온도계 말고 차라리 안쪽과 연동해서 측정할수있게 온도계가
그랬으면 싶다...개인적인 바램일지도-0-;;
아무튼 읽어주신 여러분~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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