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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실수로 제품 포장이 담긴 사진은 삭제되어서 직접 보려드리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정확한 기억으로는 에어보호 캡을 여러 겹으로 둘러싸서 제품 보호에는 별로 문제점을 찾지는 못했다. 이런 에어캡을 이용한 포장은 확실히
충격에는 강하지만 뜯기가 불편해 수고가 많이 들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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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닉스 400W DFP-R 제품 패키지
소개 |

▲ 제품 박스의 전면으로 상당히 다양한 색상과 문구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 인텔 프레스캇, AMD64 옵테론/셈프론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24핀도
지원한다.
 
▲ 제품 A/S 3년 보증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무상 1년/유상
2년이다.

▲ 제품 측면의 모습으로 이 제품의 슬로건은 'HIGH Efficency/Low
Noise' 임을 알 수 있다.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제품 패키지는 사소 혼잡하다는 생각이 든다. 측면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정면에서 화려한 원색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눈에 딱 들어오지는 못한다. 차라리 이 제품의 확실한 장점인
경제성과 낮은 소음을 강조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 A/S 3년 보증이라는 표현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입하는 유저들에게 오해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상 1년/유상 2년 이라는 표현을 좀 더 크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제품 개봉시의 내부 모습으로 별도의 보호재가 안에 마련되지 않아서
아쉽다.
 
▲ 각종 부가물은 왼쪽에 보이는 별도의 상자에 내장되어
있다.

▲ 파워서플라이 밑면에는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가 있으니
챙겨놓자.

▲ 파워닉스 ATX VER 2.03 용으로 제작된 사용자
매뉴얼
 
▲ 매뉴얼은 컬러로 제작되어 가시성이 높으며 제품 보증서가 같이 첨부되어
있다.
이 PSU는 보급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을 볼 때, 제품 패키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아마 메이저 파워서플라이를 많이 벤치마킹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제품 외적인 측면에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이 눈에 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별도의 박스에 구성품을 담는 것은 좋은데, 파워 서플라이 패키지 않에 보호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위와 같이 박스가 구겨질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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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본체는 흠집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에어 보호갭으로 둘러져
있다.
 
▲ 제품 측면에는 'PowerNics' 로고가 깔끔하게 마킹되었으며 티타늄 재질임을
알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케이블 타이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사용할 때는 제거하여야
한다.
 
▲ 제품 모서리에는 제조일자가 스티커로 표기되어 있으며 듀얼팬을 채용하고
있다.
파워닉스의 로고가 프레스되어 있는 것과 티타늄 재질은 이 제품이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세련미를 보여준다. 케이블 타이를 풀어보니 50cm 이상의 길이로 서버급 케이스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듯 보이고
익스팬더 마감처리가 되어있어 미관상으로 보기 좋다는 점에서는 만족할 만하다. 더구나 커넥터 부분까지 본체와 똑같이 검은 색을 사용한
점은 전체적인 조화감도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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