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상의 사양으로 본다면 6600LE는 레퍼런스에 비해 그리 떨어지는 성능은 아니다. 하지만, 6600 레퍼런스가 8픽셀 파이프라인인데 비해 4픽셀 파이프라인으로 축소된 것이 성능과 오버클럭에 있어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포장박스에는 제품의 간략한 사양이 소개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6600LE 칩셋, 128비트, PCI-E 16X 지원등의 내용이 인쇄되어 있다.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면 OKCASHBAG 마크가 있는 제품을 사고 캐쉬백을 적립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렉스텍 제품을 사면 똑같이 캐쉬백을 적립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모아서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난감하다. 대개 여유분의 그래픽카드가 없기 때문에 택배를 보낸다 하더라도 최소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렉스텍은 이런 직장인의 비애를 아는 것일까? 저녁 9시까지 연장 근무를 하면서 A/S를 하고 있으니 퇴근하면서 A/S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품의 구성은 박스에 비해 의외로 간단하다. 6600LE 본체와 S-VHS 케이블, 한글 사용 설명서와 설치CD인데 필자로서는 뭔가 빠진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DVI 변환젠더가 없는 것이다. 요즘은 LCD 모니터가 일반화되면서 DVI를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다고는 하지만, 필자처럼 CRT 모니터만 두 대를 사용하게 되면 아쉬움은 이루 말하기 힘들다. | | | | 6600LE 그래픽카드 | S-VHS 케이블 | | | | | 한글 설명서 | 설치 CD | 일단 그래픽카드 전체에서 눈에 띄는 쿨러보단 방열판이다. 방열판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된다. 메모리는 4개씩 8개가 장착되어 있지만, 필자의 힘으로는 방열판을 떼는 것을 포기했다. 메모리는 삼성 DDR SDRAM 128MB로 4.0ns를 지원한다. 그다지 오버클럭에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제품의 스펙(다나와 사이트에서 발췌) 베젤 브라켓의 모습이다. DVI 단자, D-SUB 단자, S-VHS 지원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듀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없지만, 여전히 DVI 변환젠더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전원부는 하단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6600LE의 전용 쿨러의 모습이다. 알루미늄 방열판과 쿨러가 있는데 이전 6600 레퍼런스들의 쿨러와 비교해 다르지 않아 보인다. 메모리 방열판의 모습이다.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발열에는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단의 전원부는 캔타입으로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발열이 심하지 않은 칩셋이라 그런지 별다른 쿨링은 없다. 쿨러를 떼어난 다음 GPU를 살펴 보려고 한다. 쿨러는 크기는 약간 큰편이지만, 팬이 작아 쿨링 효과는 그다지 높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6600LE 자체가 발열이 심하지 않다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코어 주변에는 쿨러와 간격으로 생기는 코어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패드를 사방에 설치하고 있다. GPU를 확대해 보면 GEFORCE 6600 LE 칩셋의 모델명이 보이고 코어에는 A4 버전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다. A4 버전이여서 SLI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기본적으로 SLI를 구성하면 싱글모드의 성능에서 180% 정도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하니 싱글에서의 성능이 더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