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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전 준비자세...
-_-a
이번에 케이스를 구입하기 까지 몇 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싼걸 지를까 아니면 그냥 무난한
것으로 갈까, 그리고 컨셉은 어떤 것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등등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부터 결정한 사항들을 몇 가지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1. 역시 케이스는 두껍고, 큰 것이 좋다. (아직 이런 촌스런 개념의 소유자이다.)
2. 기왕이면 튜닝이 간편하고 남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었으면 한다.(난
소중하니깐..)
3. 약간 부담이 가더라도 알루미늄 제품이었으면 좋겠다.(문제는 가격이 다소
높다.)
4. 차후에 많이 쓴다는 BTX를 지원했으면 한다.(이번에는 좀 오래 쓸
생각이다.)
5. 듀얼 파워가 지원되었으면 한다. (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다.)
6.투자할 수 있는 가격은
30만원까지가 한계이다.(물론 저렴할수록 좋다.)
뭐 이러한 조건들이 제가 이번에 고르려는 제품의 스펙입니다. 우선
알루미늄 제품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리안리 제품들, 3R 시스템에서 나온 R900, 써멀 테이크 제품들도 나름대로
후보선상에 오른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후보에 올리고도 고른 제품은 역시 쿨러마스터의 CM
STACKER입니다.
스태커 짝퉁.. -_-;;
솔직히 다소 조잡하다..(출처:아키바)
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모델이었고, 튜닝을 하기에 이만큼 좋은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비슷하게 생긴 짝퉁 제품이 나타날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스태커와 비슷하게 생긴
제품들이 유명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고 거의 흡사하게 나온 짝퉁 제품들까지 하여간 제 관심을 끌 만한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케이스에 10만원 이상 투입을 한적이 과거 두 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고민을 꽤 오래했습니다. 일단 질렀고 세세하게
사진을 찌고 그런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몇 가지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점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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