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하드웨어 파워 테스트 결과
 전정이
 조회 : 3239 , 2005/08/16 16:00
탐스하드웨어에 가보시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한 결과가 있습니다.

탐스하드웨어에 가보시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한 결과가 있습니다. 전에는 몇 개의 브랜드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 인기가 있다는 브랜드가 제법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국내에서 고성능 제품으로 평가를 받는 안텍, 시소닉, 에너맥스 제품들의 평가를 볼수 있습니다.

안텍 True Power2 550의 경우 리플(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맥류) 노이즈 때문에 일단 테스트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에도 리플에 관해 이야기가 좀 있었고 해명하는 데이터도 유통사에서 올렸지만  칼전압을 자랑하던 제품이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다소 안타깝습니다.

Summary Charts

Summary Charts

 Forton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스파클이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다소 특성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팬이 없는 제품이고 결정적으로 300와트 제픔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타사는 최소 500와트에 근접한 제품 이상으로 데이터를 뽑았는데 이 제품만은 그렇지 못한 것이 좀 이상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소닉 S12 제품인데 이미 효율에서는 시소닉이 인정받은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효율면에서는 최고 수치를 가진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탐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너맥스 제품의 경우 두 모델이 테스트에 동원되었는데 국내에서는 NOISETAKER라는 모델이 수입되어 있으니  이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80.2%로 이 정도면 꽤 훌륭한 수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Summary Charts

PFC 데이터에서는 ACTIVE PFC 회로를 채택한 회로와 그것이 아닐 경우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0.99에서 0.97이라는 데이터를 보면 그 제품이 어떠한 역률보상회로를 채택했는지 바로 눈치 챌수 있습니다. PASSIVE 의 경우 다소 수치가 떨어지고 아예 채택하지 않은 제품의 경우 거의 절망적인 수치를 보여줍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별다른 효용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용량의 제품의 경우 이러한 회로 채택은 이제 거의 필수적인 요소로 잡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회로 채택은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저가 파워에서는 다소 적용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에너맥스 제품이 높은 데이터(0.99)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ummary Charts

 여기서 보면 아시겠지만 용량들이 다들 장난 아닌 제품입니다. 스파클 제품이 효율에서 높은 수치를 얻었다고 되어 있지만 타사 제품들도 저용량의 제품들은 꽤나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FSP도 용량이 좀 높은 제품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리어 에너맥스와 시소닉 제품을 비교하기에 가장 타당한 비교자료로 볼수 있을 듯 싶습니다.

Summary Charts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시소닉 S-12가 40[mV/ss] 정도로 우수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에너맥스 NOISETAKER 제품이 58[mV/ss]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Summary Charts

 이 부분 테스트에서는 아크벨 제품이 스펙 아웃이 되었습니다. 안텍 팬컴의 경우에도 이 부분에서 스펙 아웃이 되었는데 다소 아쉽다고 할 만한 부분입니다. 여기서도 시소닉 S-12가 25[mV/ss]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다음이 에너맥스 NOISETAKER로 45[mV/ss]이 쓸 만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안텍이나 OCZ 제품이 떨어진 것이 가장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BeQuiet 제품의 경우 OCZ와 같이 TOP POWER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도 떨어졌습니다. 국내에는 TAGAN과 CHINOOK (스펙은 모두 다릅니다. 다만 OCZ에 납품하는 TOP POWER 스펙이 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는 브랜드로 TOP POWER의 몇몇 모델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아쉽다고 해야 할 부분이것 같습니다.

 차후에 또 어떤 모델로 테스트가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데이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최신 정보를 한번 올려봅니다.

 

  출처:Tom's Hardware

 
3


 
219.251.137.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al9 (ID) / 05-08-16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텍은 아시아미국 버젼이 아니니 국내 안텍제품은 전혀 다른양상을 보여줄꺼라 생각되네요...

스파클 좋아하는데 고용량으로 한번해보지..

에너맥스 좋네요...ㅎㅎ
  droiyan7 (ID) / 05-08-16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탐스 미국사이트 아닌가요? 미국버전으로 했을것 같은데...

그리고 원래 안텍은 독립채널+칼전압으로 명성을 쌓은거지 리플과 효율에선 성적이 좋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16 20: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텍이야 원래 저쪽 분야에서는 예전에도
안좋은 평가였던것 같습니다.

시소닉의 높은 효율과 에너멕스의 다재다능함이
입증되는 벤치같네요
  xraven / 05-08-16 21:50/ 이댓글에댓글달기
  탐스는 독일에 랩이 있습니다. 위 결과는 유럽버젼으로 테스트한 결과 이죠. 북미, 아시아 버전과 유럽버전의 차이점은 PFC회로 탑재여부에 나뉘는데 유럽버전에만 PFC회로가 있습니다. 국내 유통사에서 내세우는 북미, 아시아 버전이 유럽버전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 것도 솔직히 별로 믿음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설사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내 유통사에서 보여준 결과와 차이가 너무 납니다. -_- 물론 테스트 환경이 다르긴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다른 결과...

아래는 안텍 스마트파워2 450
북미버전(미국,캐나다,아시아)으로 테스트한
silentpcreview.com의 테스트 결과와
국내 유통사가 제시한 테스트결과값입니다.
2곳 모두 동일제품인 북미버전 테스트하여 유통사가
믿지말라고 하는 유럽버전의 결과가 아닌 유통사가
추천한 북미버전(미국,아시아 제품) 테스트결과입니다.

Silentpcreview의 ANTEC SMART2 SP450 결과
DC Output (W) 40 65 90 150 200 250 300 400 442
Efficiency 65% 71% 75% 78% 80% 78% 77% 77% 77%

유통사의 ANTEC SMART2 SP450 결과
DC Output (W) 93.37 209.11 403.17 447.16
Efficiency 78% 87% 87% 86%

부하환경이 틀리겠지만 같은 북미/아시아 버전인데
효율결과치가 너무 차이가 나죠 -_-;
  흠.. / 05-08-31 20:28/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텍 엔지니어의 탐스 방문으로 재 테스트해서 통과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역률이 우수한 것이 효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역률이 우수하다고 해서 전기사용료가 덜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전력공급은 무효전력은 계량되지 않습니다. 물론 전력사용이 큰 공장같은 경우는 역률에 따라 요금이 할증됩니다만 가정집에선 영향이 없습니다.
그리고 탐스의 테스트는 탐스쪽에서 자신들의 잘못이 있었다고 밝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wangcj (ID) / 05-09-02 8:42/ 이댓글에댓글달기
  탐스나 윗분들이나 역률하고 일반적으로 테스트를 이야기한 효율하고 논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품의 역률효율이 아닌 제품 효율이 높으면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탐스에서 잘못이 있다고 밝힌것이 아니라 테스트는 다시 한것입니다. 아직도 안텍 제품의 문제점이 다 밝혀지지도 않은 부분도 있구여
  jungwoo1122 (ID) / 05-09-02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뭔가 의문점이 많은 벤치라고 생각되는건 뭔지..
  cym815 (ID)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5 20:30/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텍이 이번에 말이 많앗죠..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