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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처음 선택을 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컴퓨터의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처음 컴퓨터를 선택하는 사람들은 더욱
디자인에 현혹되기 쉽다. 그만큼 디자인이 상품을 선택하는데 결정적은 조건중의 하나가 되어가는 요즘 컴퓨터 디자인의 대표가 되는 케이스의 디자인
또한 다양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펜티엄4로 넘어오면서 케이스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 성능이 케이스 선택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새컴 코리아의 ROBO CASE 이다. 과연 ROBO CASE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제품의
특징을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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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품의 사양및 포장상태........... |
새컴 코리아의 ROBO의 제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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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 CASE ( BL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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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격 |
ATX, FULL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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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 방식 |
양측면 개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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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베이 |
외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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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베이 |
외부 1개, 내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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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후면 80mm 1개, 측면 80mm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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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 |
CAG 1.1 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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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포트 |
전면 USB 2.0 2개, 오디오 출력,마이크 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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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실버 |
ROBO의 BOX 전면 사진이다. 박스의 사진이 광택처리가 되어 있어 보기에는 좋았지만 조금 얇은것 같다.
박스에는 제품의 사진과 간단한 지원사양이 기록되어 있다.
옆면은 케이스의 간단한 색상과 모델명이 적혀 있다.
박스의 위 부분이다. 사진처럼 손잡이가 되어 있어 잡기에 편하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박스가 얇아서인지
손잡이가 케이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있어 파손의 위험이 있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케이스의 블랙과 실버 색상이 깔끔해 보여 한눈에 들어온다.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비닐과 스트로폼으로 케이스를 보호하고 있다.
케이스를 조립하는데 필요한 부속품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설명서는 그림으로 자세히 그려서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ROBO의 전면 사진이다. 블랙을 바탕으로 한 색상에 직각의 간결한 디자인이 깔끔한 느낌이 주고 있다. 또한
실버색상의 커버로 포인트를 주어 단순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것을 예방한것 같다.
케이스의 상단은 ODD를 위한 1개의 벤젤이 있다. 하단을 보면 전원스위치와 LED만 보인다.
전면 실버커버 안쪽으로 사운드 출력,마이크단자, USB단자가 보인다. 또한 리셋 스위치도 안쪽으로 감추어진게
특이하게 느껴진다. FDD나 카드리더기를 장착할 수 있는 3.5인치 외부 베이를 지원한다.
ROBO의 뒷모습이다..일반 ATX 케이스와 큰 차이는 없다.
후면의 8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92mm팬으로 확장활수 있으나 팬을 고정하는 스크류 구멍이 2개뿐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양쪽 커버는 측면 개폐방식으로 손으로 쉽게 분해할 수 있게 핸드 스크류로 되어 있다.
케이스의 양측면 사진이다. 에어가이드는 인텔 CAG 1.1를 준수하고 있고 아래쪽으로 에어홀이 뚤려 있다. 다른
옆면에는 에어홀이 없어 다른 케이스와 비교시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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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품의 내부 및 조립하기........... |
ROBO 케이스를 조립하면서 내부를 살펴보기로 하자.
케이스의 옆커버를 탈착한 모습이다. 우리가 보아온 일반 케이스와 다를 게 없다.
옆커버의 에어가이드 모습이다. 사진처럼 80mm쿨러가 장착되어 있고 에어가이드 부분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타입이
다르지만 쿨러가 직접 바람을 불어주어 성능은 더욱 좋다. 에어가이드 밖같쪽은 그물망처리가 되어 있어 먼지 유입을 차단한다.
케이스 내부의 모습이다. 전원및 사운드,USB,LED등의 연결선이 보인다. 후면의 80mm팬이 자리잡고 있으며
후면 팬은 92mm로 교체할수 있게 되어 있다. 외부 5.25인치 4개의 내부의 모습이다. 아래는 3.5인치가 총 6개 있다. 그중 가장 위쪽은
하나는 외부 베이이고 나머지는 5개는 내부로 사용한다.
전면 내부의 모습이다. 내부 앞쪽에는 80mm팬을 장착할수 있게 되어 있다. 팬이 장착되어 나왔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케이스의 모서리 부분은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 비교적 잘 되어 있었다.
케이스의 전면 벤젤을 분해한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샤시가 깔끔하게 느껴졌다.
메인보드를 조립하기 위해 I/O단을 분리하려고 했지만 빨간 원표시의 4곳이나 붙어 있고 두꺼워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대각선으로 2곳만 고정하던지 아니면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2곳만 고정되어 있다면 분리하기가 편할 것 같다.
결국은 공구를 이용해서 분해할 수 밖에 없었다.
파워를 장착한 모습이다. 아래는 파워을 장착하는 위치의 사진이다. 사진처럼 파워를 지지해주는 곳이 없어 혼자서
파워 장착시 몹시 어렵게 느껴졌다. 파워를 지지할 수 있게 빨리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파워를 장착한 모습이다. 위의 사진처럼 파워는 정확히 밀착되었지만 종이가 접혀서 들어갈 정도로 간격이 벌어져
있다. 이것은 파워 고정 스크류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아래처럼 파워의 배기구 부분이 많이 가려져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듀얼팬을 사용하면 괜찮지만 요즘 120mm팬을 사용하는 파워의 경우 사진처럼 뒷부분의 배기구가 많이 막히는 것을 알 수 있다. 빨간선
부분까지 넓힐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메인보드를 장착하는 사진이다. 내부가 넉넉해서 비교적 장착하기 편리하였다.
위쪽의 사진은 조립 완료 사진이다. 조립도중에 에어가이드 팬 연결 파워부분이 너무 헐거워서 고정이 되지 않았다.
결국은 공구를 이용하여 보인는 부분을 찌그려뜨려 잘 접촉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작은 부분이지만 처음에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난감했다.
출고전에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다.
조립완료후 케이스 커버를 닫다가 발견한 모습이다. 양쪽다 빨간부분처럼 벌어져 있어 아쉬게 느껴졌다. 자세히 보니
아래사진처럼 마무리부분이 잘 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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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품의 TEST및 장,단점........... |
조립이 완료 되었다. 이제 성능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사양은 애슬론 64 3000+ 이다.
테스트 방법은 시스템을 시작하고 IDLE시의 CPU온도와 시스템 온도를 측정하였다. FULL LOAD때의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FRIME TEST와 3Dmark05를 30분간 실행하여 테스트 한 값이다. 테스트 프로그램으로는 SPEED FAN과 FOXCON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SUPER STEP를 사용하였다.
시스템의 온도는 43~44 사이를 꾸준히 유지해 주었다.가끔 49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으나 44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CPU온도도 37~45도까지 다양하게 나왔지만 역시 43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에어가이드의 쿨러의 작동으로 인해
쿨러가 없이 CPU 쿨러만으로 냉각시키는 것보다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것 같다.
이제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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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 저렴한
가격 |
가볍고
얇은 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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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 쿨링팬 기본 지원 |
전면 쿨러 없음(소비자 부담증가) |
|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 |
전원
컨넥터 불량(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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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샤시 라운딩 처리 |
I/O 판넬및 케이스 커버 마무리 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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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면 에어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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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고정 지지대 없음 |
▣ 제품의 총평
이제까지 새컴코리아의 ROBO 케이스에 대한 제품을 살펴보았다. 저렴한 가격에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
돗보이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조립하면서 느낀 것은 세심한 부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조금 더 보안해야 할 점이 많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많은
작은 결점들은 큰 결점 하나보다 더 소비자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제까지의 작은 결점들을 보안하여 더욱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 받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까지 부족한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테크노아와 새컴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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