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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서 주관한 필드테스트입니다.
APACHI
COOLPAD
작성자 : 오승태 (rockcd@gmail.com)
예전과는 다르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노트북 구입이 가능한 때인만큼, 노트북 사용자도 많아지고, 여러가지 악세서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노트북 쿨러입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악세서리일뿐, 필수품은 아니죠. 그렇기에 저는 사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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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I COOL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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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i |
1210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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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ted Voltage |
5 V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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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Voltage |
4.5~5,5 V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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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Voltage |
< 4V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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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ed Current |
<160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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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Input |
<0.8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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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Speed |
25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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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Air Flow |
20C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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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
18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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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ing Type |
NSK Ball Bearing |
제품의 스펙입니다. 제품의 스펙을 봤을때 알루미늄이라 쿨링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무게가 좀 무겁고, 크기가 어느정도
비중이 있어, 노트북 가방을 이용하여 휴대하기에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제품 박스입니다. 스펙 및 제품명등 간단하게 정보만 표기해 주고 있습니다.

박스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품의 포장은 odd 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특이점은 없네요.

usb 케이블입니다. 쿨러의 전원을 공급합니다.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품의 상하단면입니다. 60mm 팬 2개가 장착되어 있고, 팬의 양면에는 팬그릴로 외부 접촉이 없도록 만들어져
잇습니다. 하지만 너무 촘촘해서, 통풍이 잘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쿨링 효율보다는 디자인의 조화를 생각해서 만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각 모서리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붙어 있습니다. 팬의 경우, 스펙이 스티커에 의해 가려져 있더군요.. 아쉽게도 쿨러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믿어야 할것 같습니다.

측면부입니다. 손베임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이 보이며, 직선은 아니고 약간 경사가 진 형태입니다.

팬의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usb 단자가 있습니다. usb가 5v 를 공급하기 때문에.. 거의 최저 속도로 작동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노트북을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노트북은 컴팩 2858AP(15인치) 인데, 쿨러가 작게
느껴지네요. 14인치 정도의 lcd 를 가진 노트북이라면.. 좀 더 알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무 패드 같은.. 바닥과 밀착이 잘되는
고정구는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힘을 줘서 건들면 움직입니다.( 노트북을 그냥 바닥에 놓을때와 비교해서.. 고정이 덜 되는
느낌이랄까요..)
테스트 환경
CPU Intel Mobile Pentium 4 2.0GHz
L2
CACHE 512KB
RAM 256MB DDR SDRAM * 2
LCD 15인치 SXGA+
TFT
RESOLUTION 1,400 x 1,024
VGA ATI Mobility Radeon
7500
VRAM 32MB
FDD 3.5인치 1.44MB(FDD in FutureBay
II)
HDD 40GB Ultra DMA AT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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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환경입니다. 모바일 시피유이기 때문에 스피드 스텝을 지원하고, 메모리의 경우 256메가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테스트는 외부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온도 테스트



각 온도 측정 부분입니다. 총 3군데를 측정하며, 특별히 발열의 중심지를 측정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직접 만지게되는 키판
부분과 직접적으로 쿨링을 받게 되는 후면 중앙 및 노트북의 배기구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측정시에는 3D mark 2001 을 실행하여, 발열량을 높도록 만들었습니다.

밑면 중앙의 온도 변화입니다. 시작시 바로 쿨링을 시작할때와 일정시간 작업 후 쿨링시 차이가 있을지 의문이 들어 테스트
했지만, 1시간 가량이 지난후부터는 동일한 수치를 보여주지만, 확실히 온도 변화가 더딘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 키판 부분의 온도입니다. 내부 발열의 영향으로 일정수준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노트북 배기구 부분의 온도 변화입니다. 일정시간 작동 후 쿨링시의 그래프에서는 온도가 좀 높게 나왔는데, 아마 다른
요소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요소 및 소음도를 생각해 보면, 내부팬 rpm은 쿨링의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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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 대한 성능을 정리하자면.. 노트북 자체가 플라스틱 커버로 덮여 있어, 실질적으로 내부(시피유같은 직접적인 발열의
원인)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밑면에는 온도 하락이 있는 만큼, 하드 디스크나 램같은 하드웨어에는 쿨링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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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마이크를 통해 소리를 녹음해서 확인하고 싶었지만, 노이즈의 영향도 있고 소리를 제대로 못 잡아 내더군요. 그래서 주관적이지만, 간단하게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일단 쿨러만 구동시에 60mm 팬에서 나오는 소음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시피유 사용율이 적은 문서나 동영상 감상등 부담없는 작업시에는 쿨러의 소음이 노트북의 소음보다 큽니다.
3. 게임을 구동시에는 노트북 팬이 최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쿨러의 소음을 상쇄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뿐만이 아니라, 시피유 사용이
많은 작업을 할 시에는 쿨러를 작동시키는 것이 적어도 소음같은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3가지로 요약 할수 있었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쿨패드를 테스트한 결과를 토대로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노트북 자체가 완제품 형태인 만큼, 부품에 이상이 없는한, 추가적인 쿨링이 필수적으로는 필요치 않은 것은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따로 하드나 램같은 부품을 확장했거나, 노트북 밑면의 발열이 심한 경우에는 이동이 없고 장시간 사용한다는 조건하에서, 어느 정도
쿨링 성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 자체가 겉면은 플라스틱이라.. 아무래도 외부 쿨링의 효과는 적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여하튼 거치대로서의 역할과 어느정도의 밑면 쿨링을 기대하고 쿨패드를 구입하시면, 괜찮은 노트북 악세서리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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