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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이동성입니다. 이러힌 차이점은 노트북 시장의 판도를 변화 시키고 있는데 디스플레이가 커지고 부품은 간소화 한
저가형/대형 노트북들이 여기저기서 출시가 되고 있는 반면, 초슬림/초미니의 다소 가격이 높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내부 스펙에 따라 가격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주 요인이지만 과거 LCD 사이즈가 커짐에 따라 노트북 가격이 상승했던 것에 비하면 트랜드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 작은 제품이
성능이 떨어지지만 단순히 이동성을 위해 구입한다는 것은 옛말로 보셔도 될 정도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드에 따라 각 브랜드에서
가볍고 작게 만들어서 이동성을 강화시킨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대신 배터리나 성능은 업그래이드를 시키고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기를 쓰고 있는 노트북 역시 이러한 트랜드에 맞는 제품으로 아수스의 경량 노트북인 W5A의 최신 모델입니다. 스펙이
다소 높은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를 했는데 기존 W5A 시리즈가 단순히 뽀대용만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작정을 한 것 같아
보입니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스펙만을 보자면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업그래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중간에 화이트 색상이 나와서 변화를 가진 것 이외에는 외형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흰색을 살까 검정색을 살까 갈증을 많이 했지만 저는 검정색을 좋아하는 편이라 검정색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이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두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사용해 보고 싶은 이유는 바로 뽀대가 가히... 정말 뽀대하나는 이제까지 본 노트북 중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를 아예 들어내 놓고 장착을 한것인데 휴대폰이나 PDA, 그리고 MP3와 같은 이동형 기기 모두에 카메라가 장착되는
현실에서 보면 국내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존에도 카메라가 달린 제품이 나왔지만 화소가 30만 화소였고
디자인상으로도 볼쌍스럽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큰 호응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 반해 W5A는 로테이션 카메라에
13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서 일정 크기의 동영상은 봐줄 만한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숨기기에 급급했던
카메라를 아예 들어내 놓고 디자인상의 아이템으로 활용한 면은 높이 살 만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을 이야기 하자면 휴대폰 동영상을
생각하면 되는 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일반 캠보다는 훨씬 좋다고 보여집니다.)
손이 좀 떨려서 사진이 약간 번지게
나왔지만 그럭저럭 볼 수는 있기 때문에 그냥 같이 포함시켜서 사용기를 써 보았습니다. 이러한 노트북을 구입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모니터의
해상도와 화질, 응답속도 등인데 아수스 노트북들의 특징을 보면 화질이 모두 장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했던 저가형 노트북들의 화질과
비교하자면 단순히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습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가격대의 S사 노트북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저나 그 노트북
주인이나 모두 똑같이 아수스 제품의 화질이 더 좋다고 평가를 내릴수 있었습니다.
아수스 노트북들의 전원 스위치는 모두
파란색의 LED가 밫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고급스러운 전원단은 아수스 제품의 특징으로 봐도 될 정도로 이제 범용인 것 같습니다.
이쁘죵..^^/
W5A의 가장 큰 특징인 로테이션
130만 카메라입니다. 일단 화상캠이나 셀프카메라를 찍을수 있게 되어 있고 반면 인텔 CF에서 처럼 배경이나 다른 사람을 찍고 싶을 때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돌아가는 정도는 그다지 뻑뻑하지도 그렇다고 쉽게 돌아가는 그런 형태도 아닙니다. 즉 양쪽의 각도 끝부분의 고정은
확실히 되지만 중간의 이동 단계는 쉽게 돌아가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화질을 대충 말해 보자면 일반 폰카에 들어 있는 화질 정도의
느낌을 보여줍니다.
스피커는 봐줄만 합니다. 노트북 스피커에
많은 것을 기대하는 편은 아니기에 그냥 그럭저럭 들리기만 하면 된다는 주의인데 제법 깨끗한 음질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칩셋의 영향인지 아니면
스피커의 영향인지 확답은 못하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이 정도면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지가 좀 낀 것은 양해 바랍니다.
키보드 감촉은 제법 쓸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아수스 제품의 경우 로지텍에서 OEM으로 공급을 받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감촉이나 품질은 아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씽크패드의 감촉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분면 저 역시 키감은 아이비엠쪽이 한수 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는 아직 아수스 제품만큼 키감이 쓸 만한 제품은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타이핑하면서 느낀 것은 펜타그래프 방식치고 이 정도로
경쾌한 키감을 보여주는 제품은 드물다는 느낌입니다.
먼지가 껴서 다소 지저분 해졌지만
그래도 그려려니 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무선랜의 동작 여부를 결정하는 스위치인데 만일 사용하지 않을 때 ON을 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도 커지게
되니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끄고 사용하시는 것이 유리하실 겁니다. 수신율은 상당한 편이며 저희집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일단 공유기 하나를
설치하고 온집을 다 돌아다녀도 완벽하게 수신이 되었습니다.
DVD-R/RW가 장착되어 있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OMBO에서 DVD 기록 장치로 본격적인 업그래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대충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노트북 기기
답게 데탑용 제품처럼 최고 스펙으로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하더라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데탑과는 달리 노트북용으로는 DVD-R/RW는 초고 8배속 제품들이 대부분 채택될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에는 듀얼레이어로 급격하게
변화될것으로 보입니다. 데탑에서는 이미 16배속까지 완성되고 듀얼레이어 속도가 올라가고 잇는 반면 노트북에서는 지나친 속도 경쟁이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어떠한 기기가 장착이 되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죄측 면을 보면 랜포트와 모뎀포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는 거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는 모뎀포트가 아직 있다는 점이 다소 신기할 뿐이지만 출장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아주 유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USB 2.0 포트와 IEEE1394포트가 자리잡고 있는데 USB는 이제 범용이니 당연히 있어야
할 포트라고 생각됩니다. 반면 IEEE1394는 채택한 제품과 그렇지 못한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러한 제품의 외장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상 필요한 포트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후면부에도 각종 포트(전원,USB
등등...)가 있지만 가장 특이한 것은 배터리입니다. 초기에 아수스가 국내에 이 제품을 출시했을 떄는 W5A모델을 배터리 문제로 리콜까지
한적이 있습니다. 그떄 교환해 주었던 것이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용량을 두배로 늘린 이 배터리를 주었는데 용량이나 뽀대냐의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노트북에서 무조건 클수록 좋은 것이 배터리 용량입니다. 노트북과 데스크 탑의 가장 큰 차이가 이동성이라는 점인데 그런면에서 볼때
배터리 용량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무조건 노트북 배터리 용량은 커야 하면 재생 시간은 길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우측을 보면 노트북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외부 모니터 연결 포트입니다. 아직도 모니터 포트와 시리얼 포트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세히 보면 세줄로 되어 있는
것은 모니터 포트로 보면됩니다. 반면 시리얼 포트의 경우 두줄로 되어 있고 모두 아홉게의 홀이 되어 있습니다. 헷갈리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어폰 마이크 단자가 자리잡고 있으면 볼륨키도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특이한 점으로는 열을 빼기 위한 홀들을
볼수 있는데 실제 사용해 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열이 이 쪽을 통해서 빠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일 상단의 버튼은 마이크로폰
ON/OFF를 할 수 있는 버튼으로 음성 채팅을 하더라도 저 버튼 하나로 바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 밑의 + -버튼은 줌 기능이고 맨 밑의
카메라는 사진 찍기입니다. 바로 아실수 있겠죠?? ^^
로지켁에서 키보드를 OEM 받아서인지
마우스 역시 로지텍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이 마우스는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데 개인적인 평가로는 꽤 높은 만족도를 주는 편입니다. 도리어
최근에 나오는 어설픈 무선 마우스보다 가볍고 감촉감도 좋아서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재질은 금속 재질로 (알루미늄 같습니다.) 감촉은
좋은 편이지만 손이 좀 큰 사람의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선 맛배기로 간단한 외형 사진 중심으로 써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부분 사진이나 성능
테스트를 해서 간단히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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