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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챕터에서는 본격적인 MIMO의 위력을 느끼기 위해 벤치마킹 사이트에 대한 성능 테스트와 무선감도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그밖에 온라인게임과 P2P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도 같이 실시했다. 테스트 시간은 PM 08~10시 사이로
사용환경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KT 네스팟 패밀리 VDSL급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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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팟 고속 AP와 연결시의 벤치비
테스트 |

▲ 네스팟 고속 AP와 유선(랜케이블)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1)

▲ 네스팟 고속 AP와 유선(랜케이블)으로 연결시의 경로추적 (#1)

▲ 네스팟 고속 AP와 무선(Wireless 2200BG)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 (#2)

▲ 네스팟 고속 AP와 무선(Wireless 2200BG)으로 연결시의
경로 추적 (#2)

▲ 네스팟 고속 AP와 무선(WPN111)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 (#3)

▲ 네스팟 고속 AP와 무선(WPN111)으로 연결시의
경로 추적 (#3)
놀라운 것은 MIMO를 지원하지 않은 고속 AP라고 하더라도 WPN111 무선랜카드와 궁합이 괜찮다는 것이다.
유선의 성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어서 놀랍기까지 하다. 물론 MIMO의 역할이라고 보다는 자체 무선랜카드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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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GEAR WPN824 연결시의
벤치비 테스트 |

▲ 넷기어 WPN824와 유선(랜케이블)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 (#1)

▲ 넷기어 WPN824와 유선(랜케이블)으로 연결시의
경로 추적 (#1)

▲ 넷기어 WPN824와 무선(Wireless 2200BG)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
(#2)

▲ 넷기어 WPN824와 무선(Wireless 2200BG)으로 연결시의
경로 추적 (#2)

▲ 넷기어 WPN824와 무선(WPN111)으로 연결시의 속도 테스트 (#3)

▲ 넷기어 WPN824와 무선(WPN111)으로 연결시의
경로 추적 (#3)
필자말고 다른 분들의 이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미리보았기 때문에 혹시나 했지만... 결국 역시나였다.
기존의 MMC Tech 제품과의 궁합은 좋았지만, 오히려 MIMO를 지원하는 제품끼리의 궁합은 성능상에서 보았을 때는 '글쎄?'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사실 속도가 느려졌다는 느낌보다는 펌웨어상 문제로 인해 벤치마킹에서의 수치가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했다.


▲ 필자가 수신감도를 체크한 장소는 총 3가지로 필자방, 거실, 그리고
큰방이다.

▲ 수신 감도는 필자의 PDA와 인텔 PROSet으로 3군데의 장소를
비교하였다.
RangeMAX라는 신기술의 영향은 확실히 대단한지 비약적인 무선랜 도달거리의 향상을 보여주었다. 저의 집에서
가장 먼 베란다에서 측정을 해보아도 위와 같은 감도를 보여주는 말이다. 보다 좋은 여건은 역시 2층구조의 주택에서 테스트를 할 경우
좀 더 다양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P2P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문제는 여기서 해결이
가능하다.
간단히 해결이 되긴 하지만, 하드웨어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펌웨어상에 문제인지 몰라도 P2P 서버가 끊어졌다가
재접속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였다. 좀 더 안정성을 높여주는 펌웨어가 시급히 필요하다.

▲ MSN이나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 혹은 웹하드를 이용한 파일 전송도 문제없이
가능하다.
이전에 비해 속도는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무난한 전송율을 보여준다. 실험에서 아쉬운 점은 앞에서
했던 벤치비 Ping 값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상하게도 MIMO 패키지(WPN824+WPN111)로 접속할 때는 매우 불안정하고,
웹페이지가 멈추는 증상이 발생된다. 필자가 실험한 노트북의 내장 무선랜카드가 가장 안정적이었는데 노트북에 따른 하드웨어적인 문제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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