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oRite 레이저 마우스 ML101 필드테스트 사용기~
 김진혁
 조회 : 2687 , 2005/09/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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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마우스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 와 로지텍 사의 주도로 중상위층의 모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틈으로 중저가형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는 많은 업체들과 보급형 시장만을 의존해오고 있는 실정이기에 딱히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나 성능을,

가진 제품이 적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개척된 레이져 마우스 시장은 모든 업체들에게 활로를 열어놓고 있으며, 좀더 다양한 제품들이 생겨나야할 시점으로써 오늘 함께 보시게될 제품은 보급형 레이져 마우스 시장에,

선보여진 OptoRite 레이져 마우스 ML101 모델입니다. 현재 국내 수입유통사인 FND천머다이징에서 공급되며, 3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160dpi / 레이져 센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품을 살펴보고 테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사용기는 (주)케이벤치(http://www.kbench.com)와

  (주)FND천머다이징(http://www.fndmall.com)의 협찬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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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및 박스 살펴보기

- 도착한 박스외형으로 겉포장박스를 이용하여 보다 신뢰감주고 있습니다 -

박스에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하는 로고들이 있으며, 큼지막한 레이져 마우스라는 문구가 기존 옵티컬 제품과는 뿌리가 다르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스팩과 옵티컬 / 레이져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과 차이점에대한 비교표등이 있으며, 여기서 쉽게 ML100과 ML101의 차이가 색상차이라는 것을 알수가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3가지 구성물이 있으며, 본체 / 설치시디 / 매뉴얼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설치시디는 미니CD로 아담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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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관 살펴보기

제품의 상 하단 이미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인체공학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로지텍 MX1000모델과 외형이 다소 유사한 느낌이 있으며, 하단에는 6개의 그라인딩 텍이 부착되어있습니다.

OptoRite Laser라는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꼭 포켓볼의 외부 질감이나 광택이랑 비슷하네요 ^^ 측면에는 앞으로/뒤로 가기버튼과 Hot 버튼이라고 명명하고 있는 펑션키가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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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 살펴보기

제품의 내부 사진입니다. 일반 마우스들과 크게 다를것없는 형태이지만, 레이져 다이오드와 레이져 스캔센서가 핵심이라는 것 ^^

레이져 센서는 ACX-1001이라는 모델넘버가 있으나 제조사는 확인이 되질 않았습니다. 웹을 검색하다. 중국 MSI인듯한 곳에서 MSI의 마우스로 추측되는, 동일한 센서로 구성된 모델을 확인하였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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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비교

필자가 웹서핑 + 온라인 게임 정도 활용하면서 사용하는 로지텍 MX310 화이트 모델과 비교해보았습니다. ML101 덩치가 생각보다 커서 처음엔 너무 당황했습니다. 대게 로지텍 MX518급 이상의 모델들이 좀 사이즈가 큰 것을 알고는있었고, MX1000과 디자인이 비슷한 ML101이기에,  MX31보다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하던 생각을 깨끗이 지워주었습니다 ^^;

ML101이 높이부터 넓이, 전후폭 모든 부분에서 큰? 마우스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필자가 예상한 것은 그보다는 좀 작은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큰 것이 어쩌면 OptoRite가 있는 본지의 외국인손에 알맞도록 설계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필자를 포함한 한국인이 쓰기에 큰 것은 아니라도 봅니다. 단지 MX310에 적응된 시각과 손의 감각이 달라서 잠시 시간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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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치 후 설치시디 인스톨

제공된 설치 시디를로 인스톨 하는 과정이며, Hot버튼 등의 부가 기능을 이용하기위해서는 인스톨을 해주셔야합니다~

Hot버튼에 관계된 설정으로, 기본 운용상태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운용상태를 각각 지정할 수 있으며, 기본 운용상태에서는 강력한 지원은 아니지만 아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소 빈약한 부분으로 생각은 되지만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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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소감

제품 사용후 느낌들

클릭감

클릭감은 빠른 편이고,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기존 MX310이 좌우 버튼의  눌림이 조금 비균형적인 편이었느데, ML101은 깔끔하게 잘 반응해주더군요. 클릭시 가볍고 경쾌하다고 할 수 있는 반응성이었습니다.

감도

역시 기대했던 만큼 30x 트래킹의 성능을 실감할 수가 있었으며, 섬세한 포인터 이동과 1600dpi의 해상도의 영향을 받듯 작은 움직임에도 많은 이동량을 보여주었는데, 너무 빨라 이동속도를 되려 내리고 사용했습니다.

그림감

처음의 크다는 우려도 잠시일뿐 금방 적응이되며, 마우스가 보기보다 손을 편하게 해주는 안락감을 느꼈습니다. 재질역시 손에 땀으로 인한 끈적임이 거의 없어 이부분에서 가장 흡족하더군요.

총평

ML101은 전체적으로 손목의 피로를 줄여주며, 경쾌한 클릭감, 우수한 감도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소프트웨어 지원의 빈약과 비교적 가벼운 편에 속하는 무게가 좀더 세밀한 터치를 원하는 유져들에게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많이하고, 마우스 운동량이 많은 유져분들에게는 최적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란 예상을 해볼수가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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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테스트를 마치며...

지금까지 OptoRite 레이져 마우스 ML101을 테스트해보고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유져들이 아직은 마우스의 비중에대해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저가형 제품들을 많이 사용들 하실터인데, 필자도 5천원 안팍의 저가형 제품을 사용해오다 로지텍 MX310모델로 바꾸면서,

마우스도 좋은 제품을 구비하는 것이 인체에 유익하다라는 것을 깨닳았었습니다. 특히 손목의 피로는 의식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손목이 왜이렇게 뻐근하고 저릴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는편입니다.

손목 피로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좀더 인체공학 설계와 피로감을 줄여 줄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지금까지 사용기를 보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리며, 저를 선정해주신 (주)케이벤치와 제품을 제공하신 (주)FND천머다이징에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구요. 이미 가을의 문턱에 들어왔습니다. 급격히 변하는 날씨에 몸상하지 않도록 모두들 조심하시구요! 저는 다음 필드테스트대 다시 뵙길 기원하며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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