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의 마력!! ipTIME PRO 54G 유무선 라우터 3부
 이동규
 조회 : 2775 , 2005/09/13 12:48

이번 장에서는 무선 네트웍스 장비에 있어서 가장 핵심인 속도, 수신감도, 발열, 어플리케이션 호환성 등에 대환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벤치마킹 테스트를 한 사이트는 벤치비로 속도 및 경로 추적 테스트를 9월 11일 4~5시 경에 실시하였으며, 사용한 네트워크 망은 대학교 기가비트 이더넷 망으로 '전산소 → 중앙 통제실 → 기숙사' 로 라우팅되어 있다.)

 

▲ 기숙사 유선 랜포트를 통한 벤치비 속도측정 테스트 결과 #1

 

▲ 기숙사 유선 랜포트를 통한 벤치비 경로추적 테스트 결과 #1

 

▲ ipTIME 유선 랜포트를 통한 벤치비 속도측정 테스트 결과 #1

 

▲ ipTIME 유선 랜포트를 통한 벤치비 경로추적 테스트 결과 #2

 

▲ ipTIME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벤치비 속도측정 테스트 결과 #1

 

 

▲ ipTIME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벤치비 경로추적 테스트 결과 #2

기숙사의 사용인원이 비교적 적은 휴일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유선 인터넷 속도는 28Mbps급의 다운로드와 18Mbps급의 업로드 속도를 보여주었다. ipTIME의 명성답게 상당히 안정적인 네트워크 핑값을 보여주었으며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시에는 유선보다 좀 떨어진 다운로드 속도지만 비교적 만족할 만큼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 무선랜을 검색하는 방법은 단순히 OS나 소프트웨어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Wi-Fi Finder를 제외하더라도 무선랜카드가 내장된 PSP나 PDA를 통해서도 신호감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용으로 쓰기에는 쓸만하다.

 

▲ KT NESPOT CM 프로그램을 통해서 ipTIME AP를 검색한 모습이다.

그러나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바로 옆에 ipTIME이 있어도 수신감도의 수치나 표기가 엉터리로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종은 자체 버그인데 실제 무선감도 테스트에 혼란을 주기 때문에 PDA로 이용한 감도 테스트는 제외하기로 했다.

 

▲ 바로 옆에서 엑세스 포인트의 신호세기를 감지한 결과로 당연히 100%이다.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의 구조는 방 사이에 방음역할을 하는 20cm 정도의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 있기 때문에 쉽게 무선랜을 통과하기는 힘들어 보였던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실제로 실험한 결과 벽 1개를 통과할 경우 신호 세기는 30% 정도로 매우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유무선 라우터에 비해 그렇게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난한 정도라고 본다.

 

▲ 보다 정확한 온도테스트를 위해 필자가 이번에 구입한 FLUKE 적외선 온도계의 모습

 

▲ FLUKE 적외선 온도계의 첫 목표는 바로 ipTIME PRO 54G 유무선 라우터이다.

ipTIME PRO 54G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부분은 바로 안테나와 전원 단자과 위치하는 곳임을 감촉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확실히 체감상으로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발열이 다소 높은 다른 제품과는 확실히 낮은 온도가 예상된다.

 

▲ 적외선 온도계를 통해서 위와 같은 방식을 통해서 정확하게 측정을 해볼려고 한다.

물론 적외선 온도계의 특성상 제품 내부가 아닌 외부의 온도이므로 약간 낮게 나올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점을 감안한다면 약 5℃ 정도는 덧붙여주는게 맞을 듯 싶다.

 

▲ ipTIME PRO 54G의 온도 테스트는 정확하게 60분동안 진행되었으며 환경도 고려했다.

태풍 '나비'도 불었지만 다소 무더운 관계로 주위 온도는 28℃를 육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품의 초기 온도는 환경과 일치하였으며, 차츰 온도가 증가하였는데 35℃부터는 거의 비슷한 온도가 유지되었다는 것에 필자는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아마 세로로 세운 만큼 통풍구의 활용성이 높아졌다는 면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 필자가 소속된 전산실의 FTP 서버를 WINXP 원격접속을 통해서 접속한 모습

 

▲ FTP 접속프로그램을 통해서 파일을 다운로드/업로드 하는 것도 문제없다.

필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은 Total Commander 6.50이라는 쉐어웨어 소프트웨어로 만족할 만큼의 속도는 아니지만 호환성 문제는 없었다.

 

▲ 별도의 유무선 라우터 웹설정 없이도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 네이트온 3.1의 파일전송 기능을 사용시 약 500KB/S의 속도를 보여주었다.

 

▲ 웹하드 방식인 아이디스크를 이용해서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모습이다.

 

▲ P2P 프로그램 만큼은 별도의 설정이 없다면, LowID로 접속되어 속도저하가 일어난다.

 

▲ NAT 설정 - 포트 포워드(포트 트리거) 설정을 이용하면 LowID 현상이 해결된다.

어느 것을 사용하든 별 문제가 없는데 필자는 포트포워드를 통해서 해결해 보았다. 일단 실제로 허용할 내부 PC IP를 입력한 다음 실제 P2P 서버에 접속할 포트의 범위를 입력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만약 여러 가지 무선랜장비를 사용한다면 포트 포워드보다는 포트 트리거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관리가 편하다.

 

▲ 과연 ipTIME PRO 54G는 카트라이더와 궁합이 잘 맞는가?

카트라이더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순간 위치렉이 존재여부라고 할 수 있다. 다소의 렉이 존재하긴 하지만 학교 네트워크 망의 불안정함도 하나의 변수라는 점을 보면 타 장비와 비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싶다.

 

▲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다운받는 것도 하나의 무선 네트워크 안정성 테스트이다.

WOW나 대항해시대와 같은 게임은 대용량을 자랑하는 대작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받는 것은 안정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도하기 힘든 일이기 때문에 보통 클라이언트 패키지를 배포하기 마련이다. ipTIME PRO 54G로 1시간 가까이 끊김없이 다운 받았다는 것은 ip TIME PRO 54G의 안정성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대한 관심만큼 서버는 많이 혼잡한 편이다.

서버가 혼잡한 만큼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그 만큼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그 중에서 인터넷 장비의 성능과 안정성은 독보적인 존재인데, 비록 많은 플레이타임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최신 MMORPG 온라인 게임인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었다.

 
3


 
203.255.59.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