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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치에 센트리노가 표준
youngkpk (ID)
조회 :
1718 ,
2005/09/15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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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도 여전히 인텔 센트리노 플랫폼에 액정은 15인치, 가격은 100만원대 전후 노트북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 시장에선 인텔의 독주다. 데스크톱PC 분야에서 얼마간 영향력을 확보한 AMD지만 아직까지 노트북 시장에선 힘이 모자란 모양이다. 이에 비해 저전력과 저발열, 100만원대 중반 가격대를 형성한 인텔 센트리노 플랫폼은 그야말로 초강세.
노트북을 구입할 때에는 사용 목적에 따른 지원 기능을 갖췄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또 요즘에는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제품을 찾다보면 제품 모델명 뒤에 'RB'라고 표시된 모델을 종종 볼 수 있다. RB는 'Refurbished'의 약자로 제품 불량이나 소비자 요구로 반품 받았던 모델을 새로 고쳐 재판매하는 모델이라는 뜻.
보통 신제품보다 출시기간이 오래된 경우가 많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점도 있다. 다만 이런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보증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둬야 한다. 따라서 제품 구입 전 정확한 보증기간을 판매처에 알아본 다음 구입하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어떤 모델을 고르는 게 좋을까? 100만원대 이상 중급 이상의 제품을 고른다면 삼성전자의 센스 NT-X20/C171 모델이 제격. 인텔 센트리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최신형 메모리인 DDRⅡ를 얹었으며 15인치 액정, RW콤보 드라이브, 80GB에 이르는 넉넉한 저장공간을 갖췄다. 가격은 147만 1,000원(다나와 8월 31일 기준 최저가).
100만원대 초반 모델이라면 TG삼보컴퓨터의 에버라텍 6300이 가장 이상적이다. 인텔 펜티엄-M 1.7GHz에 메모리 512MB, DVD-RW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80GB 등 화려한 사양을 지원군으로 업었다. 15.4인치의 널찍한 액정에 무선 랜도 기본 지원. 가격은 128만 5,000원이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100만원 이하 모델도 좋다. 삼성전자의 센스 SP28-D150은 15인치 액정에 RW콤보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40GB를 얹었다. 무게가 2.85kg으로 다소 무거운 게 흠이지만 무선 랜을 기본 지원,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기 좋다. 가격은 99만 6,000원이다.
성능이나 편의성보다 무조건 주머니 사정만 고려한다면 하세의 애니노트 M140C-COMBO도 선택할 수 있겠다. 69만 7,000원이지만 인텔 셀러론-M 1.4GHz, 메모리 256MB를 장착했으며 14인치 액정과 RW콤보도 달았다. 무게도 2.29kg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운영체제는 따로 구입해야 하며 무선 랜도 옵션.
버즈의 선택 LG전자 엑스노트 LE50-ACE1
LG전자의 엑스노트 LE50-ACE1은 인텔 셀러론-M 360 1.4GHz를 장착한 제품.
DDRⅡ 메모리 512MB를 얹어 메모리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되며 하드디스크 60GB, RW콤보 드라이브를 기본 지원한다.
액정은 15인치이며 최대 해상도는 1024×768. ATi의 레이디언 익스프레스 200M을 달아 내장형 칩셋보다 3D 그래픽 성능도 뛰어나다.
그 밖에 10/100BASE-T 유선 랜 외에 IEEE 802.11b/g 무선 랜도 사용 가능하며 무게는 2.7kg이다. 가격은 101만 6,000원.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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