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에 충실한 레퍼런스 보드, 인텔 D945PVS 메인보드
 김경근
 조회 : 3404 , 2005/09/15 18:12

 



1. 기본에 충실한 레퍼런스 보드


refer to.. '무엇을 참고하다' 라는 뜻이다. 메인보드 업계에서도 reference라고 불려지는게 바로 인텔 보드이다. 특출한 개성은 없지만 반대로 가장 기본기에 충실한 제품이며, 전원부쪽 상(相) 구조에서의 탄탄한 스펙이나 I/O 성능의 안정성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강력한 오버클럭을 원하는 유져들도 있지만 비율로 따지면 적은편이고, 한번의 셋팅으로 별다른 걱정없이 잘 돌아가기를 바라는 유져들에게는 안정성에서 최고인 인텔보드가 적격일수 있다.


최근 듀얼코어 펜티엄D가 등장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는 인텔 플랫폼은 i955X와 NF4 SLi intel edition 두가지인데, 과거가 그랬듯이 하이엔드급보다는 이것의 마이너 버젼인 i945P가 더욱 잘 팔릴거라 예상된다. 사실 i955X 대비해서 i945P는 메모리 성능향상 기술인 MPT(Memory Pipeline technology) 말고는 별 차이가 없으므로(물론, 용량 8G/4GB나 ECC 지원도 차이이지만, 이것이 일반인에게 어필할 측면은 없다고 본다).. 과거 875 대비 865가, 또 925 대비 915가 더욱 분전한것처럼, 이번에도 945의 시장보급은 더욱 기대가 모여진다.


인텔에서도 i945P 칩셋을 사용한 보드를 2종류 선보였는데, 차이점은 ICH7/7R 즉 레이드 지원여부로 구분된다. 여기서 좀더 실용화될 ICH7R을 탑재한게 바로 D945PVS 메인보드이다. SATA/2가 보급화되면서 레이드 잡는 분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과거 1.5Gb 대역폭에 묶였던게 ICH7R에서는 3.0Gb까지 가능하므로 HDD 2~4개로 간단히 기존 대역폭을 뛰어넘을수 있다는게 상당한 메리트로 느껴진다.

 

 
 

모 델 명

Intel D945PVS

 

메인보드 칩셋

Intel 945P Express chipset (i945P + ICH7R)

  지원 CPU Intel Pentium4/ Pentium D/ Cerelon D (LGA775)
- FSB 1066/ 800/ 533Mhz 지원
  지원 메모리

DDR2 SDRAM 667/533/400Mhz
듀얼채널 지원, 최대 4GB 메모리 확장

  SATA/RAID SATA-ll 포트 4개, 대역폭 3.0Gb/s, NCQ 지원
RAID 0,1,10,5 지원 (Matrix storage by ICH7R)
  legacy PATA ATA-100 지원 1채널 (추가 외부컨트롤러 없음)
  확장 슬럿 PCI Express X16 *1개, PCI Express X1 *2개
PCI conventional slot *4개
 

Peripheral Interfaces

USB2.0 *8개(4F,4B),  IEEE1394A *3개(2F,1B)
serial port 1개, parallel port 1개, PS/2 등등

  온보드 사운드 Intel HD Audio ; Sigmatel STAC9223
  온보드 LAN Gigabit Ethernet controller (intel 82573E/V)
 

form factor

ATX form, (VREG support - performance: 05B)

 

판 매 가

\199,000  (9/10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제조사
/ 유통사



Minor 버젼이란 느낌처럼, i955X 칩셋의 D955XBK 보드에 비해 빠진게 몇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추가된 외부OEM 컨트롤러가 없다는 점, 또 IEEE1394 B타입은 지원이 안된다는점 등 풀스펙 보드의 인상은 가지기 힘들다. 그러나 P4-D와 DDR2 667Mhz를 지원하는 945P MCH와 특히 매트릭스 레이드를 지원하는 ICH7R 경우는 꼭 필요한것은 다 들어있다는 느낌이다.

             △ Intel Matrix Storage technology (그림출처: 인텔)


Matrix RAID는 기존 ICH6R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2005년 들어서서 ICH7R에서는 좀더 강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즉 기존의 레이드 레벨 0과 1로써 두개의 볼륨을 구성했던것 이외에도 4개의 HDD를 이용, 레이드 레벨5와 0으로 두개의 볼륨을 동일 어레이에서 구성하는 좀더 소비자 욕구에 부합하는 기능까지 제공을 한다.


이번 리뷰의 진행방향도 D945PVS 메인보드의 기본적인 튜어링과 함께, 언급했듯이 레이드 레벨별 성능과 또 많이들 얘기되지만 실제로 관련글을 잘 찾아보기 힘든 매트릭스 레이드 활용방안에 관해 적어보기로 한다. 물론 HDD 4개로 어레이를 묶어 간단히 1.5Gb 대역폭을 뛰어넘는것을 구경할수도 있겠지만, 가정형편상(-_-) 2개만을 이용해서 0과 1의 볼륨을 동일 어레이 속에 생성한, 가장 기본적인 매트릭스 레이드에 관해 테스트해본다.

 



2. 메인보드 레이아웃 및 외부 튜어링 - 1편


2개의 챕터에 걸쳐 기본적인 외부 스펙을 알아보기로 한다. 먼저 아래 두 사진을 비교해서 보자.

                             △ 인텔 D945PVS 메인보드 (i945P)
 

                          △ 비교: 인텔 D955Xbk 메인보드 (i955X)


위가 살펴볼 945PVS이고, 아래가 955XBK 보드이다. 레이아웃에서부터 차이가 나는데, 보드 우측하단에 Sil3114 외부 컨트롤러가 있고/없고의 차이, 그리고 ICH7R에 히트싱크를 부착했느냐의 차이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온다. 기타 전원핀이 955 경우 다양하게 존재하나, 945 경우는 보편화된 형태이다. 한마디로 풀버젼과 보급형 버젼을 보는 느낌도 든다. 그러나 있을건 다 있다. 아래에서 점검을 해보자.


 

                                △ 인텔 LGA-775 소켓


기존 S478에서 LGA775로 넘어간지 상당시간 흘러서 그런지, 이제는 익숙하게 보이는 시퓨 패키징이다. 내부보호를 위해 PnP cap으로 덮여있으며, 제조사는 고급 커넥터 생산으로 유명한 FOXCONN 이다. PnP Cap을 제거하고, 로드레버를 당겨서 LGA755 방식의 시퓨를 장착하면 된다.

 

                                △ LGA775 소켓 내부모습


load plate를 열고서 내부를 찍어보았다. 핀 자체가 CPU에서 메인보드로 이전(?)했다보니, 915/925 초창기는 CPU 탈부착에 따라 핀이 휘는 문제점으로 말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인텔 D945PVS 보드는 생긴것처럼 견고해보이고, 테스트하면서 몇번이나 CPU를 탈부착했지만 문제점은 없었다.

 

                            △ 전원부는 4페이즈의 탄탄한 구성


메인보드 전원부이다. Phase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고, 구성하는 물품이 얼마나 양질인가도 중요하다. 945PVS 경우는 4Phase 전원부를 이루고 있으며, 페이즈당 모스펫은 4개를 사용하며 쵸크코일은 노이즈 감쇄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모습이다. 시퓨 소켓 근처의 커패시터는 필름형 대신 낮은 높이의 캔타입으로 장착되었고, 이는 4홀 방식의 대형쿨러를 장착하기 유리한 구조이다.

 

                           △ 모스펫, 쵸크코일, 커패시터 등등


전원부쪽을 확대해본 모습이다. 참고로 스위칭 레귤레이터로는 아날로그 디바이스社의 ADP3188 칩이 사용되었는데, 945P 동급 보드중 Asus P5LD2 경우도 같은 회사의 칩이다. 허나 ADP3181로 스펙은 차이가 나며, 인텔보드의 ADP3188이 단가면에서 좀더 비싸면서 정확한 열센싱으로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제공한다. ADP3188로는 2,3,4Phase 전원부 선택이 가능하며, 위의 945PVS 보드는 언급했듯이 4Phase 구성을 취한다.


 

                           △ 덩치가 상당히 큰 MCH 히트싱크


히트싱크가 타사 보드에 비해 상당히 큰 모습이다. 동회사 955XBK와 같은 쿨러이며, 히트싱크를 뜯어내면 아래쪽에 945P MCH가 위치하게 된다.

  ◁ 그러나, 보드 뒤쪽에 사진처럼 납땜으로 고정을 시킨 형태라 뜯어낼수는 없었다. 히트싱크 내부의 MCH 모습은 많이들 돌아다니니, 짐작으로만 만족을 하자.

 

                       △ Double-sided, Non-ECC DIMM sockets


듀얼채널 지원하는 메모리 슬럿이다. 동일 색상에 동일 모듈의 램 2개를 꽂으면 듀얼채널로 작동을 한다. 945P MCH에서 컨트롤하다보니, 955X의 최대 8GB에 반해,  최대 4GB 용량을 지원하며.. 에러보정기능인 ECC 지원도 해당사항은 없게된다. 그러나 DDR2 667Mhz 정식지원은 동일하며 약간의 산수를 해보면, 667Mhz x 64bit(8Byte) x 2(dual) = 10.7GB/s 대역폭을 지원함도 동일하다.


위는 흔히들 등장하는 945P 다이어그램이다. MCH와 CPU간에는 8.5GB/s 대역폭이, 또 MCH와 DIMM간에는 10.7GB/s 대역폭이 지원되므로 메모리쪽에서 좀더 남아도는 대역폭이 넉넉해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론적인 수치이고 실제 대역폭은 듀얼채널 구성하더라도 싱글의 두배가 되지는 않으므로 가능한한 램클럭을 높여서 대역폭을 확충해주는것도 좋아보인다.


 

                           △ 4핀(PWM) / 3핀(DC) 겸용 커넥터


LGA775 방식의 쿨러 전원커넥터를 꽂는 부분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3핀도 호환가능한 커넥터이다. 특히 인텔 정품쿨러 경우 4핀 기본이며, PWM 전원방식이라 부팅시 최고 rpm으로 회전하다가 윈도 진입후 아이들시는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커넥터 아래쪽에는 위에서 언급한 ADP3188  스위칭 레귤레이터 칩도 보인다. logic-level PWM output을 구현해주는 모습.

 

                    △ 히트싱크 장착할시에도 별다른 휨현상은 없다.


기존 S478에 비해 LGA775 쿨러는 상당히 커다보니 무게도 묵직하다. 기판이 튼튼하지 못할경우 휘기도 하는데, 실제 어떤지를 살펴보자. 지지대(fastener)로 4홀에 고정한 후에도 별다른 휨 현상은 없었다. 또 전원부 캔형 커패시터와의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쿨러 장착시 문제점은 없었다.


 

              △ 백패널 모습 : PS/2, 병렬/직렬 포트, LAN, 1394, Audio


백패널쪽도 알아보자. 시리얼 포트는 2개에서 하나를 생략, 한개만 제공하는 모습이고, 구형 레거시 병렬포트도 제공된다. 중간에는 1394 포트도 보이는데 아래서 살펴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TSB43AB23 칩이 컨트롤한다. 기타 Gbit lan과 HD Audio 단자도 보인다.

 

 


3. 메인보드 레이아웃 및 외부 튜어링 - 2편

                        △ 애드온카드의 위치를 고려한 확장슬럿 배치


확장슬럿간의 간격은 넉넉해 보인다. PCI Express X16 슬럿은 한개를, PCIe X1은  중간에 2개를, 또 일반 PCI 슬럿도 아래위로 4개를 제공한다. 다만 PCIe X16 슬럿에 고사양의 VGA를 장착할시 바로 아래 PCI 슬럿은 사용하기 난감한 구조이나, 거의다 비워두는게 관례이니 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 ICH7R, 그리고 추가외부컨트롤러는 생략된 모습


사우스브릿지에 대응하는(허브 아커텍쳐이다보니..) ICH7R의 모습이 보이며, 여기서 컨트롤하는 SATA2 포트 4개도 보인다. 2세대 대역폭 3.0Gbps를 지원하고, RAID 0/1/10/5와 동일 어레이상에서 매트릭스 볼륨도 구성가능하다. 반면 추가 컨트롤러는 없다보니 우측하단은 비어있는 모습이다. 945P일지라도 타사의 풀스펙 보드들 경우 Promise, Silicon Image, ITE 등의 외부OEM 컨트롤러 칩을 추가해서 보다 확장성을 높여주는게 보너스인데, 인텔 보드 경우는 과감히 생략한 모습이다.


 

                     △ intel 82801GR  I/O Controller Hub (ICH7R)


MCH인 945P에서 FSB1066Mhz와 듀얼코어를 지원함에 대응하여, ICH인 ICH7R에서는 SATA 2세대와 4채널의 SATA 포트를 지원한다. 개인적으로 인텔에서는 MCH보다는 ICH쪽이 메리트가 더 있다고 생각된다. I/O 안정성이나 특히 매트릭스 스토리지 등이 그 이유일것이다. 또한 인텔의 새로운 오디오 규격인 Intel High Definition Audio를 지원하며, 이를 출력하기 위해 D945PVS 보드는 Sigmatel의 STAC9223D5 칩을 사용한다.

 

                      △ 3.0Gb/s 지원 SATA 포트 4개 (by ICH7R)


4개의 SATA2 포트이다. 타사 경우 색깔로 2개씩 구분을 지어, 부팅용과 데이타용을 구별하기도 하는데 D945PVS는 그런 모습은 없다. 기존의 ICH6/R에서 지원하는 1.5Gbps 대역폭에 비해, 두배나 넓은 3.0Gbps를 지원하니 어지간한 유져들의 레이드 구성에도 부합을 한다.


타사 경우 NF4 ultra/SLi에서 3.0Gb을 지원하므로 ICh7R과 같은 급수이고, 다만 차이점은 NF4 경우 cross-controller raid 지원을 하나 인텔은 해당사항 없다는 것, 반면 matrix raid 지원은 인텔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 CR2032 Battery / Bios config. jumper


coin-cell CR2032 밧데리의 모습이다. 또 옆에는 cmos clear 점퍼에 대응하는 bios config. 점퍼가 제공되는데, 타사 대비 특이한 형태라 사용법을 올린다.


일반적인 2-3번핀 쇼트가 cmos clear를 뜻하는게 아니라, 부팅초기 POST 셋업화면으로 자동진입하는걸 뜻한다. 점퍼를 빼버린게 bios recovery에 해당하며, 이경우 리커버리 디스켓도 필요하다고 한다.

 

           △ board-mounted Speaker                 △ 각종 점퍼 및 LED


기타 보드 에러를 알리는 비프음 스피커와 각종 USB 헤더, 1394 헤더, 또 LED 등등의 모습이다.


 

        △ Intel 82573V Gbit ethernet controller (<- 자세한 스펙은 클릭을)


ICH7R에다가 기가비트 PHY를 장착해서 gigabit ethernet을 구현한 모습이다. 인텔보드 전통처럼 Marvell과 Intel 중, 여기서는 인텔 i82573V 칩셋이 사용되었다. 또 PCI Express 기반인것도 특징이다. Gbit lan답게 이후 테스트 과정에서 알아볼 Qcheck나 Chariot으로 throughput을 계산하면 800M 정도 실제 대역폭이 나온다.

 

                     △ Sigmatel SATC9223,  8ch지원 오디오코덱


ICH7R이므로, Azalia라고 알려진 즉 ICH6x부터 시작된 인텔 High Definition(HD) Audio를 지원하며, AC97 코덱으로는 시그마텔 STAC9223 칩이 사용되었다. 8ch을 지원하며, 자세한 스펙 또한 위 링크를 보시면 된다. 참고로 955XBK 보드에 사용된것은 동일 제조사의 9221 칩셋이며, 945PVS에는 9223 칩셋이 사용된것도 구별점이다.

 

                            △ SMSC社 LPC47M182  I/O칩셋


I/O 컨트롤러로는 많이들 보는 winbond 제조사가 아니라, SMSC사의 LPC47M182 칩이 사용된것도 특징이다.

 

                     △ Ti社의 TSB43AB23 IEEE1394A controller


1394 컨트롤러로는 algere, via를 비롯한 몇군데 제조사가 있지만, 이중 Ti(texas instrument) 제품이 가장 성능에서 인정을 받고있다. 위는 Ti의 TSB43AB23 칩이며, 1394A 컨트롤러이고 이론상 최대 400Mbps 지원하는 3포트 PHY이다. 다만 아쉬운것은 요즘에 800Mbps 지원하는 1394B가 유행하는 시점에서 이쪽도 커버해줬으면 바램이지만, 별다른 추가 칩셋은 없다. 

 

 

                      △ 샘플 제품이라 기본적인 부수물만 포함.


필자가 받은것은 엔지니어링 샘플(ES)라서 리테일 패키지에 들어있는 다양한 엑세서리는 생략되어있다. 따라서 시판되는 D945PVS 보드의 내용물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미리 환기시킨다.

 

                                 △ SATA2 Click-Connect


다른건 별로 볼게 없으며, 가장 관심 가질건 새로운 SATA 커넥터이다. 기존 1세대와 달리, 커넥터 부위에 latch를 달아서 잘 빠진다는 단점을 극복한 형태이다. 이른바 2세대 SATA에서 Click connect라고 불려진다. 실제 HDD에 탈부착시도 가벼운 느낌이 들고, 헐거워져서 빠질 염려가 없으니 안정성도 괜찮아 보인다.

                             △ 연결모습 (HDD는 웨스턴 2500JS)


실제로 연결한 모습이다. 빼낼때는 살짝 눌러서 가볍게 빼내면 된다. 느낌이 좋은편이다. 필자가 저런 click connect를 처음 접한것은, 기존 삼보 맞춤형 피씨에 들어간 커넥터였으며 그때는 'ㄱ'자 형태의 구조로 좀더 안정감이 좋았던것 같다. 또한 보드쪽 SATA포트 연결도 latching connector를 사용하였는데, 위는 HDD 연결부위만 래치가 달린것도 특징이다.

 



4. 심플하고 편리한 바이오스 구성

 

                                   △ 초기 포스팅 화면


초기부팅시 화면이고, 사용자가 선택해서 안 뜨게 할수있는 메뉴는 보이지 않았다. 중간에 'intel inside'라는 로고는 장착한 CPU 타입에 따라 변하게되며, 현재는 엔지니어링 샘플 P4 Prescott 571을 장착했을때의 로고이다. 또한 Del키가 아니라 F2키로 진입하면 된다.

 

                                  △ cmos 메인셋업 화면


기본화면이다. P4 571(3.8Ghz) 정보와 EM64T 지원, 그리고 듀얼채널 메모리에 관해 나타난다.

 

 

                        

                              △ IDE configuration 설정부분


IDE configuration(Drive..) 부분이다. enhanced/legacy 인터페이스를 결정할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가능한 xATA 장치가 달라진다. 또한 서브메뉴로는 ICH6x부터 등장하는 AHCI 모드가 보이고, IDE/RAID/AHCI 셋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싱글일때는 IDE로, 레이드는 그렇고, AHCI 경우는 NCQ와 hot plugging 지원이 특징이다. SATA일 경우, RAID와 AHCI 설정시는 2K/XP/2K3 설치시 F6키 눌러 ICH7R 드라이버를 각각 specify해줘야 하드를 인식(RAID) 또는 해당기능을 발휘한다(AHCI).


 

 

 

                              △ 인텔보드의 Burn-in mode


인텔 보드가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가? 전혀 아니올시다..가 정답이지만, 최근 D955XBK 보드에서는 FSB와 램전압 설정부분이 추가로 도입된게 특징이다. 하지만 여기서의 D945PVS 보드는 그런 보너스(?)가 없다보니 역시 오버클럭은 지원불가라 보는게 맞다.


그러나 기존 865때부터 전통처럼 여겨진 Burn-in mode는 제공이 되는데, 여기서 단계를 0~4 스테이지로 올릴수 있으며 또한 PCI와 PCIe 클럭을 조정할수도 있다. 물론 FSB와 전압조절이 없는 와중에 burn-in을 시킨다는게 별 의미는 없지만, 그냥 실험용 툴 정도 생각하면 될것이다.

 

 

 

                       △ DDR SDRAM 클럭과 레이턴시 설정부분


메모리 클럭과 레이턴시를 조절하는 부분이다. 램클럭 경우 533/667을 넘어서 800Mhz까지 정식지원하는건 이채롭게 여겨진다. CPU FSB가 800(200*4)라고 생각하면, DDR 800(400*2)이므로 fsb: dram = 1:2 설정이 되는것이다. 상당한 대역폭 확충이 예상되나, 그런 램은 고가이므로 비현실적이기도 하다.


또한 cas latency 경우도 5/4/3/2 조절이 가능하나, 전압 설정메뉴는 제공되지 않는 관계로.. 실제 삼성 pc2-4300을 꽂고서 667Mhz로 오버클럭 또는 CL=2으로 낮춰서 설정한 경우, 윈도 진입이 불가능하였다.

 

                           △ I/O 모니터링 파트 (rpm, 온도, 전압)


쿨링팬의 회전수를 주의깊게 보자. 2820~3840rpm으로 변한다. 즉 부하량에 따라서 회전수가 변하는 PWM 전원방식의 쿨러라서 그런데, 2820rpm만 해도 견딜만하다. 그러나 3840rpm으로 올라갈시는 소음이 커지고 별도의 사제쿨러 필요성을 느끼게 만든다. Asus의 Q-fan처럼 추가적인 rpm 컨트롤 기능이 있다면 좀더 효율적일텐데, 레퍼런스 보드이다보니 그렇지는 못하였다.

 

                        △ 바이오스 업데이트: Intel Express Bios


바이오스 업데이트 경우, 인텔보드는 Express Bios라는 편리한 툴을 제공한다. 윈도상에서 클릭만 하면 리부팅 이후 도스모드에서 자동 업데이트 되는 장면이다. 위는 최근의 v0044 버젼으로 업뎃한 모습인데, SATA2에 대한 레이드 바이오스 성능향상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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