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G(World Cyber Games) 2005 개최지 싱가폴에서 웹진 VR-ZONE 유저 오버클럭킹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버클럭킹에 필요한 컴퓨터는 개인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최측에서 준비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다음은 대회에서 사용된 시스템 사양입니다.
:: 테스트 시스템
AMD 4000+ ClawHammer
DFI nForce 4 Ultra-D motherboard
2 x 512MB ADATA DDR400 CL2.5 Memory
Sparkle Geforce 6600 PCI Express
Vantec 460w Power Supply
주된 시스템은 주최측의 것을 사용하지만 물론 쿨링방법은 참가자 자유입니다.
:: 대회 참가자들의 쿨링방식 엿보기
대회 참가자들의 쿨링방식을 살펴보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쿨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대형팬을 사용한 공랭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쿨링 방식은 이 대회에서는 매우 평범한 방법에 속합니다.

또 다른 시스템을 보면 대형 방열판을 사용한 CPU쿨러를 볼 수 있습니다. VGA카드에는 잘만 VF700일 쓰고 있는데 외국에서도 대한민국
제품이 인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한 다소 재미있는 쿨링방법도 있어 눈길을 끕니다.

대형 선풍기를 통해 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

진행부 측에서는 참가자들의 오버클럭 수치를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무시무시한 방식의 쿨링시스템을 채택한 컴퓨터가 보입니다.
:: 대회 결과
참가자들의 모든 오버클럭 작업이 끝나고 오버클럭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참가자들의 오버클럭에 대한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승자는 Krado와 Gollum가 되었습다. 이들이 1등하게 된 요인은 메모리클럭과 GPU 부분에서의 우위가 많은 작용을 한듯 싶습니다.
2위는 Yantronic과 Bliondi, 3위는 Viper와 Robotech가 차지했습니다. (사진은 우승자의 수상모습)

:: VR-ZONE에서 오버클럭킹 대회기사를 읽은 소감
미국이나 일본의 대회에 비해 참가자들의 쿨링방법이 다소 효율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멋진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데, 이러한 대회의 목적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것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것에 더 큰 취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오버클럭킹 대회가 몇차례 실시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직접작성
자료 : VR-ZONE에서 사진 및 기사내용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