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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BELKIN 유무선 솔루션의 패키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계속 이어서 이번에는
2가지 제품의 구성물과 제품 외관에 대해서 살펴보고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에 제품을 직접 설치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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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LKIN Wireless Pre-N Router 내용물 |

▲ BELKIN 유무선 라우터의 구성은 핵심적인 부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요즘 나온 국내의 뮤우선 라우터 제품들은 크래들 역할을 하는 받침대나 고무 패드 발판을
제공하여 유저들에게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마련인데 외산 제품이라서 그런지 이런 점은 좀 미비한 편이다.

▲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BELKIN 유무선 공유기의 본체의
모습이다.
기존의 유무선 라우터 제품과 동일한 색상과 유사한 곡면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안테나가
3개가 돌출되어 있다는 점은 이번에 나온 링크시스 MIMO 제품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댑터는 전통적인 블랙 색상에 비교적 적은 크기를
보여준다.
BELKIN 유무선 라우터 본체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어댑터의 사양을 스티커와 같은
매체를 이용해서 꾸며주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푸른 색 빛깔을 띄는 랜 케이블의 길이는 약 3M 정도로 넉넉한
편이다.
푸른 색 랜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오비스링크 제품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렇게 썩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BELKIN 전통적인 색상인 회색과 일치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 BELKIN 제품의 경우에는 제공하는 제품 설명서를 파일로 정리한 CD를
제공한다.
필자가 겪어본 유무선 라우터 제품 중에는 CD를 첨부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왜냐하면
제품의 특성상 별도의 드라이버나 설정이 파일로 제공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처음 접하는 유저를 위해서라면 이와 같은
SUPPORT CD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한국어로 제공하는 BELKIN 빠른 설치 안내서는 여러겹으로 접혀서
제공된다.
필자가 얼마 전에 겪었던 제품은 엄청난 분량의 제품 매뉴얼을 제공하였지만 영문의 압박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한 경우가 있었다. 코러시스에서 국내 총괄판매를 하기 때문에 언어의 문제에서는 걱정 안해도 될
것이다.

▲ BELKIN 사용자 설명서는 다소 두툼한 두께를 보여주며, 흑백 인쇄를
사용했다.
사용자 설명서의 번역은 훌륭하나 다소 눈이 아플정도로 작은 폰트는 다소 아쉽다. 만약
MIMO의 자세한 정보나 고급 웹설정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면 지루하더라도 한번 정독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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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LKIN Wireless Pre-N Router 본체 외관 |

▲ 정면으로 보았을 때에는 약간 곡선이 가미한 정사각형의 형태를 띄고
있다.
그러나 좀 더 입체적으로 제품을 살펴본다면 제품 패키지 박스와 일치하는 역사다리꼴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윗면에는 BELKIN 로고와 'airgo TRUE MIMO' 규격 인증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제품 정면의 최상단에는 공기의 순환을 취한 통풍구가 위치해
있다.
통풍구는 가로로 쭈욱 찢어진 모습으로 총 5개의 홀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통풍구의
맞은편에는 안테나가 위치해 있는데, 분리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홈이 보인다.

▲ 특이하게도 제품의 정면 왼쪽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상태창이 위치해
있다.
일반적인 유무선 라우터는 측면부에 LED 상태창이 위치한 것과는 다르게 정면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설계의 이유는 받침대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며, 전반적인 크기에 비해 두께는 슬림한 편이기 때문에 측면에 위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LAN 포트, WAN 포트, 파워 어댑터 단자마다 색깔을 달리하여
구분했다.
포트와 단자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디자인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WAN과 LAN 4포트로 구성되는 포트부는 스티커로 보호되어 있으며, 맨 오른쪽에는 DC 12V/1A 규격의 AC 파워어댑터
단자가 위치해 있다.

▲ 제품 후면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유무선 라우터 제품과는 많이 복잡해
보인다.
일단 약간 상단에는 BELKIN Wireless Pre-N Router 제품에 대한 WLAN
& MAC 어드레스에 관한 주소와 제품 버전, 시리얼 번호에 대한 스티커가 붙어져 있다.

▲ 제품 후면 곳곳에 위치한 주요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리셋 버튼 역시 후면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벽걸이를 위한 홀이 2개 위치해 있으며 각 모서리마다 다소 높은 발판이 위치해 있다. 이 발판으로 인해 미끄럼이 방지될 뿐만
아니라 후면에 있는 수많은 통풍구로부터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필자가 발견한 심각한 문제점을 하나 들자면, BELKIN
Wireless Pre-N Router를 생산한 중국 공장의 금형기기가 품질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후면에는 위에서 보이는 실금이
보였다. 이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어서도 이런 문제가 발견된다면 대규모의 리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만의 문제이길
간절히 바란다.

▲ BELKIN Wireless Pre-N Router 본체에 달려 있는 안테나를 직접
올려보았다.
본체에 달려있는 안테나는 상하로만 움직이며 최대 각도가 90℃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안테나의 위치가 약간 휘어져있다면 반시계방향으로 안테나 마감부분을 돌리면 조절이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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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ELKIN Wireless Pre-N Notebook Network
Card 내용물 |

▲ BELKIN 유무선 라우터 장비에 비해서 몇가지가 빠졌을 뿐 거의 비슷한
구성이다.
랜 케이블과 전원어댑터가 없어졌을 뿐이지 사실한 비슷한 구성이다. 그러나 제공되는 CD가
단순히 매뉴얼만 있는 것이 아니라 PCMCIA 카드 설치 드라이버도 첨부되어 있으므로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쓰길
바란다.

▲ 핑크색 봉투 안에 잘 보관되어 있는 BELKIN Wireless Pre-N PCMCIA 카드의
모습이다.
여타의 제품과 달리 노트북에 꼽는 수신부가 많이 두터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다른 구성물을 소개한 후에 설명하기로 하겠다. 참고로 CD-ROM을 통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장착을 하길
권한다.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PCMCIA 무선랜카드용 CD에는 소프트웨어가 첨부되어
있다.
공정 중에 실수였는지 BELKIN Wireless Pre-N SUPPORT CD는 2개가
들어있었다.(ㅡㅡ) 개인적인 사족이지만, 과거에 너구리에 다시마가 2개일 경우 다른 사람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 필자로는
다른 분이 혹시 설치 CD를 못받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된다.

▲ 빠른 설치 안내서는 '설치 - 연결 - 설정' 순으로 차근차근하게
설명되어있다.
BELKIN Wireless Pre-N Router에서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한번 간단히 읽어보시면 될 것 같다.

▲ 단순히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닌 무선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설명서에 첨부된 그림에는 각 부분별로 기호가 적혀져 있으니,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BELKIN Wireless Pre-N Solution 곳곳에 매뉴얼의 중요성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성의를 봐서라고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 BELKIN e-MAIL 서비스와 STOPzilla 팝업 방지 서비스에 대한 영문
설명서이다.
BELKIN은 좀 더 다양한 유저들의 만족을 위해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사실상 국내
유저들에게는 그다지 효용성이 없을지는 모르지만 다른 업체와의 차별성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볼 때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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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LKIN Wireless Pre-N Notebook Network Card 본체
외관 |

▲ BELKIN PCMCIA 무선랜카드의 모습으로 장착하는 인터페이스는 별다른 것이
없다.
PCMCIA 타입의 무선랜카드 표준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실버와 블랙을 적절하게 조화시켜서
BELKIN 유무선 라우터 제품과 좋은 앙상블을 보여준다.

▲ 제품의 가운데에 위치한 스티커에는 제품의 특성을 꼼꼼하게
넣어두었다.
단순히 유무선 라우터 장비
뿐만 MIMO를 지원해서는 100%의 성능을 얻을 수는 없기 때문에 USB
혹은 PCMCIA 무선랜카드도 MIMO를 지원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장비들은 패키지로 제공이 되는 것이며, 고가의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 보다 강한 수신거리를 위해서는 Short 타입의 안테나는 사실상
힘들다.
과거에 필자는 코러시스가 유통하는 아이오기어 사의 Wireless G라는 Short 타입의
무선랜카드를 사용한 적이 있다. 무선 감도도 문제였지만 802.11g 규격의 장비에 대해서 호환성과 안전성이 떨어진 것을 볼 때,
Short 타입의 안테나는 실효성이 없을 듯 하다.

▲ BELKIN PCMCIA 무선랜카드의 후면 모습으로, 보다 상세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다.
앞에서 살펴보았던 BELKIN Wireless Pre-N Router 제품의 뒷면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맥어드레스 주소라던지, 제품 ID, 그리고 각종 인증이 붙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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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ELKIN Wireless Pre-N Solution 비교 및
설치 |

▲ BELKIN Wireless Pre-N Router의 크기는 분명 작은 크기는
아니다.
요즘 출시되는 MIMO 관련 제품들은 안테나 수신 단자가 늘어남으로 인해, 그로 인한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넉넉한 정도의 크기를 보여준다.

▲ ASUS WL-330g AP Router와의 두께 비교를 한 결과 거의 2배 정도 차이가
났다.
사실 MIMO 제품은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SOHO용으로서 우리나라에는 더욱 안성맞춤이
아닐가 생각한다. 여러가지 장애물을 보다 강력한 무선감도로 통과하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서양과 동양의 건물양식이
달라 이런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 ipTIME Pro 54G와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링크시스 WRT54GX SRX 제품과는 많은 유사점을 보여주는 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무선 칩셋을 Airgo Networks TrueMIMO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비록 회전이 자유롭게 되지는 않지만 외장형
트리플 스마트 안테나를 사용한는 것도 공통점의 하나이다.

▲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의 랜포트와 전원 콘센트 단자의
모습이다.
필자가 다니고 있는 캠퍼스는 기가비트 이더넷을 기본으로 하여, 전산소 - 중앙통제실 -
기숙사로 라우팅(경로 설정)되어 전송되고 있다. 2인 1실의 방 구조상 유선으로만 컴퓨터 2대를 사용하기는 미관이나 실용적인 측면에서
분명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

▲ DIY #1. 전원 어댑터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여 전원이 들어오도록
하자.

▲ DIY #2. 전원과 Wireless LED 수신창에서 녹색불이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다.

▲ DIY #3. WAN 포트에는 인터넷이나 모뎀간의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 DIY #4. Internet LED 수신창에는 녹색불이 깜빡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DIY #5. BELKIN Wireless Pre-N Router을 최적의 위치에
설치하도록 하자.
이전에 사용한 N모사의 MINO 제품의 경우에는 스마트 마법사를 실행을 해야지만 유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BELKIN 제품은 유무선 인터넷 사용은 물론, 무선으로 웹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업체의 유무선
라우터와 별 다를 것이 없다. 단, 모든 LED 색이 녹색으로 단조롭다는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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