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도 이젠 감동이다! 보노보스 BOS-4100 2.1채널 스피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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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363 , 2005/09/30 10:55

■ BonoBoss _ Speaker0to ■

언제부터인가.. 5.1채널 스피커는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좁은 방을 더 좁게 만드는 과분한 시스템에 불과했다. 예전같으면 누구나 방안 구석구석 5.1채널의 사운드로 가득 매우고 싶었겠지만 지금은 낮은 가격대임에도 부담스러운 크기와 2.1채널 스피커와의 큰 차이가 없는 성능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많은 유저분들이 2.1채널 스피커를 선택하고 그 인기와 더불어 신제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듯 적은 공간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하고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2.1채널 스피커는 하루가 다르게 디자인, 성능, 기능, 구성물까지 업업업!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보노보스의 신제품 BOS-4100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람에게도 첫 인상이 중요한만큼 시선을 끌기위한 박스 구성과 배송 중의 안전성등을 고려하여 보노보스의 BOS-4100은 본 제품의 블랙색상과 강력한 P.M.P.O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한쪽 유닛을 크게 잡은 박스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기기들과의 호환성과 안성맞춤을 표시하는 이모티콘 마크와 함께 저가형 스피커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세가지 매력이 작지만 눈에 띄게 마킹되어 있다. 이처럼 전체적인 박스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세부적으로 본 제품에 대한 매력과 장점을 알맞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포장상태 역시! 스티로폼과 2차비닐을 통해서 스크래치는 물론, 외부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단단하고 안정적인 포장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나 고광택과 고정형 RCA케이블로 위성과 우퍼가 제작된만큼 꼼꼼하게 비닐로 재포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다시 한번 보노보스의 꼼꼼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좋다?! 나쁘다!? -

좋다! 안전성, 깔끔함, 고급스러움, 세심함이 골고루 느껴지는 포장상태는 기존에 구입했던 어떠한 2.1채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고광택은 이미 PC 주변기기에 있어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보노보스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전면부의 볼륨컨트롤러부와 위성의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이룬 콘지는 한층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위성의 크기가 기존의 2.1채널 스피커보다 한층 커지고, 우퍼의 크기는 높은 것이 아니라 길어졌기 때문에 출력와 안정된 성능은 보장하면서 데스크탑이나 실제 설치시의 용이함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고광택처리가된 전면부는 보노보스의 은색로고와 함께 컨트롤러부의 깔끔함 때문에 단조움이 아니라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주고 있었으며 편의성에 있어서도 한층 높게 작용하고 있었다.

반대편 후면부에는 입/출력단자와 3D 사운드 활성화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사용기 작성용 제품은 전시품이라는 마크가 찍혀있었다.

우퍼스피커의 측면부에는 덕트가 마련되어 있어 한층 강화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지원해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데스크탑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4개의 고무발은 기존의 패드형식보다 한층 보강되어 진동이나 미끄러지는 것을 확실하게 보강해주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제품관리와 A/S관련 문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스티커가 장창되어 있는 것도 함께 볼 수 잇었다.

우퍼의 강력함과 고광택의 고급스러움, 전면부 컨트롤러의 편의성까지 톡톡히 챙긴 BOS-4100의 우퍼스피커는 일단 좋다! 라는 평을 내릴 수 있었다. 그럼 위성스피커를 살펴보면서 이번 BOS-4100의 디자인에 대한 평을 내려보도록 하자.

우퍼와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MDF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단단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제공함은 물론 전면부의 고광택처리가 되어 있어 기존 저가형 스피커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는 점은 BOS-410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개의 고무패드와 RCA형 고정형 케이블은 데스크탑용으로는 길이나 사용에 있어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볼 수 있겠지만 TV나 기타 음향기기와의 연결을 고려한다면 다소 짧은 케이블길이에 연장케이블을 사용해야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게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우퍼스피커와는 또다른 느낌의 위성스피커의 디자인은 방패처럼 단단한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점에서 2.1채널다운 귀엽고 아담한 모습과 사운드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취향과는 다소 다를 수 있겠지만 폭발적이고 단단한 사운드라면 기존 보노보스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 같다.

- 좋다?! 나쁘다!? -

좋다! 기존의 보노보스에서도 출시한 적이 있는 2.1채널 스피커들과 쭉 나열하면 분명 차별화되고 나름대로의 매력을 각각 잡아줄 수 있는 오랜기간 사랑받을 제품구도를 띄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내리고 싶다.

 

RCA-스테레오 케이블과 함께 제공하는 구성물 중에 하나! 바로 유선 리모콘은 최근들어 많은 스피커에게서 찾아볼 수 있을만큼 대중화되어 있고 없으면 섭섭한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BOS-4100의 나름대로의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아무 리모콘과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만큼 4형제 중 막내라고 할만큼 잘어울리는 디자인으로 BOS-4100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BOS-4100의 유선 리모콘은 이어폰, MP3단자를 통해서 다른 음향기기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두고 있어 그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고 할 수 있었다.

- 좋다?! 나쁘다!? -

좋다! 형과 아우라고 할만큼 잘어울리는 외형 디자인과 아담하면서도 MUTE 버튼까지 설계되어 있는 깔끔하고 세심함은 놀라울만큼 유선리모콘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특징이었다.

 

테스트를 위해서 우퍼스피크는 바닥에 위성스피커는 전면에 두는 대신 감상시 50cm 뒤에서 감상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교대상을 위해 꺼낸 2.1채널 Xfree를 선택하였습니다. 위성의 크기만으로도 느껴지는 상당한 비교가 될 것 같다.

제품 설치를 간단하게 마치고 BOS-4100의 특징은 의외로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과는 사운드의 특징과 3D 음체음향 효과가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기존에도 많은 2.1채널 스피커들이 3D라는 사운드효과를 보여줬던만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깔끔하고 명확하면서 소리를 더욱 고루 퍼지게하는 그 맛은 BOS-4100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하면서 느낀 점은 2.1채널다운 대사 전달력과 효과음의 명확함과 함께 BOS-4100만의 입체적이고 골고루 퍼지는 3D 음향효과가 톡톡히 한몫하여 다양한 장르의 영화감상을 통해서 5.1채널 몫지 않은 만족감을 주었다.

하지만 기본 볼륨컨트롤 상태에서의 우퍼사운드는 위성 스피커에 비해 좀 모자란 느낌을 주었다. 기존에 브리츠사의 5100T 스피커를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한 생각을 많이하게되었는데 별도로 컨트롤 밸런스를 맞춰준다면 보안이 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우퍼 사운드가 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5.1채널 스피커에서 2.1채널로 스피커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역시 FPS류의 게임을 즐기면서 느끼는 위치감을 상실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번 보노보스의 신제품 BOS-4100의 경우 효과적이고 나름대로 충실한 3D 음향효과를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해보려고 워락이라는 온라인 FPS게임을 선택하였다.

기존에 사용했던 xFree 2.1채널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볼륨 밸런스나 효과음의 정확한 전달, 풍부한 사운드등 많은 것이 업그래이드되었다는 것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2.1채널의 한계라고 할 수 있는 위치감은 기존 스피커에 비해서는 양호했졌다고는하나 5.1채널과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런만큼 FPS류의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아직까지도 5.1채널을 고수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하면서도 기타 다양한 게임에서의 효과적이고 5.1채널 몫지 않은 다양하고 풍부한 사운드와 효과음을 뿌려주는 BOS-4100만의 매력은 기존 PC스피커의 저가형 시장은 굿바이~라고 외치기에 충분한 매력과 강점이 있었다. 이처럼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게임,음악,영화를 기준으로 비교사용기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나름대로의 느낌에 충실하려고 노렸다.

- 좋다?! 나쁘다!? -

좋은 편! 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단점이라면 우퍼사운드의 빈약함이랄까? 팡팡 펑펑! 터지는 우퍼의 소리가 그립다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이만한 스피커가 없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아참!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는 정말 확인하기 어려울만큼 완성도가 높다! 이점만큼은 정말 Good!

 

최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감기에 벌려 버리고 말았다. 훌쩍 훌쩍거리며 집안에서 애니메이션과 영화감상을 즐기고 있는 지금도 그와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있다. 사실 스피커에게 큰 정을 주거나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신제품이 나오면 써보고 그 매력에 빠지고 그것도 잠시.. 하지만 이번 BOS-4100만큼은 뛰어난 디자인에 기특하기까지 한 풍부하고 알찬 사운드가 필자와 같은 유저에게 도전장을 던지 듯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 우수성을 증명하기에 충분한 제품같았다.

그런만큼 그 도전장을 많은 유저분들과 함께 공유해보고자 추천해보고 싶은 제품 중에 하나이다. 그럼 3개월, 6개월 후의 우리들의 스피커는 어떤 제품일지..^^

보노보스 BOS-4100 2.1채널 스피커를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보노보스 관계자 및 스피커 영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감기 때문에 고른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 뵙지 못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 갖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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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30 1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정쩡한 5.1채널보다는 괜찮은 2.1채널이 더 낫더라구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30 12:15/ 이댓글에댓글달기
  우퍼를 밑에 두셨네요. 쪼금은 불편하겠어요. 키보드에서 조정하면 거의 안 불편하겠지만..^^
  scqhemskfk (ID) / 05-09-30 19:07/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간따라 2.1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다고 좋은건 아니죠.^^
  moone81 (ID) / 05-10-01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브리츠 5.1에서 5천원짜리 2.1로 바꿨습니다.
이동을 자주하는 상황에서 5.1은 엄청나게 귀찮더군요-_-;
그나저나 전시품의 압박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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