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Digtal Atech Tiger 400HDF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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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41 , 2005/09/30 18:49
제목 없음

진행협찬 : (주)디비나와   (주)디지털에이텍 

작성자 : 최주호 (choijuho@hotmail.com) / 2005. 9. 28

1. 서론

제가 PC조립을 하게 된 때는 1996년이지만 파워서플라이(이하 파워라 하겠음.)라는 부품을 다룬 것은 2000년부터이니 얼마되지 않습니다. 당시에 저는 이 파워에 대해 전원을 들어오게 하는 매우 단순한 장치쯤으로 치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 사이에 저의 파워에 대한 인식은 급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게 된 계기는 펜티엄4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를 구매하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펜티엄4는 펜티엄3와 달리 CPU의 전력소모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그 무렵 VGA카드 역시 전력소모량도 늘어났기 때문에 제 PC에 장착되어 있던 회사명도 들어본적 없는 일명 묻지마 파워로는 버틸 수가 없었는데, 이 때 처음 파워의 용량이 다른 이유와 파워의 용량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최근에 와서는 용량에만 그치지 않고 소음이나 발열, 그리고 오버클럭킹 등 안정적인 PC구동을 위한 변동폭이 적은 안정적인 전압의 지원, 가격 및 A/S에 이르기까지 좋은 파워가 지녀야 할 여러 가지 요건들까지 꼼꼼하게 살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저는 파워를 더 이상 단순한 장치로 생각하지 않으며 메인보드나 VGA처럼 대단히 중요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리라 믿고 이렇게 중요한 부품인 파워를 아무거나 막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 필드테스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파워를 선택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저의 필드테스트를 시작할까 합니다.

2. 제품 소개

그럼 먼저 제가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할 파워는 어떤 제품인지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단 제품명은 Tiger 400HDF입니다. 400W 파워로 80mm 듀얼팬을 장착했고 400W의 풍부한 용량을 전원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펜티엄D와 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도 너끈히 지원합니다.

아래는 디비나와의 Tiger 400HDF에 대한 소개 글과 제품 스펙입니다.

▼ 제품 소개

Digtal Atech Tiger 400HDF제품은 400W의 ATX 파워서플라이로서 케이스 표면에 광택을 사용하여 기품이 있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여주며 전.후면각각 저소음의 Low Noise Cooling 80mm FAN이 장착되어 뛰어난 공기순환과 열배출을 자랑합니다. 또한 제품의 안정성을 위하여 다량의 국제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리고 Cable 보호를 위한 Cable Cap을 사용하여 더욱 안정적인 400W 전원 공급이 가능케 하였으며 20핀+4핀 전원커넥터, 6핀 PCI-Ex 커넥터, S-ATA 전원 케이블이 장착되어 있어 Pentium4와 AMD를 완벽지원합니다.


▼
제품 스펙

구  분

내  용

AC INPUT

110V / 220V

ATX 12V 스펙

ATX ver 1.3

S-ATA 지원

지원

규격

ATX

저소음 모드 여부

저소음(온도에 따른 자동 펜 속도 조절)

정격 출력

400W

쿨링팬

80mm FAN x 2

출처 : 디비나와 (http://dbnawa.co.kr)

회사 소개

다음으로 회사소개를 하면, (주)디지털에이텍은 컴퓨터 부품제조/유통 회사로써 2000년 창사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디지털에이텍에서 채택하고 있는 슬로건과 연혁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제조에 대한 슬로건


▼ 연혁

배송은 로젠택배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집으로 배송되는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다행히 저희 집에서 10분 거리인 곳이여서 그 집 사시는 분과 만나 필드테스트 제품이 담긴 택배물건을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 배송 포장모습

배송은 에어캡 포장이 되어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 박스 앞면

포장을 뜯자 제품박스가 보였는데 앞면에 TIGER라는 제품 브랜드명이 한 눈에 보이네요. 그런데 카피 문구에서 한글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박스 옆면

옆면 역시 한글을 배제한 모습입니다. 제품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지만 중급이상 실력의 유저라면 이해할 수 있는 용어이긴 합니다.

▲ 박스 개봉

박스를 개봉하자 매뉴얼과 파워 등 내용물들이 보입니다.

▲ 매뉴얼 겸 품질보증서

매뉴얼은 박스디자인과는 달리 한글로 완벽하게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만 보고 제품설명등을 볼 수 없을까봐 걱정하는 분들,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 전원케이블

부속물은 전원 케이블 하나 뿐입니다. 나사나 케이블타이는 제공되지 않네요.

▲ 에어캡에 포장된 파워

파워는 깨지거나 부서질 수 있는 부품이어서 에어캡으로 한 번 더 포장된 모습입니다.

내용물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파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외관입니다.

1. 파워

▲ 파워 풀샷

대각선에서 바라본 파워의 모습입니다. 금속 광택이 나서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 파워 풀샷 두번째

표면의 색깔은 진한 카키색과도 얼핏 비슷합니다. 미러링 효과는 없더군요.

▲ 파워 윗면

파워의 윗면 모습입니다. 고급 메탈 느낌이 나죠?

▲ 파워 옆면

옆면에는 제품 스펙이 들어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파워 옆면 접사한 모습

출력 등 스펙 확인을 위해 스티커 부분을 접사해보았습니다. +12V가 22.0A를 지원한다고 나와 있군요.

▲ 파워 앞면

시스템 내부의 더운 공기를 파워 내부로 빨아들이게끔 팬이 흡입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파워 뒷면

뒷면의 팬은 파워 내부의 더운 공기를 식히기 위해 배기구조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2. 케이블

▲ 20/24핀 메인보드 전원케이블

메인보드 전원케이블은 분리/합체형으로 20/24핀 메인보드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 4핀 CPU 전원케이블

펜티엄4 CPU를 위해 따로 CPU전원 케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6핀 PCI EXPRESS용 전원케이블

매우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하이엔드급 PCI EXPRESS용 그래픽카드를 위한 6핀 전원케이블입니다.

▲ S-ATA 케이블

S-ATA 케이블은 2개를 제공합니다.

▲ IDE 케이블

IDE케이블은 총 6개를 제공합니다. 많은 ODD를 연결할 수 있겠네요.

3. 쿨링팬

▲ 쿨링팬

Tiger 400HDF의 경우 80mm팬을 두 개 사용하고 있으나 쿨링팬은 자체제품을 쓰는것인지 OEM방식으로 타사팬을 쓰는 것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외관의 촬영을 마치고 내부를 들여다 보려고 패널 분리 도중 상판 패널과 본체 부분의 패널과 결합이 너무 뻑뻑하여 분리 시에 자칫 패널이 휘어질 뻔 했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 본 내부모습

80mm팬이 두 개나 되어서인지 위에서 보면 파워 내부가 꽉찬 느낌이 드네요.

▲ 오른쪽에서 본 내부 모습

오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역시 듀얼 팬 때문인지 속이 꽉차보이죠? 방열판의 높이도 꽤 높더군요.

▲ 왼쪽에서 본 내부 모습

듀얼팬 탓에 기판이 중앙 부근에 자리잡은 모습이 보이는군요.

▲ 블랙 방열판

방열판은 검은색이었고 굵기는 중간 정도로 부실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 200V 1000uF 콘덴서

400W답게 2개의 200V 1000uF 콘덴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분리가능한 팬커넥터

팬커넥터는 분리가 가능하게끔 붉은색의 접착제가 발라져 있지 않았습니다. 소음에 불만이신 분들은 A/S기간이 지난 후에는 사재팬을 장착하실 수 있겠네요.

(단, 사재팬 장착으로 인한 고장 등 문제 발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 가득 감겨있는 코일들

코일이 빼곡히 감겨져 있네요.

▲ 고정형 퓨즈

퓨즈는 아쉽게도(?) 고정형입니다. 퓨즈가 나가는 경우 A/S센터를 방문하는게 좋겠네요.

▲ 레귤레이터

레귤레이터의 모습입니다. 작지 않은 크기가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EMI필터 및 출력부

노란색 부분이 EMI필터입니다. 출력부도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관과 내부에 대한 확인을 모두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성능을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먼저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 소개부터 하도록 하지요.

1. 테스트 시스템

부품 항목

장치 모델명

CPU

인텔 펜티엄4 2.4C @ 3.2C

메모리

게일 PC4200 DDR SDRAM 256M X 2

메인보드

ASUS P4P800

그래픽카드

에버탑 ATI Radeon 9550 Saint 250/400 @ 500/700

하드 디스크

웨스턴 S-ATA 200G 7200rpm WD2000JD

▲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PC는 400W의 용량을 모두 필요로 할 만큼의 사양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 테스트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로 제품의 성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타사의 350W 제품과 비교 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비교제품 : 렉스텍 EZ-COOL EP-350W-B1

2. 첫 번째 테스트 : 전압변동폭

전압 변동폭은 그야말로 파워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인 얼마만큼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는가를 테스트하는 기준이 되는 테스트입니다. 따라서 매우 중요하겠기에 그래프와 표로 두 번에 걸쳐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Idle 시 전압변동폭 그래프

Idle 시 전압 시에는 어떤 제품이 더 안정적이었을까? 결과는 400W인 Tiger 400HDF의 승리입니다.

+12V의 경우 큰 차이가 없으나 +5V와 +3.3V, CPU 전압 부분에서 Tiger 400HDF는 거의 미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렉스텍 EZ-COOL 350W의 경우 +5V와 +3.3V에서 변동이 꾸준히 있습니다.

▲ FullLoad 시 전압변동폭 그래프

Full Load시에는 400W임에도 불구하고 Tiger 400HDF가 조금 더 불안한 모습입니다.

CPU에서 미동이 발생했고 +5V의 변동이 매우 잦아졌습니다.

+12V는 비슷하긴 하지만 변동주기가  짧은 쪽은 400HDF입니다.

3. 두 번째 테스트 : 온도

두 번째 테스트는 시스템 내부의 발열을 얼마나 해소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입니다. 온도 억제가 중요한 이유는 CPU나 메인보드는 열에 민감하기 때문이며 오버클럭킹 역시 클럭에 비해 과도한 열이 발생 시 시스템 다운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저는 장치별 온도 체크를 한 후, 120mm팬이 장착된 렉스텍 EZCOOL 350W와 비교를 하여 보았습니다.

테스트 항목

Atech Tiger 400HDF

렉스텍 EZCOOL 350W

CPU

Idle 시

29

30

FullLoad 시

46

45

변화값

17도 상승

15도 상승

메인보드

Idle 시

32

36

FullLoad 시

41

41

변화값

9도 상승

5도 상승

▲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 기록표

Tiger 400HDF는 80mm 듀얼팬을 장착한 제품으로 Idle 시에는 렉스텍 EZ COOL 350W 보다 모두 온도가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하지만  FullLoad 시에는 EZ COOL 350W와 거의 같은 온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의 이유는 듀얼팬으로 인한 공기마찰 또는 흡기팬의 위치가 CPU쪽이 아닌 ODD쪽에 있어 CPU의 발열을 해소하는데에 도움을 거의 못주기 때문으로 추측합니다.

4. 세 번째 테스트 : 소음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소음은 성능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소음이 너무 커지면 작업하는 사람이 집중을 잘 하지 못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나 어지로움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결국 컴퓨터의 모든 부품들은 소음을 내지 않는 것이 좋지만 파워의 경우 전압을 변환하고 발열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소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좋은 파워는 발열해소 및 안정적인 전압을 지원하면서 이와 동시에 사용자가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겪지 않도록 파워에서 유발되는 소음이 매우 적습니다.

그럼 Tiger 400HDF의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작업 구분

Atech Tiger 400HDF

렉스텍 EZ-COOL 350W

Idle 시

초저소음

소리듣기

저소음

소리듣기

FullLoad 시

소음 큼

생략

저소음

소리듣기

▲ 파워소음 상태확인 표

파워의 소음비교는 전문장비가 없는 관계로 녹음기를 통한 소리 녹음 후, 이를 파일로 변환하여 청취를 통해 비교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조건을 idle 시로 하고 비교한 결과 Tiger 400HDF가 훨씬 더 저소음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FullLoad 시에는 렉스텍 EZ-COOL 350W의 경우 소음크기가 변하지 않은 반면, Tiger 400HDF의 경우는 측정을 포기할 정도로 소음이 커졌습니다.

이는 Tiger 400HDF가 FullLoad 시 파워 내부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팬에 너무 의존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성능 테스트 결과 Tiger 400HDF은 가격이 비싼 브랜드의 고급형 제품들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보급형 수준의 성능을 보여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 제품이 보급형임을 감안하면 그렇게 안좋은 성능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번에는 성능 못지 않게 파워 선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격동향

▲ Atech Tiger 400HDF의 9월 26일자 가격 동향

가격 비교 역시 저렴한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타제품과의 비교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비교에 참여시킨 제품은 성능테스트에서 비교제품으로 나왔던 렉스텍 EZ-COOL 350W에서 용량만 한 단계 높은 렉스텍 EZ-COOL 400W와 고급형 브랜드인 시소닉의 400W 파워 신제품인 S12-430,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 타 400W 제품의 가격

위의 표를 보면 비록 성능에선 뒤지긴 했지만 Atech Tiger가 렉스텍 EZ-COOL 400W에 비해 3천원이나 더 저렴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시소닉 S12-430과 비교하면 거의 3배 가까이 저렴한 수준입니다.

2. 고객지원

파워를 선택함에 있어 가격이나 성능이 만족스럽더라도 양날의 검처럼 고객지원 상태를 빠뜨릴 순 없죠. 그럼 (주)디지털에이텍의 고객지원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상담에 대해서는 게시판에서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는 Q/A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은 투명하고도 신속한 상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당히 깔끔하게 처리하는 고객지원 시스템에서 한가지 흠이 있다면 FAQ란이 아직 만들어져 있지 않은 점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해 매뉴얼 외에 홈페이지 내에서 사용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일일이 묻지 않고 FAQ를 보고 어느정도 해결이 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객지원 시스템 외에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 바로 A/S기간이 짧은 점입니다. (주)디지털에이텍에서는 무상 A/S기간을 1년으로 설정해놓고 있는데 이는 타회사에 비해 다소 좀 짧은 감이 있습니다. A/S기간 역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소 15 ~ 20개월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1. 장점과 단점

이제까지 Atech Tiger 400HDF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에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열거해보고자 합니다.

장점

단점

400W라는 풍부한 용량의 전원공급

※ 펜티엄D 프로세서도 충분히 사용가능

풀로드 시 전압의 안정성이 약간 떨어짐

최저가 3만3천원의 저렴한 가격

풀로드 시 소음이 다소 큼

22A의 +12V를 지원하여 많은 주변기기를 장착 가능

무상A/S기간이 최대 12개월로 길지 않음

이해하기 쉬운 한글 매뉴얼 제공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의 원활한 전원공급을 위해 PCI-EXPRESS용 6핀 보조전원 케이블 지원

 

20/24핀 메인보드 전원케이블의 사용으로 기존 및 신규보드에서 모두 사용가능

 

친절한 게시판 고객상담

 

A/S기간 만료 후, 팬소음이 커질 경우 직접 팬교체 가능

 

▲ 장, 단점 비교 표

장점이 더 많기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단점들도 개선되어진다면 더욱 더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총평

펜티엄D 프로세서와 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보급화되어가는 지금, 300W 제품으로는 버티기 힘들며 350W제품으로는 다른 부품들의 업그레이드를 줄여야지만 펜티엄D 프로세서로 이루어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0W 이상의 파워를 장착한다면 펜티엄D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를 함께 장착해도 하드디스크를 원하는 만큼 장착한다는지 하는 업그레이드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요즘은 성능향상을 위해서 정규클럭의 10 ~ 20% 이상 오버클럭킹 하는게 유행인 만큼 파워의 전력부족 현상을 겪지 않으려면 최소한 350W 이상의 파워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Atech Tiger 400HDF는 400W라는 풍부한 전원공급을 해주고 있는데다가 가격까지 3만원대 초반으로 매우 저렴한 수준이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만한 충분한 메리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풀로드 시 소음이 다소 커지는 점과 전압 변동이 심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가격대 성능비의 유혹을 뿌리치긴 힘들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이엔드급 사양을 쫓거나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 층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값싼 가격에 질좋은 제품을 원하는 실속파 유저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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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ran (ID) / 05-09-30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fitagoras (ID) fitagora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30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heedang (ID) / 05-09-30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1 0:38/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에는 좀 더 알찬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필테기회가 언제나 오려나 ;;
  makesound (ID) / 05-10-01 19:25/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필테.....저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2 1:39/ 이댓글에댓글달기
  곧 당첨되시겠죠.^^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5 8: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잘하셨네요..
주호님 필테보다가
제것을 보면.. 날림으로 한것이 확~ 들어나버린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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