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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
TLM-454
김백석(rururururu@naver.com)
http://backseok.vgaclub.co.kr

FOXCONN TLM-454
제품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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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내부 베이 |
5 |
| 3.5" 외부 베이 |
1 |
| 5.25" 외부 베이 |
2 |
| 규격 |
Micro
ATX |
| 외부 단자 |
2 x USB /
MicIn / LINE OUT |
| 팬 |
80mm X
1 |
| 확장 슬롯 |
4 x
확장슬롯 | |
시작하기 앞서..
오랜만에 필테를 하게되네요. 그동안 일반ATX케이스를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미니타워케이스인 FOXCONN TLM-454 를 사용할 기회를 얻게 되어 이렇게
테스트기를 씁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스의 디자인 및 포장상태
 

▲ 케이스 포장의 모습
박스의 모습은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제품명의 글씨가 큰글씨로 쓰여져 있고, 정면에서보면 제품의
디자인과 몇가지 특징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 내부포장
케이스 필테를 많이 해봤지만 처음보는 충격방지폼이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두터운 스티로폼으로 케이스를 보호하는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FOXCONN TLM-454 의경우 종이에 두터운 스폰지(?) 소재의
물건으로 충격완화를 해주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단단해서 박스쪽에 푹폐인곳이있었는데 안쪽은 약간 눌린정도더군요.
 
▲ 카탈로그
케이스박스를 처음열때 가장위에있던 녀석입니다.
자사의 메인보드나 케이스 등의 정보가 담겨있더군요.

▲ 제품포장
안쪽역시 보통의 케이스들은 얇은 비닐로 쌓여져 있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두터운 뭐랄까 메인보드살때 아래쪽에 깔려있는
그 소재로된 커버로 덮여있더군요.
제품외관

▲ 케이스정면
앞쪽은 은색으로 도색되어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2개의 아래엔 외장3.5인치베이와 usb단자등이 숨어있습니다. 큰
전원led부분은 긁힘방지를 위해 작은 비닐이 붙어있었습니다.

▲ 3.5인치베이
뒤늦게 사진을찍어서 사용중의 모습이네요 ^^;;
도어를 열기위해선 가볍게 push라고 써있는 부분을 눌러주면 사진과 같이 열리게되어있습니다. 왼쪽의 녹색이
파워led(아래쪽에도 고휘도 파란색전원led가 같이 켜집니다.), 그리고 붉은색led가 hddled입니다.

▲ 케이스후면
미니타워케이스답게 확장슬롯이 4개가있습니다. 파워는 일반atx사이즈를 사용가능하지만 메인보드의 경우엔 꼭 m-atx
규격이어야겠죠? ^^;; 아쉬운점이라면 측면나사가 핸드스크류나사가 아니라 일반 나사라는 점이였습니다. 자주 여닫을때는 핸드스크류나사가 참 편한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 케이스측면
전면베젤과는 다르게 측며은 검은색으로 도색되어잇습니다.
왼쪽측면에는 CAG 1.1규격의 에어가이드가 붙어있습니다. AMD씨퓨와 잘만7000A를 사용중인데 에어가이드와 전혀
간섭이 있지 않았습니다.
 
▲ 하단과 도난방지고리
하단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해 4개의 고무다리가 달려있습니다. 케이스 왼쪽사이드커버는 혹시모를 도난을 방지하기위해
자물쇠걸이용 홀이 달려있습니다.
내부모습

▲ 에어가이드
사진과같이 일반적인 에어가이드가 달려있습니다. 아래쪽에는 그래픽카드및 Pci카드들의 통풍을위해 통풍구가
뚫려있네요.

▲ 내부모습
케이스측면을 열자 별다른 설명서 없이 나사만 달랑있네요. 케이스박스를 열때의 화려한 카탈로그대신 간단한 설명서라도
들어있는게 더 낫지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내부모습2
요즘 케이스가 다 그러하듯이 손베임 방지를위해 내부가 대부분 라운딩 처리되어있습니다.
전면부에는 쿨러가 달려있지않지만 80,92,120mm 쿨러를 달수있게 되어있습니다.
후면부에는 기본적으로80mm쿨러가 달려있습니다. 3핀식으로되어있어 메인보드에 꽂을경우 rpm확인도
가능하겠더군요.
사용해보니 바람소리가 큰건 아니지만 조금있어서 빼놓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후면의 백패널은 다시사용가능하게 착탈식으로되어있지만 확장슬롯덮게는 아쉽게도 한번떼면 다시 막을수없는
일회용입니다.

▲ 각종연결선
케이스전면에 usb, 사운드단자등이있기때문에 여러가지 단자가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이라면 powerled가
케이스전면에 크게 파란색으로나오는 부분은 4핀연결식으로되어있고, 일반적으로 녹색led로 나오는부분은 2핀으로 되어있더군요.
만약 메인보드 PowerLed가 3핀형식으로되어있으면 파워에 연결해서쓰는 4핀연결로만 사용해야 되겠더군요.
케이스 조립

▲ 전면베젤
조립에 들어가 시디롬을 넣기위해 전면베젤을 떼어냈습니다. 제 경우엔 아래쪽잡고 아주 적은힘만 들였는데
쇽빠지더군요.

▲ 시디롬장착
조립도중 하나의 문제점을 찾아냈습니다. 현재 LG의 DVD라이터를 사용중인데 (4163)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버튼을 누를경우 버튼옆쪽도 닿아서 눌리지가 않더군요.
어쩔수없이 슬라이딩도어를 포기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 조립완료
미니타워케이스이기때문에 일반atx케이스를 조립하는느낌으로 조립하니 금방 조립을 다할수있었습니다. 내부도
넉넉한편이라 선정리도 편했습니다.
사용중 모습

▲ 사용중모습
전원을 넣은상태입니다. 아래쪽의 고휘도led가 눈에 띄네요.
역시 조립완료를 하고나니 아쉬운부분은 슬라이딩베이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ㅠ_ㅠ

▲ 책상위1

▲ 책상위2
책상위에 올려둔 상태입니다. 기존의 일반atx케이스는 크기때문에 바닥에 내려놓고 사용했는데
미니타워라그런지 책상위가 그렇게 답답하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마치며..
쉬는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얼렁뚱땅 사용기를 마치게되었네요.
항상 미루고미루다가 마지막날에 글을 쓰려니 놓치는 부분도 많고 많이 부족한 사용기가 써지게되네요. ^^;;
FOXCONN TLM-454 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단단한
미니타워라는 느낌일까요? 튀는디자인도 아닌 무난하고 수수한 디자인에 부족한점도 없고 사용하기 편한 케이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개의 슬라이딩도어베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나, 제 LG 4163B와 맞지않는점이 가장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그외엔 핸드스크류 나사정도가 조금 아쉽네요.
좋은케이스 테스트하고 사용할 기회를 주신 디비나와 , 디지털에이텍 분들에게,
그리고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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