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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이번에 테스트해본
제품은 스파클의 400와트 파워로서 2.0V 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제품에 비해 추가적으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최신 고사양의
CPU에 맞는 듀얼 12V 출력과 듀얼 VGA를 사용하는 SLI 구성등에서 필요한 PCI Express 6핀 전원추가등으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입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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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ATX-400P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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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AC
100~120/220~240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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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압 |
+3.3v |
+5v |
+12v 1 |
+ 12v 2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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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A |
28.0A |
18.0A |
18.0A |
0.5A |
2.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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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파워 |
(+3.3V & +5V 150W Max ) (+12V1
& +12V2 = 348W Ma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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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선갯수 |
ATX Main -
24pin |
1개 |
HDD/ODD |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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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 4pin |
1개 |
Serial ATA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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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1개 |
PCI-Express |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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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120m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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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120mm 대형팬
듀얼 12V
PCI Express 6핀전원* 2
저소음
노이즈킬러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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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SPIKOREA (http://www.spikorea.co.kr/) |
포장과 외형

스파클 제품을
사용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박스포장부터 좀 특이하게도 높이가 높고 손잡이가 달린게 특징이죠. 보통 파워 포장지는 넙적한게 보통이지만 이런방식도
손잡이가 달려있어 운반에는 편리해보이네요.

박스는 다른제품도
같이 사용하는 터라 사양을 표시하는 내용이 붉은색 스티커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박스 옆면중 두면은
LED쿨러가 달린 '오로라' 제품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위를.

내용물은 뽁뽁이로
쌓여진 제품과 전원코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저가형두 케이블 타이나 나사등이 들어있기도 하던데 스파클 제품은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좀
부족해보입니다. 원가절감두 좋지만 그정도는 포함시켜주는게 좋겠네요.

최근파워는 외견상
견고해보이거나 수명연장등에 도움이 되는 니켈이나 크롬으로 도금하기도 하나 본 제품은 그냥 철제샤시 그대로입니다. 사실 파워를 수십년쓸 것두
아니고 물에 젖을일도 없긴하지만 좀 허전해 보이긴하네요.

120mm 쿨러와
함께 파워 내부 냉각에 필수적인 환기구멍으로 벌집모양의 통풍구가 시원스럽게 뚫려있습니다. 한쪽편으로는 전원스위치와 전안조정스위치 전원 콘넥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파워는 출력이
커짐에 따라 높아진 발열해소를 위해 80mm의 듀얼쿨러나 120mm팬 하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소음을 위해서는 120mm쿨러가 많이
사용되는 편이라 이제품역시 120mm의 대형팬하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대형쿨러의 장점은 내부의 모든 부품의 열을 모두 식혀준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옆면에는 제품의
제조사와 출력스펙등을 표기해 놓았으며 각종 인증마크와 제조테스트 통과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면에는 특별한 통풍구나 특징인 없습니다. 어떤파워는 제조사
로고를 음각으로 찍어놓기도 하던데 아무래도 기본에 충실한 파워이다보니 생략~

파워케이블이 나오는 후면에는 내부 트랜스가 바로 옆이라 그런지 통풍구
4개만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국은 역시 차이나.

24핀 콘넥터는 20핀과 호환되도록 4핀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핀중 한군데 비어있는곳은 -5v로 컴퓨터에서는 사용하는 곳이 없어 아예
제거를 한모양입니다.

PCI Express 6핀전원이 2개로 고사양의 VGA 로 SLI 구성시 유용하겠네요. 저런 콘넥터
사용하는 VGA 하나만있어두 좋겠는데 ㅡ.ㅡ

PCI Express 6핀전원은 각각의 케이블로 파워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하나의 케이블로 2개를
분배한 형태입니다. 제조사측에서 충분히 VGA에 맞게 용량을 고려했으리라 여겨집니다.

SATA 케이블은 선하나에 2개를 나뉘어 놓았는데 하드 2개가 나란히
있을 경우 편리하지만 떨어져 있을 경우 좀 곤란하것 같네요. 콘넥터는 저런방식보다는 ㄱ자형으로 있으면 좋겠는데 왜
안바꾸는것인지..

24핀전원 케이블 다발은 튜브처리로 깔끔해보입니다.

케이블길이는 24핀이나 기타 다른케이블길이도 약 60cm 정도로
미들케이스에서 불편하지 않을 길이를 제공합니다. 너무 길어두 케이스 내부만 복잡해지겠죠.
내부

내부는 기존 제품들과 특별한 차이점은 없으며 방열판이 좀 작은편이며
기판의 부품들이 여유롭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120mm 팬은 파워나 케이스팬에 많이 사용되는 YATE LOON
제품으로 12V, 0.30A를 사용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Model |
Size |
Volt |
Speed |
Air Flow |
noise(dB) |
|
12SH-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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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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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제품에 비해 팬속도나 소음은 약간 큰 것같으나 최대스팩을 표시한
것으로 파워내부의 노이즈 킬러회로에 의해 팬속도가 줄어드니 소음은 별루 없습니다.

노이즈 킬러회로로서
내부온도에 따라 팬속도가 조절되는 기능을 담당하며 요즘 대부분의 파워는 이런 기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죠.

내부기판에
여유공간이 있던데 따로 기판을 꼽아 놓았네요. 수리교체는 편하겠지만 비효율적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위에는 합선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플라스틱에 쌓여있습니다.

케이블주위는
콘덴서와 코일등으로 다소 비좁아 열발생이 있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전원콘넥터 부위가
좀 허전하지요. 보통 이쪽으로 EMI 필터부가 있으나 본제품은 보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휴즈는 기판에
고정되어 있는 형태로서 교체는 쉽지 않겠지만 요즘 파워는 안전기능이 많이 있으므로 합선시키지 않는 한 교체할일일은 없으리라
봅니다.

부품들이
좋아져서인지 기판에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내부 공기순환에는 좋을듯싶습니다.

EMI필터부입니다.
기판에 아예 장착되어 좀더 안전해보이네요.

콘덴서는 200V
에 820uF 2개로 400와트로서 충분한 용량을 사용합니다. 기판 공간이 많으니 넓직하게 배치를 해도 좋았을텐데.
테스트
테스트컴퓨터
|
CPU |
AMD XP 2500+ (No
Over) |
|
RAM |
Geil 512(320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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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Epox 8RDA3I
nForce2 |
|
VGA |
Leadtek WinFast GeForce A6600
TD 128M |
|
HDD |
Segate 7200.8 200G + WD
80G |
|
SOUND |
SB Live!
5.1 |
|
ODD |
4KUS 6S48
RW |
|
TV CARD |
HiPiX
HDTV |
계획은 AMD
베니스 3000+ 에서 테스트해보려했으나 보드전압 체크 프로그램이 맞는게 없어 기존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파워용량상
고사양이 좋을텐데 보드가 최근에 나온제품이다보니 제대로 측정할 만한 S/W 가 없네요.

바이오스에선 나온
전압값들을 보니 무척 전압들이 안정적이군요. 메모리나 12v / 5v 항목들이 너두 낮지도 않고 높지도 않은 적당한 전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dle |
Prime95
실행중 |
|
최대값 |
최소값 |
최대값 |
최소값 |
|
Vdd |
1.632 |
1.616 |
1.632 |
1.616 |
|
Vcore |
1.680 |
1.680 |
1.680 |
1.664 |
|
Vdimm |
2.816 |
2.800 |
2.816 |
2.800 |
|
+5v |
5.026 |
5.026 |
5.026 |
5.026 |
|
+12v |
12.038 |
12.038 |
12.038 |
12.038 |
|
Vagp |
1.552 |
1.536 |
1.552 |
1.536 |
|
-5v |
x |
x |
x |
x |
|
Vbat |
3.200 |
2.976 |
3.184 |
3.104 |
|
5VSB |
5.018 |
4.993 |
5.018 |
4.993 |
보통 CPU 나
메모리 전압들은 보드내 전원부에 따른 것으로 파워 교체휴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12v로서 파워의 성능을 평가하곤하는데 역시
듀얼 12v라 그런지 제가 사용해본 파워중에서 가장 변화가 적고 풀로드시에도 전압에 큰 변화가 없어 안정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보통 풀로드시에는
12v는 전압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아이들시와 별차이가 없더군요.
파워의 온도의
경우 이상할정도로 배기온도나 파워자체의 온도가 별루 없었습니다. 프라임95를 돌리고 있는중에도 파워샤시는 뒤쪽에 트랜스부위만 약간 미지근할뿐
다른곳은 모두 열이 거의 없었으며 후면에서 나오는 공기역시 따듯한 느낌조차 없더군요. 아무래도 듀얼 12V 의 400W의 파워가 AMD
XP2500+ (No Over)에는 과분했던 모양입니다. 끄떡없네요.
팬소음 역시 열이
없으니 당연히 별루 들리지 않으며 파워에 귀를 대고 들어야 들리는 정도로 케이스를 옆이나 아래쪽에 놓고사용한다고 했을 때 거의 느끼지 못할수준의
저소음을 자랑합니다.
사용해보고
테스트해본 시스템이
파워에 비해 비교적 저사양이라 그런지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테스트한다고 업글할 수도 없구. 일단 최신제품답게 각종
콘넥터등의 추가와 함께 듀얼 12v의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스파클 파워하면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으로서 성능면에서나 인지도등에서 중보급형제품중에서 뛰어난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에너맥스같은 제품이 고가라 부담스럽다면
좀 낮은가격대의 고성능을 보여주는 본제품을 추천하며 필테를 마칠까 합니다.
필드테스터로 선정해주신 SPIKOREA와 케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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