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ATX 파워 못지않다.Atech Tiger M350HDF 사용기
 이재우
 조회 : 2407 , 2005/10/04 07:07

이 사용기는 디지탈에이텍(http://www.atech21.com/)과 (주)디비나와

(http://www.dbnawa.co.kr/)의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컴퓨터의 가전화 인테리어화 되가면서 요즘은 슬림형 pc도 많이

꾸미는걸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니파워도 일반형 못지않은 성능으로

출시되고 있다. 시스템의 고사양화와 이에 따르는 전력소비가높아짐에

따라 이젠 슬림/미니 시스템이라도 안정적으로 쓰기위해선 어느정도

성능이 뒷바침되야 하는가보다 생각이 든다.

 

이번 테스트 제품은 디지탈 에이텍이 새로이 타이거란 브랜드로 출시한

미니파워서플라이다. 사실 생소한 회사였으나, 엣뜨파워와 에이오픈케이스,

폭스콘 케이스와 이번에 출시한 APACK ZEROtherm-α (WAN) CPU쿨러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가지고 있고 제품 이름을 들어보면 보면 '아...'하고

본인처럼 아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포장외형

기존 직사각형의 포장을 탈피, 직사각형의 박스형태다.

머 특별한 것은 없다. 다만 여유로운 포장공간(?) 정도긴 하지만

일단 새로워 보이긴한다.

 

박스 어떤 면을 봐도 바닥면만 빼고는 제품의 대략적 스팩과 AMD의 추천,

인텔 AXT12V 테스트 통과라는 광고 문구가 눈에 보인다.

 

구성물은 간단하다. 파워 본체와 설명서 전원 케이블 딱 3가지다.

흔하게 주는 케이블 타이 몇가닥 않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설명서에는 제품보증서와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이 적혀있다.

 

 

제품살펴보기

요즘 대세를 충실해 따르고 있다 보여진다. 어두운 색감과

광택을 써 세련되고 묵직한 느낌이 전해 진다. 머 굳이 케이스안에

넣고 보이지도 않는 부품이라 이런거에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보기 좋은 반찬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지 안은가...

 

제품의 옆면

 

옆면 스티커 확대모습 이다.

역시 여느 제품과 차이점은 없다. 나중 A/S제대로 받고 싶음 커버를 열지

말라는 경고문구와 제품의 설명과 각종 인증마크가 보인다.

 

제품의 인위적인 분해나 개조를 통한 A/S를 막기위해 이중으로 스티커가 붙어있다.

제품의 출고 시기도 알수 있다.

 

안쪽 양옆에 혹시나 모를 쇼트를 방지하기위해 PE재질로 보이는듯한

판이 대어져 있고 쿨러가 완전 일자 라인이 아닌 약간

어슷하게 되있는걸 알수 있다.

 

휴즈가 않보여서 찾는데 애좀먹었다. 후면팬 바로앞에 수축튜브로 쌓여있다.

역시 소비자가 나중에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그런방식은 아니다.

 

여느 제품과 차별화를 보이는 부분 중 하나.

 200V 1000㎌ 용량의 콘덴서 2개로 보통 680이하를 사용하는 제품보단

큰편이다. 역시 크다는 시각효과 때문인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냉각팬은 같은 2개가 같은 모델이다. 좋은 정숙성을 보여준다.

온도에 따른 속도변화가 있다해서 혹사시키고 열좀 받으면 시끄러워

질줄 알았는데 제품 자체 열도 적었으며 실체 이게 팬속도가 자동

적용되고있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조용한 편이였다. 아마도 지금 부품중

그래피카드 냉각팬이 젤 시끄러운데 거기에 뭍여서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돋보이는 넉넉한 컨넥터 양, 맘에 드는 케이블 그물망처리

미니파워임에도 불구하고 컨넥터양은 일반 그것에 못지 않는다.

또 각 각의 선 마다 그물망으로 처리를 해 선정리를 하는데 좋고

검은색으로 통일해 미관상 보기도 좋다.

 

그물망의 끝부분은 수축튜브를 이요해 마감을 해 깔끔해 보인다.

 

20+4핀 전원과 보조 4핀

 

2개의 SATA 하드를 지원하고 PCI-E 형식의 그래픽카드의 보조전원입력도

가능하다.

 

나머지 4핀 컨넥터 5개와 플로프용 2개로 미니파워치곤 지원이 좋다.

 

 

전압측정

전압측정은 측정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이용프로그램은 SPEED FAN, EVERESTHOME220 버전, 기가바이트

EASYTUNE5를 사용했고

좀더 확실히 알아보고자 마지막엔 멀티미터를 이용해 측정해 봤다.

그리고 아이들시나 풀로드시  컴퓨터를 아주 않쓴게 아니라 인터넷

창을 몇개씩 띄우고  놀면서 측정했다.

IDLE

FULL LOAD

CPU

+3.3V

시피유 전압이나 3.3V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DLE

FULL LOAD

+5V

역시 소프트웨어적인 측정은 아직 믿을만하진 못한것인가...

+5V가 너무 낮게 나와 멀티 미터로 측정해보니 정상적인 출력이 잡혔다.

에베레스트나 이지튜너도 거의 비슷하게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IDLE

FULL LOAD

+12V

언뜻파형이 커보이긴 하지만 멀티미터로 최고값과 최저값을 추출해 봤는데

사진에서 보다싶이 ±0.03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보습을 보여주었다.

 

IDLE

FULL LOAD

이지튜너와 에베레스트로 체크시에는 더욱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치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일주일간의 사용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괜찮은

제품으로 다가온다.  

미니파워답지않은 콘넥터 지원과 소비자를 배려한 깔끔선 선정리, 안정적인

성능. 무엇보다도 그동안 소음문제로 두번이나 슬림 시스템에서 좌절을

맛보게 했던 나에게 이녀석의 정숙함은 다시금 슬림/미니시스템을 꾸며볼

생각을 들게 하는녀석이다.

미니파워서플라이..몇몇 메이저(?)회사 제품과 특색있는 상품을 제외하곤

비슷한 가격,비슷한 제품(공급처가 같은 곳으로 추측)을 수입해 판매하고  

심지어 박스패키징,스팩까지  비슷하지만 고용량의 콘덴서와 그물망으로

깔끔히 선정리를 한 점등은 분명 더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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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4 11:28/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피드팬의 그래프 변동값과 에버레스트로 돌린 값이 차이나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4 13:2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제법 괜찮아보입니다...
  hivita (ID) / 05-10-04 14:53/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역시 소프적인건 완전 믿을건 못되는듯하더군요. 그나마 에베레스트가 멀티미터에 젤 근사치로 나오던군요
  makesound (ID) / 05-10-04 18:40/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명한 메이커 인가요??? 파워는 하도 많아 잘모르겠다는...
  moone81 (ID) / 05-10-04 21:04/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한 미니파워군요.
요즘 파워들은 웬만해선 어느정도 기준은 맞춰주는듯..
필테 수고하셨습니다!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5 20:20/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니도 이제 경쟁이겠네요 ^^
보통 미니파워는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이게 미니도 파워경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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