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ELL SF3500 미니PMP 체험기2 : 너~ 왜 이렇게 작은거니~
 뭉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055 , 2005/10/09 14:55

 

 

MPnavi에서 주관한 SORELL SF3500 체험단 사용기입니다.

 

 

 

 현재의 MP3P 시장에서의 제품들을 보다 보면 정말 많은 제품이 가지각색의 외모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뛰어나고 좋은 제품이라도 과연 디자인이 별로라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까요. 작아서 아름다운 SF3500.. 이번편에서는 SF3500의 외관을 살펴보면서 디자인의 형태와 LCD상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조사에서 가져온 전체형태와 외부버튼들의 구조도를 한번 보고 시작하도록 하지요.

 

 

 

 

실버색상의 바디에 윗면만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 아무에게나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SF3500은 바디의 색상이 블랙, 레드, 실버 3가지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윗면에는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는데 살짝 벗겨 보았다가 지문에 취약하여 촬영을 위하여 다시 붙여 놓았네요. 전체크기는 약 32 X 66 X 15.7 mm(W*M*D)이고 무게는 약 33g으로 120*80 65,000 색상의 OLED LCD(실사이즈 25*15mm)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탈느낌의 실버바디는 투톤으로 버튼부는 구분과 많이 만지는 부분이라 펄기가 있는 샌딩도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잘 확인이 되지는 않지만 뭐가 묻은 것처럼 보이지만 저부분들이 매끈하지 않고 약간 펄기가 있는 투톤입니다.

 

제품의 밑면에는 국내에서 제조되었다는 표시와 FC, CE, MIC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것, SRS 입체음향을 지원하며 모델명과 제품시리얼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케링케이스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제품을 바닥에 놓았을 때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나사부 주위에 약간의 돌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좌우측면의 버튼부의 모습입니다. 홀드버튼은 약간 볼록한 금속재질의 버튼으로 좌우로 밀어 홀드 기능을 사용합니다. 오른쪽으로 밀면 그 사이에 숨겨진 리셋버튼이 있으며 좌측에는 마이크가 있습니다. 볼록한 형태의 돌기가 있어 조작하기는 편리해 보이나 도금이 오래 가도록 별도의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측면에는 재생, EQ(네비게이션, 북마크, EQ), REC(녹음과 구간반복)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간결해 보이는 버튼 배열을 통하여 보다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네요.

 

제품의 상단과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상단에는 분리되지 않고 같이 사용하는 Line-In 단자와 이어폰단자가 있고 오른쪽 모서리에 목걸이줄을 끼울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컴퓨터와 연결하는 고무 덮개를 가진USB 2.0 mini B 타입의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그키의 모습으로 4방향으로 움직이거나 누르는 동작으로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접촉면이 약간 오목하게 되어 있고 약간의 돌기들이 있어 쉽게 움직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적응이 덜되어서인지 누르기가 좀 거북하군요. 오른쪽 사진의 하얀원 안에 보이는 곳에는 작동시 푸른빛의 LED가 점등(왼쪽 사진과 비교)하여 충전시나 동작 상태를 표시합니다.

 

 

 

재생버튼으로 ON/OFF 시킬 수 있으며 전원을 ON시켰을 때의 LCD의 상태는 사진과 같습니다. 아직 설명하진 않았지만 현재 MP3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LCD창의 상태는 아래와 같으며 제공되는 CD안의 사용자설명서(PDF파일)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그키를 누르면 SF3500의 메뉴를 제어하는 창이 뜨는데 상기의 사진과 같이 총 5가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키는 모드선택 메뉴의 음악재생에 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메뉴는 한글화가 되어 있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다른 STN방식의 LCD에 비해 잔상이 없어 보기에도 시원합니다. 하지만 LCD의 크기가 작아 동영상의 감상은 좀 부복해 보입니다. 메뉴의 세부적인 구성은 아래의 표와 같으며 하나하나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음편에서 특이 기능이나 성능 테스트시 필요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편에서는 SF3500 MINI PMP의 디자인 및 외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전체 바디에서 특색있게 투톤으로 처리한 버튼부는 쉽게 동작되지 않도록 한 홀드버튼이 편리해 보이며, 재생버튼이나 기타 버튼의 조작성(터치감)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조그키는 방향성은 괜찮았지만 작아서인지 아직 누르는 것(한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 등)에 대한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조그키의 조작과 재생버튼을 통한 조작 등을 통하여 LCD의 상태와 메뉴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특이한 성능과 기능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6


 
222.239.128.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09 16:38/ 이댓글에댓글달기
  외관은 깔끔하기는 한데... 역시 화면이 작은 것이 조금 걸리네요...;;;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30 15:31/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나온제품과 비슷하네요
역시 대한민국이 mp3에선 1순위군요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