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한 압박!!! 에버탑&헌트키 XT-400HD
 주민호
 조회 : 2124 , 2005/10/13 00:37

 

시작하며...

이미 에버탑에서는 헌트키 파워를 출시한 바 있다. 바로 XT-PE 시리즈인데, 140mm팬의 저소음 강력 퍼포먼스와, 괜찮다 싶은 성능으로 기억이 된다. 이번에 출시된 XT-HD도 그 이름에서 느껴지는게 심상치 않다. 위 사진에 나와있는 박스만 보더라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나오는게, 그야말로 고급형이다 싶은 느낌이 든다. 제품에 대해 살펴보겠다.

 

제품 구성 및 외관


박스를 개봉하고 볼 수 있는 내용물들이다. 파워의 경우 외관의 손상방지를 위해 에어캡 처리가 되어있는 모습이다. 추가로 제공되는 구성물로는 파워케이블, 유저메뉴얼, 케이블타이, REMI 필터 케이블이 제공된다. REMI 케이블의 경우, VGA나 HDD 등에 사용할 수 있고(물론, 그외의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다.) 좀더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해준다 한다.

 


파워의 전체적 모습이다. 역시 고급스러운 블랙 도장이 매력적(?) 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케이블이 슬리빙 처리 되어있다. 이파워의 최대 장점이라 한다면 단연 140mm 팬을 손꼽을수 있겠다.

 


케이블의 경우, 상당히 넉넉한 길이로 제공되는 모습이며 20+4PIN 메인 전원케이블, 보조 +12V 전원케이블, PCI-E 용 6PIN 전원 케이블 및 4핀 전원케이블 6개, SATA 전원케이블 4개, FDD용 전원케이블 1개가 제공된다.

 

따로 전압 선택 스위치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후면 배기구는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벌집 모양의 배기구형태이다.

 

제품의 측면엔 사양표 및 고객지원센터 연락처와 홈페이지 주소 등이 적혀있다. 보시다 싶이, 前모델이 ATX 1.3 버전을 지원했던것에 비해, 2.0을 지원해 +12V 의 출력이 상당히 상당히 향상된 모습이다. 하지만, 총출력이 말그대로 29A 인 것은 아니다. 말그대로 최대 출력을 표기한것으로, 계산해보면 총출력은 21.16A 정도로, 이 범위내에서 유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제품의 내부 구조이다. 140mm 팬이 워낙 크다보니, 파워 내부공간이 다소 널널한 모습이다. 그런덕에 기판도 상당히 짧아보이며, 복잡하지 않아보인다.

 

사용된 140mm 팬은 YATE LOON ELECTRONICS 社의 140mm 0.70A 팬이다. 투명팬인만큼,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LED가 적용된모습인데, 그부분은 나중에 보도록하자.

 

제조사 팬의 스펙표이다. 슬리브베어링이 적용된 140*140*25 사이즈의 팬이며, 1400RPM 으로 구동된다. 노이즈는 약 29dB 이지만, 실제 구동시는 이보다 좀더 천천히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만큼 소음부분은 前모델처럼 귀를 갖다데야 소음이 들릴 정도랄까?)

 

초점이 다소 흔들린 모습으로, EMI 필터부의 모습이다. 입력라인의 잡음을 감소시켜 내부부품 방지와, 고주파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정류 캐패시터에도 비닐(또는 테이핑...) 처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680㎌*2개가 적용된 모습으로, 400W 라는 출력을 보았을땐 딱맞는 용량인 것 같다.(이부분에대한 확실한 기준을 찾지 못했고, 또한 파워설계에 따라 달라질수도있는 부분임으로...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한다 ㅠ_ㅠ...)

 

내부 방열판의 모습이다. 일자형으로 알루미늄판이 솓아있으며, 알루미늄핀들이 나사로 고정되어있는 방식이다. 통으로 제작된 것 보다는 약간의 성능저하가있겠지만, 상당히 큰사이즈로 방열 부분은 크게 지적할만한게 없을 듯 하다.

 

퓨즈의 모습이다. 수축튜브로 감싸져 있는 모습이라, 확실한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긴 하다. 수축튜브로 감싸져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을 못드리겠다. 만에하나, 과전류로 퓨즈가 터졌을 때 파편들이 튀어 다른 부품에 손상이 가는일을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처리해둔 듯 하다.

 


출력단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모습이며, 케이블들과 파워케이스가 맞닿는 부분에는 라운딩 처리를 하여 케이블 손상을 방지한 모습이다.

 

테스트

테스트에 앞서서, 제품의 구동모습을 찍어보았다. 밝기가 다소 과장된 모습이 없지 않아있지만, 은은한 푸른 불빛은 튜닝효과가 상당할 것 같다.

 

테스트 시스템

CPU

에슬론 64 3000+ 베니스 ( 1.8Ghz@2.38Ghz 전압 1.525V )

메인보드

엔포스4 울트라

메모리

512MB*2

VGA

라데온 X700

그외 ODD*1, SATA HDD*1

테스트의 경우 복합적인 부하를 위해, CPU와 VGA, HDD까지 같이 작업을 하도록 해 주었다.

 


▲ IDLE

 


▲ FULL

전압이 다소 출렁이는 모습이지만, 윈도우상 측정은 아주 정확하다 볼 수 없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하다.

 

테스터기 측정값

테스터기로 측정한 값의 경우도, 특별함 없이 비교적 전압이 잘잡히는 모습이었다. 전압변동폭도 0.05 를 넘지 않은 모습이 상당히 괜찮다 싶다.

 

마치며...

테스터기를 이용한 전압측정에서는, 전압이 상당히 좋게 잘나오는 모습이다. 특히, 변동폭이 그리 크지 않아 좋은 전압을 보여준다. 특히 필자가 이제품을 좋게 보는 것은 역시나 거의없는 소음 때문이다. 각자, 소음의 기준이 틀리겠지만 그걸넘어서 이제품은 상당히 정숙하다. 과장을 약간 섞어서, 귀를 갖다데야 소음이 들릴 정도랄까? 이정도의 정숙함이라면 초저소음을 원하는 분들도 상당히 만족하리라본다. 보급형 모델인 PE 모델의 블랙 버전과, 고급형 모델인 HD 모델 출시로써 파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 에버탑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상당한 기대가 간다.

 
3


 
222.96.159.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3 9:13/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오... 140밀리 팬이라... 특이한 크기로군요...

큰 팬의 덕인지 소음이 작다면 그만한 메리트가 있겠군요. 가격대는 어떨지...??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3 13:12/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인지도를 쌓기가 어려운 부분이죠. 사용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가격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makesound (ID) / 05-10-13 2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2000년도에 모드컴에서 수입한 250짜리 파워가 있었는데 당시 그렇게 저가는 아니었지만 좋다는 소문듣고 구입했는데 지금보니 헌트키더군요....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헌트키의 이미지는 현재로써는 저에게는 좋습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