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상상 그 이상의 색감!! Spyder2PRO Studio 2부
 이동규
 조회 : 2996 , 2005/10/13 15:35
제목 없음

 

처음에 예고한 것처럼 팬톤 컬러비젼 Spyder2PRO Studio에 대한 품질평가단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 글이 2부이니 어느 새 중반이 넘어가는군요. 이번 챕터에서는 Spyder2의 모니터 설치와 소프트웨어 CD 안의 컨텐츠 분석, 그리고 실제 어플리케이션의 상세한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글 본문에서는 필자의 편의상 존칭을 생략할 예정이니 양해바랍니다.

 

Spyder2PRO Studio를 설치하기 전에 일단 필자가 가지고 있는 테스트 제원들에 대해서 살펴본 후에 본격적으로 필자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에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필자의 테스트 여건상 LCD를 기준으로 테스트를 하니 착오가 없길 바란다.)

 

▲ 필자가 소지하고 있는 팬탁스 옵티오 750z에 대한 사양을 뽑아보았다.

앞에 챕터에서 언급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에 대하여 어느정도 이해가 되신 분이라면 왜 전문가용 카메라를 소지하거나 인쇄를 업종으로 하는 유저에게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 이해가 쉽게 될 것이다.

 

▲ 펜탁스 옵티오 750z은 DSLR만큼은 아니지만 수준급의 수동 카메라에 속한다.

기존의 CRT 모니터를 사용할 때는 화면에서 보이는 사진과 인쇄로 출력된 종이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채도와 관련된 무채색 계통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죽하면 포토샵 편집과 인쇄는 데스크탑을 사용해서 할려고 하겠는가? 그런 와중에 Spyder2는 필자에게 있어서 하나의 해방구였다.

 

▲ 필자가 사용하는 소노마 기반의 노트북이 이번의 주 테스트 장비이다.

비록 CRT 모니터도 색표현에 있어서는 분명히 부족한 것이 있지만, LCD와 비교할 바가 못된다. '조족지혈' 이라는 사자성어가 바로 이런 것에 비유되는 것이다. 요즘처럼 무거운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을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이 때에 색표현이 정확한다면 굳이 귀찮게 데스크탑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필자가 사용하는 X-Note LS70에 Spyder2를 달아보도록 하자.

앞의 챕터를 자세하게 읽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설치하는 방법은 CRT와 LCD로 구분하는 것으로 나누어진다.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 설치하기 전에 주의해야할 점은 USB 허브를 이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전원 공급의 안전성을 위해서는 USB 허브는 물론, 데스크탑의 전면 USB 포트를 이용하면 안된다고 매뉴얼에도 나와있다. 정확한 캘리브레이션을 위해서는 정규 포트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뒷면에 보면 진공컵이 분리가 가능하여, 흡착판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자면, LCD 사용자라면 전혀 만질 필요가 없다. 흡착판을 LCD에 사용시에는 고장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달아야 할 것인가?

 

▲ 정답은 바로 위에 보이는 USB 케이블에 달려있는 '추' 이다.

이 추를 이용해서 LCD 액정 뒤쪽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하면 나중에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할 때 문제없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길이는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서 적당하게 조절을 해야한다.

 

▲ 달려있는 추를 위와 사진처럼 매달아 놓으면 만사 오케이~~

만약 CRT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안의 IR 필터의 접착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관계없이 접착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더 편하고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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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 거리를 유지한 후, 필요없는 케이블은 위와 같이 묶어 버리도록 하자.

제품의 특성상 케이블의 재질은 특수 코팅막으로 뒤덮어 있기 때문에, 접착 불량으로 인한 간섭현상이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 측면에서 살펴본 Spyder2를 LCD 액정에 장착하는 사례 중의 하나이다.

어떤 분은 LCD 액정을 완벽하게 눕인 상태에서 센서 측정을 하곤 하는데, 노트북을 45℃ 정도 눕인다음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다.

 

▲ 정면에서 살펴본 Spyder2를 LCD액정에 장착하는 사례 중의 하나이다.

이제 하드웨어적으로 Spyder2를 설치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USB 연결만으로 위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전 작업으로 소프트웨어 CD를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필자는 정확한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LCD 클리너 세트를 구매했다.

LCD의 특성상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일반 천이 아닌 미세 천을 사용하여 액정에 흠집이 없도록 하는 것은 장기간 사용을 위해서 더욱 중요하다. 위의 단순한 크리너 과정을 이용해서 보다 정확한 비교 화면이 나오도록 시도했다.

 

 

이번 챕터에서는 Spyder2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연결부와 도구의 역할을 하는 4가지의 CD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캘리브레이션 도구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배우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참고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번 품질평가단에서 요구하던 내용도 이런 쪽이었다.)

 

▲ 유틸리티보다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역시 Spyder2에 대한 드라이버이다.

시작하기 전에 주의사항을 몇 가지 언급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Spyder2의 하드웨어는 당연히 설치 과정 도중 연결되어서는 안된다. 두 번째, Adobe Gamma를 시작프로그램에서 삭제하고 다른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세 번째,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최소한 1024 x 768, 색 품질을 최소 16만 색상(24bit)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 네 번째,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의 하드웨어 가속을 최대로 설정해야 한다. 다섯 번째, 화면보호기, 바이러스 검색 소프트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 점을 명심하고 들어가도록 하자.

 

 

#1. Spyder2Pro Studio 2.x Driver

▲ 처음 Spyder2 2.0 Driver를 ODD 트레이 안에 넣으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고가의 장비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AUTORUN 화면은 매우 단순한 편이며 크게 'About', 'Install', 'Browse CD', 'Exit'라는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 'About'을 누르면 나타나는 텍스트 파일로 다소 실망스럽다.

영문판으로 제공된다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지만, 별도의 PDF 파일로 CD 안에 제공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하나의 불만이다. (물론 한글로 제작된 Spyder2 DOC & PDF 파일을 웹에서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베타판이다.)

 

▲ 참고로 Spyder2 제품에 대한 매뉴얼은 서포트 게시판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위의 표시 안에 있는 위의 사용자 가이드는 전자 문서(PDF)로 편집된 것으로 아직 정식판은 아니며, 밑에 있는 한글도움말은 Spyder2PRO Studio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도움말을 의미한다.

 

▲ 윈도우 환경에서의 Spyder2 드라이버 설치 과정의 모습이다.

매뉴얼을 봐도 알 수 있지만, 경로 설정 변경 외에는 Next만 눌러서 진행하면 된다. 옥의티를 하나 찾는다면 인스톨 과정의 맨 마지막에도 'Next'라고 적혀있는데 자연스러움을 위해서는 'Exit'가 맞는 듯 하다.

 

▲ Browse CD를 누르면 위와 같이 파일 탐색기가 작동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화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어플리케이션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단순히 Driver 설치를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과 모든 프로그램에 'PANTONE COLORVISION' 이라는 새폴더가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DoctorPRO 2.x Software

▲ 팬톤 컬러비전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DoctorPRO 소프트웨어이다.

용량으로 볼 때는 4개의 CD를 모두 합쳐진다고 해도 CD 총 용량의 1/4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각각 독자적인 플러그인이라든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시리얼 넘버가 모두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 DoctorPRO의 메뉴구성은 Spyder2 PRO Studio와 별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주관심은 역시 Spyder2PRO Studio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언급만 하도록 하겠다. 어디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가볼까?

 

▲ DoctorPRO는 일종의 플러그인 파일이기 때문에 지정 위치에 설치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적으로 최상위 포토샵 버전의 Plug-Ins 폴더에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지만, 검색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동으로 설치해야한다.

 

▲ DoctorPRO 3.0 Setup 과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사용자 이름과 소속, 그리고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고 난 후, 경로를 지정하고 설치를 하면 간단하게 설치를 마치게 된다. 위의 과정을 참고하길 바란다.

 

▲ 설치 CD 안에는 DoctorPRO 유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기대한 것처럼 영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단순히 텍스트로 전반적인 개요와 요구사항, 그리고 설치방안에 대해서 나타나있다.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다소 불만스러운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사용은 포토샵의 Windows: Show Actions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까지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3. Colorist 1.x Software

▲ Florist를 생각한다면 Colorist의 의미는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컬러 디자인에 대한 서적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금으로서 컬러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어느정도 익숙한 필자로서는 과연 'Colorist'라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 Colorist 셋업화면에서는 제조사에 대한 상세정보가 적혀있다.

다소 독특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만큼 제품에 대해서 자신있다는 표현으로 해석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Continue' 를 누르면 본격적인 설치화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 PANTONE colorist Setup 과정에서도 역시 시리얼 넘버는 필요하다.

Cross-Media나 Cross Apllication을 넘나들면서 사용할 때 지속적으로 컬러를 유지하기 위한 유저라든지, 아니면 유저들이 선택한 컬러로부터 좀 더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 다른 CD의 전자문서와는 달리 Colorist는 세부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팬톤 Colorist라는 소프트웨어는 보다 확장된 파레트를 통해서 자기만의 색상을 골라주는 'PANTONE MATCHING SYSTEM'을 제공해주는 하나의 툴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같은 팬톤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Studio2 소프트웨어와의 연관해서 사용한다면 환상적인 색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므로 꼭 설치하길 바란다.

 

▲ PANTONE colotist를 통해 좀 더 나은 색상 선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팬톤 Colorist는 라이브러리로부터 무려 1,114개의 스크롤 가능한 단색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서 제공되는 어떤 컬러라도 자기만의 고유 번호가 있으며, sRGP와 Adobe RGB(1998)으로부터 공급되어 진다. 간단히 말해서 색 고유 번호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색상 코드기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4. nik Color Efex Pro 2.0 SE Software

▲ mik color Efex PRO? 전문 유저가 아니라면 다소 생소한 이름인 것 같다.

이 소프트웨어를 맨 마지막에 소개하게 되었는데 쓰임새를 얘기하자면 오히려 위에서 언급한 DoctorPRO와 한 세트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포토샵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관련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 여타 제품과 비슷한 설치지만 조금 세련되지 못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과거에나 볼 수 있는 입력 테이블이 있어서 좀 부자연스럽다. Color Efex Pro 2.0 Filters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포토샵 5.5버전 이상의 제품군들, Corel 페인터, Jasc 페인트샵 프로 등이 있다.

 

▲ 역시 영문과 PDF라는 형식은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모두의 공통 분모이다.

여기 파일에서 제공되는 내용은 개요와 특징, 사례에 대해서 제공된다. 또한 별도의 챕터가 존재하는데 바로 'Filter List' 가 바로 그 것이다.

 

▲ 위의 Filter List는 편집 프로그램의 Filter 메뉴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nik Color Efex Pro 2.0 버전은 크게 Standard와 Select로 구분이 가능한데, Spyder2에 제공되는 번들 소프트웨어는 아쉽게도 필터가 19개인 Standard 버전이다. (참고로 포토샵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Filter'에 들어가면 하단에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pyder2PRO Studio CD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샘플 테스트 이미지이다.

단순한 이미지처럼 보이지는 색 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명도, 채도, 색상이라는 색의 3요소와 그외의 주요 항목을 모두 확인이 가능한 통합적인 샘플이미지이다. 다음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색표현에 대해서 알아볼 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 DIY!! nik Color Efex Pro 2.0을 나도 한번 사용해보자!! #1

 

▲ DIY!! nik Color Efex Pro 2.0을 나도 한번 사용해보자!! #2

 

 

앞에서 했던 설치를 마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측정작업을 해볼 차례이다. 측정작업이 모두 완료되기 전까지는 Spyder를 장치에서 제거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본격적으로 세부설정을 해보도록 하자.

 

▲ 처음 Spyder2PRO Studio를 실행할 때 나타나는 타이틀의 화면이다.

Spyder2PRO Studio의 역할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먼저 모니티를 보정하는 작업이 있으며, 다음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하여 사용자 ICC 프로파일을 생성하는 것이다. 또한 정확한 색상의 이미지를 디스플레이 하기 위한 ICC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도 가능하다.

 

▲ 메인화면에서 'About Spyder2PRO'에 들어가면 유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된 기능은 'Preference' 에서 선택이 가능한데 센서 선택이라던지, 캘리브레이션을 다시 실행하는 기간, 그리고 유저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 설치에 있어서 각 항목에서는 HELP 메뉴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 유저에게는 그렇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차라리 별로로 제공되는 매뉴얼을 참고하길 바란다.(참고로 안에 랭귀지는 HTML 파일을 다운받아서 덮어씌우면 해결이 된다.)

 

▲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예열 작업이라고 해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한 시간 이상 켜 놓아야 하며, 모니터가 있는 실내의 조명 환경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또한 재설정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화면보호기나 전원절약설정을 해제시키는 것도 필요하다.

 

▲ 노트북과 같은 경우에는 Brightness 설정만 가능하므로 약간의 제약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되도록 노트북보다는 일반 CRT, LCD 모니터를 사용해서 OSD 설정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무래도 완벽한 캘리브레이션 세팅이 힘들기 때문이다.

 

▲ 노트북용 OSD는 위와 같이 단편적으로 'Brightness' 조절만이 가능하다.

 

▲ 여러 가지 감도와 RGB 설정을 할 수 있는 세부 설정은 설정에 맞게 선택한다.

다소 필자가 애를 먹게 한 것은 바로 'Brightness'와 'Backlight'의 차이었는데 매뉴얼에서는 OSD의 밝기 유무에 따라서 구별을 해두었다. 필자와 같은 경우에는 화면 밝기 조정시 OSD의  밝기가 변화지 않기 때문에 'Brightness' 만 선택하였다.

 

▲ LCD 디스플레이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진공컵을 부착한 상태로 만든다.

최초로 제공되는 제품 상태는 이미 진공판이 부착되어 있으므로 LCD 모니터나 노트북 사용자라면 분해할 필요없이 그대로 부착하면 된다. 자세한 사용법은 앞의 챕터를 참고하길 바란다.

 

▲ Spyder2를 위의 방식처럼 장착을 한 다음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정밀한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작업이므로 조명 변화나, 센서의 이동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종 확인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 위의 이미지는 본격적으로 가지각색의 샘플을 읽는 화면의 일부이다.

다양한 원색 계통의 색들이 테스팅되는데, 유저가 Spyder2 세부설정에 얼마나 많은 체크 박스에 표시했느냐에 따라서 센서 감지 시간은 더 늘어난다. 필자의 경우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므로 차를 마시면서 느긋하게 기다리길 바란다.

 

▲ 지루한 센서 감지 테스트를 끝난 후, 약간의 작업을 마치면 종료된다.

약간의 작업이란 앞에서 언급한 지금까지의 설정을 ICC 프로파일로 해서 저장시키는 작업과 Spyder2 샘플 사진을 통한 비교 테스트를 말한다. 완료된 후 본격적으로 달라진 화면을 즐겨보자. 새로운 색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본격적인 활용법과 실제 다양한 모니터에서의 화면 비교사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다소 생소한 분야인 만큼 유저들의 궁금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니 밑의 메일로 문의해주시길 바란다. 그럼 3부는 11일에 찾아뵙도록 하겠다.

 

궁금한 점은 virgin0909@empal.com 으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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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3 16:36/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사용방법이 그다지 쉽게 보이지는 않는군요...ㅡㅡ;;; 이것저것 포함된 것들이 많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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