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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에 안티스파이웨어 기본 포함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2175 ,
2005/10/19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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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에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가 기본적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어제 윈도우 비스타의 새 베타 버전을 발표한 바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에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를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와 같은 결정은 안티스파이웨어 솔루션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는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의 반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다시 반독점법 위반 여부를 놓고 정부 기관 및 경쟁 업체의 견제 역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베타 버전인 윈도우 비스타 CTP(Community Technology Preview) 버전에는 안티스파이웨어 코드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나 이를 접해본 사람들에 의하면 새로운 보안 센터 기능으로 패치 관리와 기타 옵션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여기에 안티스파이웨어 설정에 대한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TP 버전이 프리뷰 버전일 뿐이며 아직 주요 기능들이 개발 중이고 여기에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는 기능들이 반드시 최종 버전에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베타 버전의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해 왔으나 운영체제에 이것이 포함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이를 유료로 서비스 해 왔던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이 사업부분에서 수익 창출이 더 이상 쉽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진출에 대해서 기존 보안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 시만텍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소프트웨어 산업 진출 방향에 따라서 이미 유럽 연합에 반독점법과 관련한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비자측에서는 스파이웨어의 범람이 운영체제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결함 때문에 기인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이며 실질적으로 윈도우에 안티스파이웨어 솔루션이 기본적으로 포함될 경우 스파이웨어로 인한 피해 규로 역시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솔루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 사용자보다는 기업 사용자를 주요 고객으로 주력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격자들의 주요 타겟이 되어 왔던 사례로 보아 마이크로소프트의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를 무력화 시키려는 공격 역시 잇따를 것으로 예상,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소프트웨어 부분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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