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파워의 변신350HD!
 김주현
 조회 : 2329 , 2005/10/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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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탑의 변신!

에버탑 게시판에서 우연히 신청한 필드테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업무에 밀리다 보니 뒤늦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에버탑관계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경어생략하고 쓰겠습니다)

에버탑에서 파워를 판매한지도 한참 되었다 업무상 거래처의 추천으로 이전의 120MM때의 파워를 사용했었다

(사용처는 PC방) 일반 350W와 미니 250W를 사용했었으나 350W은 쿨러의 잦은 사망으로 4-5개월만

사용하면 절반 정도의 쿨러가 멈춰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A/S를 받아 모두 교체 사용 중이다

그 외 250W미니는 심각한 문제가 많았다 사용 중 쿨러의 멈춤과 저속회전으로 인해 4개월 동안 3개의 파워를

전부 2번 이상 교체 하고 말았다 그러나 발열과 전압불량들이 계속돼 결국 타사 제품으로 전량 교체하였다

(손해가 막심했죠^^; 저희 부담으로 무상교체 해드렸으니...)

그 이후 제품사용이 꺼려져 그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었고 그 후 제품들이 다 단종되고 모델이  교체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번에는 괜찮을까 의구심이 들던 중 이번 필드테스트에 당첨되어 확인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파워는 무조건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게 성능이나 안정성이 높았었다 같은 무게라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은 내부 부품이 충실한 경우 들이기 때문이다

기판이나 콘덴서 방열판 등 의 고급과 저급의 차이는 심각하다 보통의 경우 저가들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부품의 안정성보다는 최대치를 이용한다 부품이 최대 견딜수 있는 한계점에 가깝게 사용한다 콘덴서용량이나

기판두께 내부 방열판 등이 겨우 견딜 수 있는 수준들인 경우가 많아 변수에 대한 적응력들이 떨어진다

단적인 예로 파워가 저가인 경우 고급보드를 사용해도 콘덴서 등의 전력에 민감한 부품들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는 아니지만 단기간에 발생되는 회수나 빈도가 많음 보통 1-2년사이나 그 이하) 그러나

고가의 파워인 경우 보드가 보급형이나 저가여도 훨씬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단 주기적인 청소등은 필수이다)

주변에서 PC이상이라고 가서 보게 되면 대다수들은 먼지들이 수북하고 그사이에서 관찰해보면 배불뚝이

콘덴서들을 심심치 않게 본다 보통 파워들도 저가이고 그나마 파워내부를 확인해 보면 파워 자체도

콘덴서 등이 회손된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당장에 사용 가능하다고 저가를 선택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신뢰가 있는 파워를 사용해야만

보증기간 이후에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 사설이 길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우선은 사용중인 사양은

인텔 P4 640(3.2GHZ)에 리테일 쿨러

폭스콘 945P보드

커세어 DDR2 5300 512*2

에버탑 800XL (잘만VF700장착)

SB LIVE AUDIGY2 EXT

WB RAPTOR 36G 10000RPM HDD

삼성 FDD

LG DVD RW

LG CDROM 52X

알미늄 하드렉

케이스 ATECH 산소 850

이며 현재 사용중인 파워는 ASUS 36H모델이다

택배로 받은 사진이다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박스의 전면 부

 

 

박스의 측면(인쇄오류로 재 출력해서 붙혀 있다)

내부 1

내부2

 

내부3(파손방지 뽁뽁이)

내부4(4핀 쉴드연장선)

내용물 전체 (파워케이블, 선철이용 밴드, 설명서,4핀 연장선,파워본체)

파워 측면 사양(여기는 제대로다)

궁극의 140MM!!(이번 쿨러는 수명이 훨씬 길겠죠?)

후면 220V 고정이고 별도의 온 오프 스위치 장착되어 있다

선들의 길어 서버케이스에도 조립 가능한 길이

단 단점이 있다 FDD용 전원케이블이 1개뿐이다 사용중인

SB 오디지가 외장형 박스가 있는 관계로 FDD용 4핀 전원이 2개 필요하다

ASUS 36H는 기본2개 장착되어 있었으나 350HD는 없는 관계로 자재창고를 뒤져 이것을 찾았다!!!

변환젠더!!

ASUS 36H장착사진

EVERTOP 350HD장착사진(역시 선들이 쉴드 되어 있어 정리가 간편)

사용시 LED사진

그럼 이제부터 테스트 내용을 정리해보기로 하자

    

테스트를 급하게 진행하느라 기본적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하게 되었다

에버레스트 220 ULTIMATE 에디션은 센서부의 이상 체크로 CPU온도를 12도로 표시하며 이상이 있어 제외시켰으며 폭스콘 보드에 들어 있는

SUPER 유틸리티는 자료의 누적 비교가 힘들어 참고 만했다 (여기서 보면 -12V와 -5V는 보드프로그램도 체크 불가

그래서 SPEEDFAN 4.26버전으로 테스트 하게 되었다

 

위쪽이 ASUS 아래쪽이 에버탑이다(아무 작업도 안 하는 아이들 상태이다)

ASUS가 12V와 3.3V에서 약간 밑으로 나온다

 

그림은 모두 왼쪽이 ASUS 36H 오른쪽이 에버탑 350HD임

 

둘 다 50분 정도 돌린 상태이다(부하는 최고사양게임인 FEAR를 고사 양으로 돌렸다)

+3.3V

+12V테스트 (ASUS에 비해 에버탑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VCORE2(ASUS는 1번 전압이 떨어졌으나 폭이 심했고 에버탑은 2번이나 거의 미미한 수준)

VCORE1(ASUS가 가변 폭이 더 심함)

VBAT

+5V

CPU FAN(여기서 보면 ASUS가 내부 온도에서 유리한 게 보인다)

이유는 80MM듀얼 팬 때문이다 CPU주변의 공기를 흡입해서 뒤로 배출하는 구조 때문에

140MM 싱글 인 350HD 보다 냉각효율은 높은편이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1.3규격인 ASUS 36H와 2.0규격의 에버탑 350HD와의 비교는 문제가 있지만

전압의 안정성 등이 차이 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쉴드 처리된 케이블,LED튜닝된 140MM 저소음 쿨러,고성능VGA용 6핀 전원선,믿을 수 있는 A/S

등이 장점이며

FDD용 전원선이 1개인것은 옥의 티 정도로 봐줘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매뉴얼을 보면 케이블 커넥터 안내에서 24핀 케이블임에도 불구하고 20핀의 안내 밖에 없으며

보통 12V의 4핀과 메인 추가4핀의 혼동을 막기 위한 주의 사항도 없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AUX커넥터 안내는 있고 실제 FDD용과 VGA용 6핀의 안내는 빠져 있다

아마 구형의 매뉴얼을 그대로 사용한 듯 한데 매뉴얼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스펙 인쇄도 박스와 마찬가지로 잘못되어 있다 이것도 수정 되야 하겠다

에버탑의 기존모델에 대한 불신을 씻어 낼 수 있을 만한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문제를 개선해가며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은 회사인 것 같다 앞으로 좀더 저렴하고 믿음이 있는 제품들이 계속 출시 되길 바란다

이상으로 허 접한 필 테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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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1 18:43/ 이댓글에댓글달기
  또다시 헌트키 파워로군요...;;;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헌트키 파워에 대한 필테기가 많네요...;;;
  makesound (ID) / 05-10-21 22:50/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버탑에서 밀어댄다는 이야기 겠죠...또 그만큼 자신도 있다는 이야기 이고..또 예전 헌트키 파워를 묻지마로 알고 썻던 저에게도 나쁜 이미지는 없습니다.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3:0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 많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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