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초 럭셔리 사운드카드(?) ONKYO SE-150 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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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727 , 2005/10/22 03:51
1. 온쿄는 어떤 회사?



온쿄는 음향(音響)이라는 것의 일본 발음이다. 1946년에 오사카에서 설립된 이 회사의 회사명 그대로 음향기기의 생산을 하고 있고, 홈 AV시장에서 꽤나 지명도가 회사이다. 보통은 DVD플레이어나 AV리시버 쪽으로 워낙에 지명도가 있지만, 실재로 이 회사는 PC스피커에서 아이팟 액세서리까지 제작하고 있는 뭔가 음향기기에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만드는 그런 회사이다. 개인적으로는 몇 년 전에 온쿄의 인티 앰프를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온쿄라는 회사의 제품에 꽤나 믿음이 가는 편이었다. 거기다가 꽤나 좋아하는 AV시장의 고급 메이커인 인테그라 리서치의 참여회사이기도 하며, 이 회사에서 나오는 많은 제품들이 이미 전 세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2. 왜, 하이파이 지향의 사운드 카드가 필요한가?

과거의 PC는 게임과 작업용에 한정되었다. 그러나 CD-ROM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멀티미디어라는 개념의 확산으로 현재의 PC는 과거의 TV이상의 지위를 가지는데 성공했다. 1가구 1PC가 아닌 1인 1PC의 시대가 온다고 할 정도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PC의 사용 범위 역시 아주 넓어졌고, 또한 다양한 취향을 따지는 시대가 되었다. PC를 사용해서 각종 AV기기를 대신하게 한 미디어 센터와 같은 것을 구성하는가 하면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한 음원의 보급으로 인해서 CD나 MD 같은 디지털 재생 미디오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바로 PC를 사용해서 디지털 데이터 파일(MP3등)을 듣는 것이 일반화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카드는 그리 중요한 대접을 받지 못했다. 일단 소리는 나오면 끝이라는 사용자들이 태도와 보드 내장형 사운드 카드의 등장으로 몇 만원이나 하는 사운드 카드를 사야하는가? 라는 의문도 있고, 조악한 PC스피커 환경에서는 그 차이를 알 수 없는 점도 있고 말이다. 크레이티브의 고급형 사운드 카드들 역시나 있었지만, 음악 감상을 위한 음질적인 측면보다는 다채널 오디오 부분과 게이밍 성능에 집중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고 음악 감상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PC는 최고이자 최악의 음악 감상 도구였다. 조악한 사운드 품질을 가지고 있지만 엄청난 량의 음악 소스를 가지고 있으니깐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온쿄는 2채널 오디오에 집중해야 한다는 포부를 이끌고 이 전부터 사운드 카드를 제조해 왔고, ESS칩을 사용했던 SE-80 PCI의 후속 기종으로 VIA의 Envy24-HT칩을 사용해서 제가 산 SE-150PCI와 SE-90 PCI를 제조하게 된다.

3. 물건이 왔다! 뜯어보자!


제품 자체는 특정 루뜨를 거쳐서 오기 때문에 EMI필증과 세관을 통과하기 위해서 박스 없이(...) 도착을 했다. 때문에 뽀대 넘치는 박스 사진을 보여 줄 수 없는 점을 잠시 유의하고 제품 자체를 본다.





제품 자체는 가볍게 구성되어 있는데, 사운드 카드와 설명서 그리고 각종 보증서와 다채널 오디오 대응의 케이블 단자와 보통 막선이라 부르는 스테레오 RCA케이블이 들어 있다.



일단 온쿄 마크가 찍힌 제품 설명서를 보니 왠지 AV리시버나 DVD플레이어라도 산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에 가슴이 부풀었다.



일단 다채널 오디오 단자는 국내 마이크로 사운드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제품과 달리 전자파 방지를 위한 페라이트 코어가 달려있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다. 보통 일본 내수용이 수출용보다 더 좋은 부품과 옵션을 준다란 고정관념이 산산히 부셔지는 부분이었다.



RCA케이블은 그 이름도 찬란한 마데전자 차이나에서 만들었다라고 되어 있다.


CD-ROM 속에는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데, 일단 VIA의 레퍼런스 드라이버와 완벽 호환이기 때문이 CD의 드라이버를 쓸 일은 없는 듯 하다.



제품 자체를 보면 VIA의 Envy 24-HT 칩셋과 함께, 각종 대용량 콘덴서(사실 캐퍼시터라 읽어야 하는데, 왠지 오디오 쪽 소자를 말할 때에는 콘덴서가 더 뽀대나는 느낌이라 이렇게 적는다)들이 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실재 온쿄의 이 사운드 카드의 소개 페이지에 가면 콘덴서의 빽빽한 실장과 그 무게감에 감동할 것이라고 적어놓고 있는데(http://www.jp.onkyo.com/wavio/150pci/04_01.htm) 감동은 아니지만, 실 제품을 보니 그 넘치는 포만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메인칩셋인 VIA의 Envy 24-HT는 VIA의 최고급 칩셋을 사용한다.
24bit/192hz처리가 가능한 크레이티브의 오디지에 비교 할 수 있는 칩셋이지만, 지원하는 DAC의 한계로 인해서 96hz로 성능이 막혀 있는 상태라는 것이 안타까운 점이라면 안타까운 점이다. 물론 아직 192를 재대로 지원하는 DVD-AUDIO의 보급이 안 된 상태이니 별 문제는 없지만 말이다.





일단 울프슨의 WM8716 DAC와 WM8776 CODEC를 사용한다. 꽤나 이쪽 업계에서 유명한 회사이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사실 내공이 없다), 8716으로 2채널 구성을 그리고 나머지 8776으로 5채널을 맡아서 7채널 구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소자회사로 유명한데 PC유저들에게는 그래픽 카드로 더 유명한(?) 씨러스 로직의 CS8415A칩셋이 인터페이스를 맡아서 디지털 신호를 컨트롤 하고 있다. 대충 DAC과정 전의 디지털 데이터를 조정하는 역할 정도로만 알아두면 될 듯 하다.



2채널 RCA단자 쪽의 OP-AMP는 NE5532AN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조사는 온 세미컨덕터이다. 미국의 피닉스에 소재를 둔 회사로 알고 있고 현재에는 휴대폰용 전원공급 칩등의 개발로 한국에도 연구소를 세웠다라고 한다. NE5532AN이야, TI에서부터 필립스, 페어차일드까지 다양한 회사들이 만들고 있는 OP-AMP이고 604나 627에 비하면 그 성능이 떨어지는 소자라고 하지만 가장 좋은 소자는 적절한 쓰임에 맞는 올바른 설계의 제품이고, 온쿄 정도 경험이 있는 메이커라면 충분히 생각을 하고 넣었으리라 본다.(솔직히 소켓으로 OP교환하게 한 제품들은 삽질이다. 고속 소자에는 그에 맞는 고급 회로가 있어야 하는 법이니깐)





일단 전체적인 만듬세는 상당히 좋게 보이고 단자들도 상당히 만듬세가 있어 보인다. 광출력과 광입력을 비롯한 각 단자들의 무슨 단자인지 깨끗하게 음각되어 적혀 있고, 광단자 부분은 JAPAN이라고 멋지게 적혀 있어서 최근 대부분의 전자 제품을 휩쓸고 있는 마데전자 차이나 부서가 아님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기판 아래의 납땜질 부분은 조금 실망이라면 실망이다. 사실 성능 부분과는 별 상관은 없긴 하지만 사진에 보듯 다리가 너무 삐져나와 있지 않는가? 최고급 하이엔드 오디오의 기판 땜질 수준은 필요는 없지만 좀 비싼 사운드 카드를 샀으니 이런 부분도 만족 시켜줬으면 하는 점은 있다.

4. 드라이버를 보자!

일단 제조사인 온쿄 홈페이지에는 4.51a버젼이 올라와 있다. 이 버전은 Q사운드의 지원과 WDM인증을 받고 있는 확실한 정식 드라이버이나, Q사운드의 경우에는 쓸 일이 없는데다가, 온쿄에서 제공되는 드라이버의 경우에 설치 후에 컴퓨터 부팅시에 자원을 너무 잡아먹는 문제도 있어서 비아가 제공하는 최신 드라이버인 4.73b버젼을 받아서 사용했다. Q사운드는 미 지원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적인 미관과 안정성에서 좋은 것으로 생각되어 설치를 하였다.



일단 요즘 드라이버 컨트롤 패널답게 멋지게 보인다.







샘플링 레이트와 디지털 출력 등을 조절 할 수 있고 각 다 채널 지원과 셋팅을 할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관적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사용한 셋팅시에 그리 어려움을 느낄 여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구 드라이버와 달리 이 신 드라이버는 영어와 중국어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조금 불만이 있다.

5. 들어보기 전에 테스트 환경

일단 나의 컴퓨터 사항은 이렇게 된다.

사실 사운드 카드 테스트에서 이런 것을 별 밝힐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둔다. DVD-ROM의 경우에는 아날로그 연결이 아닌 IDE케이블을 이용한 디지털 연결을 사용하고 있다.

undefinedOS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 (Build 2600)
CPU AMD Athlon(tm) 64 Processor 3000+( 2009 )
Total RAM 1023 MB
Mainboard nForce3
Bios Phoenix Technologies, LTD , Nvidia - 42302e31
Video Card NVIDIA , NVIDIA GeForce4 MX 440 with AGP8X
CD-Rom E: SAMSUNG DVD-ROM SD-616T
Sound Card VIA - IC Ensemble, Inc. , Envy24 Family Audio Controller WDM

AUDIO

AMP STAX SRM-Xh
Ear SPEAKER STAX 람다 시그니쳐
CABLE MONSTER CABLE 1000 MK2

MUSIC PLAYER

WINAMP 5.093(DSP Crossfeed)
Foobar 2000 v 0.8.3(DSP Crossfeed)

Sample Rate

44.1khz(고정)

NOSIC Oscillator

유일전자 전기장판 및 전기장판 제어기(...)
유니스 헤어드라이기

6. 이제 좀 들어보자

(1) 그냥 들어보자

일단 재미있는 점을 발견했는데 후면의 RAC단자 연결은 윈도우의 볼륨 컨트롤로 조정 할 수 없는 것을 발견했다. 웨이브 출력 부분으로는 소리가 조절이 되는데 아무래도 더 좋은 음질을 위해서 윈도우 제어기 쪽과 완전히 달리 분리를 시켜 놓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 쪽 RCA단자 출력은 자사가 자랑하는 VLSC(R) (Vector Linear Shaping Circuitry)회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 회로는 일반적으로 D/A 과정 이후에 나오는 펄스 노이즈를 없애기 위해서 흔히 사용되는 로우 패스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DA신호를 캐취해서 그 신호를 벡터신호 발생기로 이용 재 생성해서 고조파등이 없는 신호로 바꾸어서 출력한다는 것인데, 현재 온쿄의 대부분 DVDP나 AV리시버 등에 쓰이고 있는 노이즈 저감 기술이라고 한다.

RCA단자의 출력으로 처음에 음악을 들었을 때의 놀란 점은 역시나 아주 맑은 소리가 난다는 점이었다. 보통 PC의 사운드를 헤드폰등으로 들을 때에는 쏴~~ 하는 노이즈 신호가 미세하게 들리고 이런 잡음은 아무 소리도 켜지 않고 헤드폰 앰프의 볼륨을 최대로 높이면 들리곤 했는데 이번 사운드 카드는 거짓말을 약간 보태서 앰프의 볼륨을 아무리 높여도 화이트 노이즈를 들을 수가 없었다.

이 RCA단자 쪽의 노이즈 대책도 상당히 대단해서 동일한 콘센트에 전기장판이나 헤어드라이기를 작동 시켜도 전혀 외부 노이즈가 새어 들어오지 않았다. 이 전의 쓰던 사운드 카드들은 방의 전기장판을 켜거나 헤어드라이기를 켜면 미세한 노이즈가 일어났는데 이번 사운드 카드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어서 매우 놀랍기만 했다.

일단 카드를 바꾼 다음에 처음으로 느끼는 점은 해상력이 상승이었다. 약간 날카로운 고역이 느껴지는 사운드인데, 이건 Envy 칩셋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들 이야기하는 특성이던데, 온쿄의 제품도 다르지 않았다. 특히나 뛰어난 해상력은 나쁜 녹음이나 오래 전에 만들어진 MP3에서 여지없이 음이 갈라지는 것을 찾아버린다. 이 전 사운드 카드에서도 안 들리는 것은 아니었는데, 어느 정도 무시하고 지나 갈 수 있었던 부분이 이젠 확 튀어버리니 이것도 참 문제라면 문제이다.

6. 이제 좀 들어보자

(2) 좀 더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들어보자.

일단 VIA의 Envy칩은 내부 샘플링 레이트를 조절할 수가 있다. 즉 최근 Hi-END 디지털 음향 기기들이나 가능한 업 샘플링을 할 수 있다는 말인데, 이게 재대로 효과가 있다면 대박 일테니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안타깝게도 44.1의 정배수 업 샘플링 레이트라 할 수 있는 88.2는 지원되지 않고 48, 96, 192만 지원이 되었다.(192는 내부 DAC와 인터페이스가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전용 리시버 필요^^;) 정배수의 업 샘플링 아니라면 샘플링 계산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으로 알지만...

일단 96으로 변환을 하고 재부팅을 하니... 꽤나 시스템 자체의 딜레이가 생긴다. 당연하겠지만, 내 귀로는 둘의 음질 차이를 알 수 없었다.(먼산) 일단 내부의 샘플링 주파수는 44.1을 고정해서 듣는 것을 권하고(48도 일단은 정배수가 아니니) 괜히 리소스 낭비 하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에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잠시 저 위의 [3. 물건이 왔다! 뜯어보자!]의 사진 중에 하나인 다채널 오디오 단자 사진을 다시 한 번 보자, 국내 시판품에는 페라이트가 있는데, 왜 이 녀석은 없는가? 라는 불만은 잠시 접고 RCA단자가 아닌 이 부분의 음질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가?

뽀대가 넘치는 다채널 오디오 단자에서 RCA단자는 황당하게도 스테레오 입력 단자이고(아무래도 기존 오디오 기기의 연결 및 녹음에도 신경을 쓴 듯하다) 녹색 스테레오 단자가 프론트 출력이다. 카타카나를 잘 못 읽어서 핑크가 프론트 오디오 출력인 줄 알고 30분은 밤에 낑낑 거린 슬픈 추억은 잠시 접어두고 마데 인 차이나가 빛나는 Y케이블을 스탁스 앰프에 연결 시켰다.

역시나 처음에 음질 테스트에서 한 노이즈 테스트를 했는데, 이쪽은 잡음이 좀 있는 편이다. 거기다가 헤어드라이기 테스트(?)에서는 노이즈를 발생 시키지 않았지만, 역시나 전기장판을 5이상 출력을 높이면 노이즈가 신경 쓰이게 들리기 시작해서 전기장판 MAX 출력 시에는 꽤나 노이즈가 들리게 된다.(그래도 4정도부터 들리기 시작한 CMI사운드 카드보다는 좋지만......)

RCA단자 쪽과 달리 다채널 오디오 부분은 보통 사운드 카드인 것이다. 이 사운드 카드 사고 나서 7.1채널 연결 후에 다른 사운드 카드보다 음질이 확연히 좋다니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을 성 싶다.

7. 이 제품은 누가 사야하는가?

이 제품은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제품이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헤드폰을 사용해서 듣는데다가, 전기적 잡음에도 꽤나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광 단자나 동축 단자를 이용해서 Hi-Fi 오디오에서 잘 쓰이는 외장형 DAC 중에서 중고로 싼 제품을 산 다음에 음악을 들을까? 라는 고민을 계속 했었고, 아무리 싸다라고 해도 오디오 알케미의 DAC 1.0이나 2.0도 10~20만원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15만원정도(국내 발매가가 이정도로 될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로 2채널에서 이정도의 노이즈 없는 깨끗한 음질을 얻는다라는 것 자체가 남는 장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7.1채널 구성등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디코더나 리시버를 사용해서 다채널 사운드를 구성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추천할만한 제품이 아니다. 일단 다채널 단자는 외부 유도 노이즈에 반응하고 RCA단자가 아닌 일반 스테레오 단자를 쓰는 일반적인 사운드 카드랑 다를 바가 없다. 광출력을 이용한 AC3나 DTS출력은 비동기 압축 신호이기 때문에 음질 차이가 난다라는 것은 넌센스이고 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저가격 제품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이밍 환경에서는 이 제품은 그냥 보통 사운드 카드이고 EAX 2.0와 QSOUND를 지원하고 있지만, 그 것도 비아 드라이버 중에서 지원 못하는 버전을 깔면 무용지물이다. 이 쪽 역시나 DD로 인코딩을 해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AV리시버나 디코더로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많다.

한마디로 이 제품은 2채널 전용의 제품이라는 것이다.
2채널로 음악을 즐기고 2채널로만 사는 사람을 위한 사운드 카드이다. 나처럼 2채널 음악을 즐기고 헤드폰 앰프나 오디오용 앰프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2채널 음악만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가격을 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멀티채널 오디오를 사용하고 게이밍등 각종 다 기능을 중시한다면 저가형으로도 이 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지닌 제품이 많고, 조금 더 투자를 하면 크레이티브의 X-Fi와 같은 매우 뛰어난 기능성을 지닌 제품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2Ch인가? 멀티채널인가?

모든 판단은 바로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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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kio (ID) / 05-10-22 7:0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는 분같군요. 이름도 그런거같긴한데
아닐수도있겠죠.
거 머시기 참으로 구린 헤루어쩌구하는분이 계시죠. 뭐 없어서 그런건아니고 참 구린분입니다.
  orakio (ID) / 05-10-22 7:07/ 이댓글에댓글달기
  온쿄제품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X-Fi 에 비한 음질수준이 궁금합니다.
누가 벤치해주시지 않으시려나...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2 13:3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온쿄... 괜찮은건가요...???
  makesound (ID) / 05-10-22 14:3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요!!!!!! 이렇게 감사할때가~~~~~그렇지 않아도 국내수입 시작되기 시작하면 한번 구입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기쁘군요~~~감사합니다.~~~~
종종 궁금한거 쪽지드리겠습니다...^>^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주~
잘 보았습니다..
너무 잘 설명되었군요..
구입하지 않아도 제품을 직접 본듯히 적으셨어요.. 많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간 저렇게 필테를 해야 할텐데..ㅜ.ㅡ)
  roricon (ID) roric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산 녀석입니다. 필드 테스트용도 아니고, 일단 2채널 오디오용으로 쓴다면 괜찮은 녀석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문젠 그 이외 용도로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할 수없다는 점이죠^^;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3:0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압박감 밀려오네요
가기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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