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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명품파워서플라이로 자리매김한 시소닉의 SS-300HS는 고효율 정격300W 출력 제품으로 최근 400W이상의 고출력 제품과 비교한다면 충분히 의아해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 유저분들의 기본 PC사양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음에도 고출력을 사용하는 유저분들에게 안전성과 효율성을 인지시켜줄 수 있는 표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소닉의 기술력이 만든 안전성과 성능 그리고 GMC의 서비스까지 매력이 똘똘 뭉친 SS-300HS을 살펴보도록 하자.
350W와 300W 제품으로 구성된 SS- HS시리즈는 포장박스에 제품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 형식으로 표기하고 있다.
제품 박스의 후면과 측면부에는 제품의 특징과 스펙에 대해서 상세히 표기하고 있다.
내부 포장상태는 깔끔하고 견고하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사용설명서에는 각 커넥터의 구성뿐만 아니라 3년간의 무상보증기간에 대한 품질보증서가 함께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기존 시소닉의 S12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색상 바디를 갖고 있으며 싱글 80mm 쿨러를 통해 발열처리와 소음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80mm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 반대편에는 공기순환통로가 마련되어 있어 효과적인 열관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통풍구쪽에는 각종 커넥터가 달린 케이블들이 트위스트 처리가 되어 케이블타이로 풀리지 않도록 완성도 높은 마감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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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파워 커넥터 |
1개 (20+4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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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커넥터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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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커넥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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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ODD 커넥터 |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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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커넥터 |
2개 |
케이블의 구성은 20+4핀 메인 파워 커넥터와 SATA 커넥터 2개, 4핀 커넥터 총 5개로 나름대로 풍부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측면부에는 제품의 출력과 인증마크등에 대한 스펙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S12 시리즈와 비교하면 외부 페인팅 상태, 케이블 구성, 구성물등이 아쉬운 점이 노출되었지만 타사의 300W 제품과는 확실히 비교되는 고급스러움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부의 구성은 기존의 시소닉 제품들처럼 깔끔하고 견고한 느낌으로 발열처리를 위한 히트싱크가 중앙에 부착되어 있어 쿨러와 통풍구와 함께 효율적인 쿨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럼 좀더 자세하게 내부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80mm 쿨러에서 내뿜는 바람을 효과적으로 히트싱크로 보낼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단순히 크기만한 히트싱크가 아닌 효율적으로 양쪽의 히트싱크의 모양과 크기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히트싱크에는 온도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내부의 온도에 따른 효과적인 발열, 소음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원입력부에는 노이즈를 걸러내어 내부 부품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EMI필터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아래쪽에는 접지 케이블까지 마련되어 있어 300W 제품군에서 보기힘든 완성도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저가형에 비해 그만큼 가격대가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류캐패시터는 총 2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각각의 용량은 680uF의 200V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80mm 쿨러 모서리쪽 기판에는 튜브처리가되어 있는 퓨즈를 볼 수 있었다.
전체적인 내부의 구성상태는 알루미늄 히트싱크 옆에 마련되어 있는 출력파트처럼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300W 제품임에도 기존의 350W, 400W제품이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사진촬영의 편의상 하드디스크와 메인보드만 두고 찍었지만 이번에 삼성에서 출시한 W162L ODD 제품과 어제 타 버린 웨스턴디지털의 WD160JS를 추가적으로 장착하여 아래의 풀로드 상태에서 전압측정을 해보았다.
▲ +12V
성능 테스트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12V와 +5V의 전압변동폭과 인텔에서 권장하는 오차범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테스트 장비가 수백만원대의 고가 장비가 아닌만큼 높은 신뢰는 할 수 없지만 기존의 국내 유저분들이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는 에너맥스, 델타, S12 시소닉 등을 테스트했던만큼 그와 간단한 언급을 하려한다.
▲ +5V
이번에 테스트했던 SS-300HS의 경우 예상했던 것에 비해서 전압의 변동폭이 사실 크다고 할 수 있었다. 특히나 +5V의 경우 5.11~5.13 수준에 불과했지만 +12V의 경우 아쉽게도 12.05~12.11로 소수점 0.0X 수준이기는 하지만 변동폭이 존재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성능평가를 할 수 있는 한계이기 때문에 아쉽게 느껴졌다. 물론 실제 사용상에 불편함이나 안전성등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특히나 최근 시소닉 제품의 발열과 소음수준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국내의 대다수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최고로 평가할 수 있는만큼 이번 제품에서도 역시 그 명성과 소문에 걸맞는 차가운 발열과 들리지 않는 소음은 SS-300HS에서도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었다.
최근 한층 강화된 시소닉의 제품 라인업은 기존에 시소닉이 기존의 국내에서 얻었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논란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성능과 시소닉의 노하우가 독보이는 제품들이었다.
특히나 이번에 살펴본 SS-300HS의 경우에도 국내 유저분들이 선호하는 낮은 발열과 들리지 않는 소음! 이라는 점에서 분명 주목할 만하며 최근 고출력에 대한 소비가 높아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자신의 PC환경과 사양에 얼마만큼 필요한지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나름대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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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eaSonic Power Supply SS-300HS 사용기를 읽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파워서플라이 구입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