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BRITZ BR-2100 "QUVIC"(For Your Not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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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4591 , 2005/10/25 12:44

BRITZ BR-2100 "QUVIC"(For Your Note Book)

 

작성자 : 홍기주 (XXX스머프)

 

A l u m I n I u m  &  N e o d y m I u m

 

             - 상세 사양 -

: : SPECIAL FEATURES : :

Unique Designmodern Style,High Class Look aluminum woofer enclosurecute satellite Magnetic ShieldRight satellite Volume Control

- Convenient for userLow Noise ArchitectureOptimize Office and Homeperfect    matched note book

 

: : SPECIFICATIONS : :

Power Output : RMS 2.5W x 2 + 9W (THD=10%)

Signal-to-Noise Rate (Amplifier): >=85dB

Input Impedance : 5K Ohm

Speaker Unit : Woofer unit 2",4Ohm Satellite unit 1.5",4Ohm

Right satellite Volume Control.

Low noise amplifier design.

 

Dimension :

Subwoofer:260(W)×84(H)×59(D)mm Satellite:57(W)×63(H)×57(D)mm

Gross Weight: about 1.4Kg

Power Requirement :220V,60Hz

Input Power : DC 12V

 

Using With :

Note book computer , Multimedia Computer , CD player, Discman, MP3, etc.

 

                - 제품 박스 -

처음 봤을땐..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무지하게 작더군요. 2.1스피커라해서 박스가 조금 클줄았았는데.. 구입시 옆구리에 끼고 가지고 오셔도 될만큼의 사이즈입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복사용지 A4지 한 장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전면에는 브리츠 특유의 검은색 바탕의 끌어댕기는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측면에는 Quvic라는 제품명과 함께 아마도? 제품의 색상을 나타내는듯한 분홍색?색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게는 옆구리에 끼도 다닐만큼의 무게인 1.4Kg이네요.

 

      - 전용 휴대용 가방 -

제품을 열어제끼니.. 뭔가 하나 튀어나오는군요.. 가방형식으로 이동성 및 활동성이 강조되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회색으로 가운데는 Britz라는 브리츠 로고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부터 은근히 기대가 되더군요. 고급스러움이 살짝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저가형에 저런 가방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전용 휴대용 가방 2 -

지퍼를 열어보니 가지런히 제품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비닐로 한겹쌓여있었구요. 무엇보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동성을 강조하므로 빚어지는 제품의 내구성을 위한 스폰지타입의 내장재가 생각보다 튼실해 보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직 합격점이라 말씀드릴수 있네요.

 

       - 위성스피커 전면 -

2.1스피커라 위성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작고 이쁘며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입니다. 특이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듯한 디자인입니다. 원형 스피커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위성스피커의 받침대로 원형으로 하단부에 브리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다리는 고무재질이며 아마도 안쪽으로는 딱딱한 플라스틱이 느껴집니다. 위성스피커또한 Neodymium유니트의 채용으로 자기차폐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Neodymium의 사용으로 작은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저음과 더불어 발란스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성스피커의 유닛은 1.5인치이며 임피던스는 4옴입니다. 크기의 계산이 어렵지만 대략 57(W)×63 (H)×57(D)mm입니다.

 

       - 위성스피커 측면 -

위성스피커의 측면의 모습입니다. 그릴이라고 생각되는 곳이 플라스틱이며 마치 부엉이의 얼굴을 연상시키는듯한 모습니다. 그릴의 세곳방향으로 구멍이 뚫려있는데 혹시나 해서 유닛의 콘지부분을 눌러보았으나 상당히 딱딱하다라는 느낌입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볼때 절대 들어가지 않을만큼의 강도를 지니고 있어서 손으로 눌러보아도 혹은 콘지가 눌려지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 위성스피커 후면 -

위성스피커의 뒷면의 모습입니다. 동그란 원형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사진상의 빛깔은 검정색 얼룩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광택이 나는 붉은색과 번쩍거리는 은색으로 대비되어 있으며 검정색의 받침으로 색상의 대비를 잘 이용한 듯 싶습니다.

 

       - 위성스피커 바닥 -

위성스피커의 바다부분입니다. 위성스피커는 케이블과 일체형임을 알수 있습니다. 짐짓 가운데로 연결되어있는 케이블 때문에 혹시나 위성스피커를 바닥에 놓으면 뒤뚱거리지 않을까 염려되는 부분이었는데 위성스피커 뒤쪽으로 빠지는 홈이 파여져 있어서 그런 염려는 없었습니다.역시나 위성스피커의 은색부분이 상당히 매끄럽고 반짝여서.. 사진찍는 저의 모습이 보였네요..ㅡ_ㅡ;;

 

                  - I.V.M.S -

I.V.M.S란?

I(inteligent) ,V(Volume), M(memory), S(System)으로 사용자가 이전에 사용한 스피커의 마지막 볼륨값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로 스피커를 쓸때마다 소리높이를 다시 맞추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전원투입시 소리가 빵~하고 출력되는 것이 아닌 서서히 커졌다가 서서히 줄여주는 Fade In-Out기능이 있습니다.

위성스피커 두 개중 한쪽에 있는 볼륨컨트롤 부분입니다. 특이하게도 위성스피커에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예전의 브리츠 제품군중 5100c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위성스피커에 볼륨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지만 5.1스피커의 특성상 상당히 난해한 볼륨컨트롤의 위치였기에 불편함을 상당히 많이 야기했던 제품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이제품또한 위성스피커의 한쪽 스피커에 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지만 5100c와는 반대로 원래 Quvic인 경우 노트북유저를 위한 제품이기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듯 싶습니다.

+와 -로 구분되어져 있으며 음량을 높고 낮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성스피커를 위에서 살포시 눌러주므로써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한번에 한단계씩 볼륨이 높아지거나 낮아집니다. 또한 꾸~욱 지속적으로 눌러주면 차례차례 단계적인 컨트롤 또한 가능합니다.

볼륨 컨트롤 부를 한번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눌룰때마다 위성스피커에서 볼륨을 설정하고 있다는 것을 소리로 알려줍니다. 삑~삑거리는 소리인데 소리가 작아서 거슬림은 전혀 없으며 상당히 특이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후에 나오겠지만 볼륨을 컨트롤 할 때마다 제품의 전원 LED부분이 미약하게 연동으로 반응을하며 LED로도 볼륨조절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치나 혹은 최소치로 이동을 하게되면 소리또한 빨라짐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맘에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음소거기능인 MUTE기능입니다. -와 +의 볼륨컨트롤을 같이 누르게 되면 음소거로 돌아갑니다. 음소거로 돌아갈대의 출려되는 소리는 빠른 삑삑삑소리가 나면서 전원 LED역시 점멸하게 됩니다. 여기서 전원LED의 점멸이란 일번적인 LED가 꺼졌다 켜졋다하는 것이 아닌 살짝 흐려졌다가 진해지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상당히 신경을 쓴 부분을 엿볼수 있었으며 고급스러움을 한번더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 위성스피커 케이블 -

위성스피커와 케이블은 일체형으로써 사진에서 보다시피 9핀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환성 면에서는 떨어지는 부분으로 보입니다만 이제품에는 분리형보다는 일체형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크기로 보다 디자인으로 보나.... 다만 한가지 아쉬운 부분인 것은 케이블의 길이입니다. 케이블은 한쪽 위성에서 우퍼로 연결되는 길이는 대략 50Cm로 짧습니다. 다만 역시나 일반 데스크탑형의 일반적인 스피커가 아닌 노트북유저를 위한 스피커를 모태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만일 일반 데스크탑용으로 출시되어진 경우라면 만족스럽지 못한 케이블의 길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위성스피커 크기비교 -

위성스피커의 크기비교를 위해서 필자의 손이 찬조출연 해주셨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작습니다. 한속으로 쏙 가릴수 있는 크기입니다. 위성스피커의 관건은 과연 저렇게 작은 스피커에서 어떤 소리를 들려줄것인가에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 우퍼스피커 전면-

우퍼스피커의 전면모습입니다. 처음에 필테하기전의 제품정보에서 과연 저 길다란 통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제품을 받고 연결해보니 우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제품의 하단에 Super Woofer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품가운데의 역삼각형은 우퍼와 모델명을 강조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생각이 되어졌는데 알고보니 전원 LED였습니다. 우퍼스피커역시 원형의 통으로 이루어져있고 통을 받치는 것은 직사각형의 형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Woofer는 2인치의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임피던스는 4옴입니다.대략적인 크기는 260(W)×84(H)×59(D) mm입니다.

 

     - 우퍼스피커 후면 -

우퍼스피커의 후면의 모습입니다. 전면과 별로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후면부위에 스피커의 입출력단자가 보입니다. 우퍼의 유닛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조상 플라스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우퍼가 생각외로 묵직했습니다. 왜? 일반적인 MDF가 아닌 알루미늄을 채택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 답은 디자인상으로 어쩔수 없다라는 것과 함께 알루미늄바디를 채용함으로써 자연적인 차폐기능을 가질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퍼 내부는 육방철밀격자 형태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로인해 알루미늄 바디로 인한 저음이 단단해지고 그 내부구조의 특징으로 단단하면서도 조금더 부드러운 저음이 나올수 있는 구조입니다.

 

 - 우퍼스피커 입출력단자 -

우퍼스피커의 입출력단자의 모습입니다. 제일 왼쪽으로 전원연결을 위한 DC 12V  의 아답터 구멍이 보이며 가운데의 Speaker로 적혀있는곳은 위성스피커의 9핀단자의 연결을 위한 단자입니다. 그 오른쪽으로 LIne in은 노트북과 연결하기위한 단자로써 스테레오단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우퍼스피커 바닥 -

우퍼스피커의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하담부분에 작은 고무발이 붙어있으며 붉은색의 원통부분을 받쳐주는 직사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원통을 운반하는 화물선을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하단부의 검정색의 질감은 고무를 연상시키며 역시 내부에는 딱딱한 뭔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우퍼스피커 덕트-

원통형의 우퍼스피커의 양쪽 끝의 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로 차이를 아시는분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한쪽을 막혀있고 한쪽으로는 뚫려있는 모습입니다. 한쪽으로는 스폰지로 막혀있었습니다. 왜? 한쪽은 막혀 있고 한쪽은 뚫려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그이유는 막혀있는 쪽에는 우퍼스피커의 유닛이 위치하고 있으며 뚫려있는쪽이 덕트입니다. 특이한 디자인에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음이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 우퍼스피커 크기비교 -

우퍼스피커의 크기비교를 위한 사진입니다. 아주 가녀린 여인네의 팔뚝보다 얇으며 색상이나 혹은 디자인으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압도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상당히 특이하다는 느낌입니다. 과연 저게 우퍼스피커라고 누가 생각을 할까요? 물론 스피커라고 생각지 못할 디자인인 듯 싶습니다.

 

                - 전원 LED -

스피커의 전원을 투입했을 때의 전원 LED의 모습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상당히 밝게 나왔으나 실제로는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부드러운 블루 색상입니다. 전원 제품색상인 붉은색과 검정색의 받침대와 전원 LED의 색상 매치가 좋습니다. 물론 전원 LED의 동작상태만으로도 볼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볼륨을 조절할 때는 살짝살짝 점멸이 되며 MUTE(음소거)를 하면 FADE OUT현상처럼 살포시 흐려졌다가 진해졌다가를 반복하므로써 사용자가 제품의 볼륨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악세사리 -

제공되는 악세사리중의 제품의 전원공급을 위한 아답타와 더불어 노트북과 스피커를 이어주는 스테레오 케이블이 보입니다. 전원 아답타인 경우 100~240V까지 사용가능한 FREE Voltage입니다. 전원 아답터인 경우에도 a/s가 가능하네요. 스테레오 케이블인 경우 역시나 노트북 유저를 위해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그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대략적인 길이는 50Cm입니다. 노트북에 연결할 때는 더할나위없이 간소하면서 깔끔한 선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데스크탑유저가 연결할 때는 연장선이 필요로 합니다. 아쉽게도 아무리 노트북 유저를 위한 제품이지만 연장케이블또한 들어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스테레오 케이블인 경우 양끝단자에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오른쪽은 위성스피커케이블의 끝단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y형으로 케입르을 위한 부분인지 아니면 전워 노이즈를 위한 필터형의 구조인지는 확실히 알수 없었습니다.

 

              - 사용설명서 -

제품의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입니다. 품질보증서에는 구입후 1년 동안 a/s(보증기간)가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제품설명서에는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그림고 글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전체 모습 -

제품의 전체 모습입니다. 대포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디자인하나는 소위말해서 먹고들어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제품의 특징으로 설명드릴 것은 EIDC회로 설계입니다. 우선 전기적 안정성을 추구하기위한 회로 설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기적 안정성.. 일정 전압을 유지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이 EIDC설계입니다. 일종의 노이즈를 막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출력되는 소리가 사인파임으로 그 사인파의 한계를 넘어가거나 혹은 반전되는 저음인 경우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 테스트환경 -

필자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원래 컨셉이 노트북으로 출시되어있지만 필자가 노트북이 없는지라 LCD 모니터앞에 우퍼를 놓았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사용자 마음이겠지만 우퍼스피커인 경우 LCD모니터 바로 뒤나 노트북의 액정 뒷부분에 위치시키는게 정석인 듯 합니다.  필자인 경우 테스트에 해가될 듯 하였지만 방자형이나 아무이상이 없었으며 사이즈가 아담해서 노트북이 아닌 LCD모니터에서 사용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테스트할 기기 : SUOND CARD :  프로디지 7.1 정식 QSOUND V2.012 드라이버

PORGRAM : FOOBAR 2000 + ASIO, 아드레날린, KMP, 곰플레이어

 

              - 음악테스트 -

 

       Lee Ssang 3                The Corrs                 Sarah Connor    

Library Of Soul 리쌍의 개리와 기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톤컨트롤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잘 맞춰서 나옵니다. 다만 조금 무거운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성스피커를 가까이 하면 상당히 강한 고음이 출력되지만 거리상 그렇게 듣지는 않기에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과 잘 어울립니다. 조금 저음에 묻혀서 무거운 듯이 들리지만 우퍼의 덕트를 막으면 또 소리가 다르네요. 고해상력이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만 적정한 발란스 유지가 괜찮은 느낌입니다. 화가라는 곡에서는 음장감이 괜찮습니다. 위성스피커의 위치만 잘 잡는다면 충분히 거리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이조건또한 위성스피커의 위치가 청취자의 귀의 위치와 맞추었을대 느낄수 있을 듯 합니다. 랩퍼의 목소리가 날카롭게 들리네요. 장시간 청취시에는 조금 피곤할듯한 강성의 소리인 듯 싶습니다. 푸근하다는 느낌보다는 현대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합니다.

Forgiven, Not Forgotten 메인타이틀인 Forgiven, Not Forgotten을 들었을 때 양쪽의 위성스피커에서 울리는 분리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시끄러운 힙합이나 메탈류보다는 조금 조용한 곡이 더 잘어울리는 듯 합니다. 역시나 보컬의 목소리가 귀에 팍팍꽂이는 스타일인 듯 싶습니다. 깔끔하면서 강한 고음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적격일 듯 합니다만 저와같이 푸근한 소리를 좋아하시는분은 조금 피곤해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Naughty But Nice Living to love you의 혼자 노래부르고 혼자 코러스 넣는 부분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무대감이 이동했다가 가운데로 오는 부분의 분리도는 좋았습니다. 역시나 깔끔한 보컬의 소리가 다른 악기나 혹은 음들에 비해서 두발짝정도 앞쪽으로 나옵니다. 그로인해 다른 소리와 분리가 괜찮은 느낌입니다. 깔끔한 보컬인 경우 더할나위 없이 좋게 들립니다.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한다는 조건을 가정한다면 볼륨을 조금 작게 조절해야할 필요가 느껴집니다. 좋게 말씀드리면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감상하다 하더라도 소리의 전달이 멀리까지 정확하게 와닿는 느낌입니다. 나쁘게 말한다면 가까이에서는 조금 시끄럽다는 느낌이 들까요?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기 때문에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을 듯 합니다. From Zero to Hero의 경우 베이스의 튕기는 소리가 참 듣기 좋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느낌을 잘 살려주시 못하고 있네요. 그냥 베이스라는 느낌은 별로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표현이 잘 안되는데 일반베이스가 둥~뚱 거리다면 띵띵거린다고 해야할런지..ㅡ_ㅡ;;;

 

큐빅의 음악적인 특성은 크게 강성의 고음으로 보컬의 목소리가 귀에 팍팍 꽂일만큼이라는 것과 위성스피커와 우퍼스피커의 적정한 볼륨유지로 발란스가 좋았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중음의 부족을 자칫 야기해서 어떻게 보면 중음이 많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우퍼스피커에서 중음과 저음을 같이 처리하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분리도도 괜찮았고 먼곳에서도 충분히 원할한 음절달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그 음의 성향이 고음의 강성으로 인해서 보컬까지 강해지기 때문에 말그대로의 중음의 보컬의 소리보다는 고음위주의 보컬로 들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깔끔함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성향이며 저와같이 조금 푸근함을 원하시는분은 자칫 피곤해질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그마한 체구에서 이정도의 저음과 더불어 무너지지 않는 발란스는 작은 스피커를 접해보지 못한 저에게도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 영화테스트 -

   

                  달콤한 인생                         The Matrix Reloaded

이병헌이 보스에 명령을 받고 여인네 집을 처음가는 장면에서 바람결에 날리는 모래먼지와 낙엽장면에서 상당히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며 분리도가 좋았습니다. 각 세분화된 소리.. 주머니테서 사탕을 집어들때 라이타에 부딪히는 소리나 사탕이 입에 들어가서 이빨에 부딪치는 소리 또한 봉투등의 종이가 구겨질때 세세하게 들리네요. 음악적보다는 영화적 성능이 더 괜찮은듯 싶습니다. 다만 영화 초중반에나오는 신민아의 연주 장면에서는 바이올린소리가 너무나 강성인 나머지 신민아의 첼로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단점이 있네요. 이병헌이 죽을 고비의 기로의 싸움장면에서의 벽돌로 머리치는 장면에서 파편날아가는 소리와 더불어 불붙은 강목이 날아가면 내는 불바람 소리도 세세하게 잘 잡아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을 총소리가 조금 가볍게 들린다는 점이네요. 총울림도 그러하고..총소리의 묵직함은 그리 느껴지지 못했습니다만 총소리후에 탄피떨어지는 소리나 피탄소리는역시나 잘 잡아주네요.

초반의 요원과의 싸움에서의 주먹 휘둘르는 소리는 잘잡아주며 방향감도 살아있습니다. 다만 주먹질할대의 둔탁한 소리등은 상당히 미약하게 들리는게 흠으로 보입니다. 영화중반의 개때싸움.. 즉 요원 떼거리와의 싸움에서는 장면은 상당히 묵직하면서 액션이 강한데 비해 역시나 묵지한 소리는 전혀 기대할수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날아가서 부딪치는 벤치같은 경우 부서지는 소리는 명확하네요.

영화감상평은 이만 줄일까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의 성향이 극명하게 잘나타나는 부분인 듯 싶습니다. 우선 세세한 소리는 상당히 자세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대사전달력도 상당히 명확하며  그 두가지는 나무랄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소리의 방향성도 합격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점은 총알이 나오는 장면이나 혹은 액션씬에서의 저음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펑펑터지는 저음이야 문제가 없지만 총알이 쏟아질때의 특유의 저음이나 혹은 타격감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눈에 띱니다. 발란스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약간의 특정 저음을 잡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게임테스트 -

Conan : 코난

음악이나 혹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단점은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게임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네요. 세세한 소리를 잡아준다는 특징이 게임에서는 플러스 요인인 듯 싶습니다. 계곡에서의 바람휘모라치는 소리가 차갑게 들릴정도로 표현력이 좋습니다. 저음인 경우 바위떨어지는 소리나 혹은 말발굽의 진동소리도 괜찮은 편이네요. 게임적으로는 무난하다는 평이 어울릴 듯 싶습니다.

 

                - 총평 -

추천 및 장점

1. 노트북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측면이나 공간활용도

2. 제품의 디자인이나 외형상의 높은 퀼리티를 따져보시는 분

3. 커플당원들을 위한 일반적인 스피커보다 선물공세에 상당히 적합

4. 깔끔한 보컬과 더불어 세세한 표현력을 좋아하시는 분

5. 간단한 제품조작

6. 전원차단시에도 볼륨기억

7. 제품의 볼륨상태를 LED로 용이하게 파악가능

 

비추천 및 단점

1. 묵직한 저음을 좋아하시는 분

2. 케이블 길이가 짧음

3. 톤커트롤의 부재로 사용자의 편의성이 감소

4. 전원스위치의 부재로 인해 전원차단시 코드를 직접 뽑아야함

 

특이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 합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혹은 구매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과 함께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장 코팅, 일반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알루미늄바디와 네오디늄유닛의 채용등으로 디자인과 소리의 고급화를 꾀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작은놈에서 보여지지 않는 고출력과 발란스또한 썩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지만 다부지다는 생각이 들며 간단한 조작으로 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고 MUTE기능또한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제품의 동작상태를 소리와 LED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타겟이 노트북이나 혹은 그에 부합되는 LCD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고려해도 괜찮은 스피커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처음본 느낌은 여자친구나 혹은 선물용으로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가장 큰 관건은 역시나 가격이 될 듯 싶습니다. 과연 이만한 제품이 얼마만큼의 가격에 출시되냐가 문제인데.. 예전의 알텍의 XT1인 경우 고가격정책으로 잘 알려지지 못하고 기억에서 멀어저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브리츠인경우 적정가격을 제시한다면 보다 괜찮은 선택이 될수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품의 음질이나 혹은 기타 부가적인 요소들이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그 미흡이라는것이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PC스피커와 비교했을대의 이야기이고 원래 태생이 노트북사용자를 위한 제품이기에 그 기준에 비춰 본다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필테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바이스피커(http://www.byspeaker.com/)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끝으로 읽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끝을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_ _)

필드테스트 제공 : http://www.byspeaker.com/

브리츠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 http://www.britz.co.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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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1.24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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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5 13:18/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어 보이는군요... 위성스피커의 크기가 작아서 소리가 어떨지 궁금한데... 어디서 직접 들어볼 수는 없을까요...ㅡㅡ;;;
  makesound (ID) / 05-10-26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스피커 필테는 항상 놓치는걸까......ㅡ.ㅡ;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5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이쁘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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