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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테는 째즈 코리아의 진행과 협찬으로
이루어
졌음을 알려드리며 다소 주관적인 내용과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리고 지도
부탁드립니다.
박스를 살펴보자면 투명한 필름으로 된 부분이 있어서
박스를 개봉하지 않고 스피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간단한 스펙과 색상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좀 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각 색상의 제품이미지가 크게 나와있습니다.
제품을 그대로 거냈습니다. 비닐로 한겹이 더 있었고
스티로폼으로 충격에 대비했지만 정면 필름쪽은 살짝 허술 했습니다.
사용설명서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좋습니다.
종이도 일반종이가 아닌 코팅된 좀 더 좋고 비싼 재질...
설명서에 내용은 제품구성과 제품설명 제품사양과
제품 보증 및 A/S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 내용은 잘 설명 되여 있었
으나 문제는 A/S 절차에 대한 문구는 없었습니다...
스피커 모습입니다. 일단 여기서 집고 갈것을 없는 것 같습니다.
스피커를 보면 이어폰잭과 볼륨컨트롤러가 있습니다. 전원은
볼륨컨트롤러로 온 오프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살펴보자면
좀 많이 긴편입니다... LCD와 잘 어울리는 스피커라고 했는데
노트북을 쓰면 저 스피커는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가...
애초부터 휴대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겠지만 좀 많이
커서 여러가지로 좀 불편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좀 불안한 부분은 받침대가 본체에 조금 붙어
있어서 불안정해보이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신경 쓸 점은 없고
좋은 점은 스피커가 별다른 상처가 없다는 점... 당연한 점이지만
이런 것도 안돼는 제품이 좀 많죠...
받침대 아랫면입니다. 검은색의 정체는 스펀지인 것 같았습니다.
뭐라고 단정지을 수는 단정지을수 없는데 도대체 용도가...
미끄럼방지는 아닌것 같고 완충제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면이...
설치 후 모습입니다만 언발란스란 느낌이...
제 모니터가 칙칙해서 그런 것 같네요... 높이도...
이 부분은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플래쉬를 끈 사진입니다. 눈에 보이는 실제 모습이니
이것이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판단은 각자가 해주세요.
전원 온 시 모습입니다. LED밝기가 약한 감이 좀...
성능 테스트
일단은 전원만 켰을 때 미약하지만 약간의 잡음이...
그리고 이어폰잭은 신호가 별로 인것 같습니다.
신호 없을 때에 이어폰에서 붕~~하는 소리가 좀 크게납니다...
그러므로 이어폰잭은 사용을 하려면 싸구려 이어폰 가져다가 하세요.
전문용어는 몰라서 제 나름대로 설명을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크기에 비해 소리가 약간 크기가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유를 나름대로 찾자면 내부에 너무 빈 공간이 많아서
안에서만 울려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소리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 아주 조금 흐린 감이...
하지만 소리가 부드러워서 일반적으로 듣기에는 부담이 적은 소리
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소리가 깨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간 갈라지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발란스는 다른 분의 말씀대로 제대로 분활돼어 나와서 인지
모니터 옆에 놨는데 눈을 감고 들으면 스피커가 모니터 안쪽에 있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훌륭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카트라이더)를 해봤는데 배경음은 부드럽게 나와서 좋았는데
효과음 역시 부드럽게 나와서 소리가 감칠맛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부스터 효과음은 좀 부드럽게 나와도 괜찮은데 이거는
오버해서 부드럽다보니 느낌이 영...
스피커 볼륨을 최대로 하고 들으니 단점들이 뚜렸해졌습니다...
역시 갈라지는 문제가... 깨지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스피커 안에서 울려서 소리가 별로라는 점이 확실해졌습니다.
종합정리
스피커는 너무 큰것 같고 소리는 보통에서 약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약간 흐릿했으며 부드러워서 그냥 듣기에는
부담돼지 않지만 제대로 듣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그리고 안쪽에 빈공간이 있는 건지는 몰라도 스피커 자체에
울림이 있는지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감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괜찮은 편이지만 조화로운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필테를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