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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옵테론에 바짝 긴장 서버 전략 변경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955 ,
2005/10/2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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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64비트 x86 서버/웍스테이션 프로세서, 옵테론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영역을 키워가자 인텔이 바짝 긴장하고 서버 전략을 변경했다.
인텔은 애초에 2007년 출시할 예정이었던 지온(Xeon) 프로세서(코드명 화이트필드)의 출시를 최소하고 새로운 서버 프로세서인 코드명 티거톤(Tigerton)을 출시하기로 했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로 인해서 기존 출시 예정이었던 지온 프로세서보다 앞선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텔의 서버 프로세서 전략 변경은 전적으로 경쟁 업체인 AMD의 옵테론 프로세서 때문이다. 인텔은 최근 듀얼 코어의 Xeon 프로세서를 본격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이미 옵테론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올해 중반에 먼저 내놓은 바 있으며 메모리 컨트롤러 통합 아키텍쳐와 하이퍼트랜스포트 버스로 인텔의 버스 공유 아키텍쳐가 이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었었다.
인텔은 4코어의 멀티코어 프로세서인 ‘티거톤’에서 새로운 고속 버스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지만 이것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전에도 프로세서/서버 업계에서는 결국 인텔도 메모리 컨트롤러를 서버내에 넣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종종 나오기는 했었다. 한편 이 고속 버스는 2006년 2분기에 출시할 코드명 뎀시(Demsey)에서 먼저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티거톤 이후에는 코드명 더닝턴(Dunnington)이라는 서버 프로세서가 2008년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버스를 사용하는 플랫폼(칩셋포함)은 코드명 케인랜드(Caneland)로 지정되었다. 이 차세대 지온 프로세서들은 현재 넷버스트 아키텍쳐가 아닌 새로운 신형 마이크로아키텍쳐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아키텍쳐는 현재 펜티엄M 프로세서의 아키텍쳐를 개량한 버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형 아이태니엄 출시 연기
인텔은 또한 코드명 몬테시토(Montecito), 신형 듀얼 코어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의 출시를 내년 초에서 중반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출시될 예정이었던 코드명 몬트베일(Montvale)도 2006년 말에서 2007년으로, 투킬라(Tukila) 역시 2007년에서 2008년으로 출시가 연기되었다.
또한 몬테시토에 포함될 예정이었던 전력 관리 기술, 코드명 폭스턴(Foxton) 기술도 몬테시토에 포함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도 2GHz에서 1.6GHz로 변경되었다. 또한 667MHz 버스를 도입하기로 했었으나 이를 철회하고 400/533MHz 버전만 출시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아이태니엄 제조 공정에서 몬테시토의 제조 수율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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