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에버탑에서 새로이 나온 헌트키 400W 파워서플라이에 대해서 테스트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에버탑 300AWT와의 비교와 준슬림케이스에서의 사용성이 어떤가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 제품포장 및 외형
박스는 주로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며 단순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300AWT의 박스는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운반시 편리했는데, 이번에는 없군요. 박스의 옆면에는 파워서플라이의 특징과 최대용량등의 스펙 등이 잘 적혀있습니다.
자~! 그럼 박스를 열어보면 파워본체와 전원케이블, 케이블타이, 어라~~ 케이블이 들어 있네요. 쩝 파워를 고정시키는 나사가 안 들어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REMI 케이블이라구 하는건데요. 케이블이 쉴딩처리 되있고 끝부분에 콘덴서가 달려있다고 하네요. 이로인해 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효용성은 잘 모르겠으나.. 기왕이면 있는게 좋겠죠. 하드디스크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도 하드에 연결했구요.
대형 140mm 팬이 파워서플라이에 딱 맞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팬이 큽니다. 옆면에는 스펙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구요. 통풍구는 벌집구조로 공기가 잘 통하게 설계가 되있습니다.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도 손상이 입지 않게 깔끔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종류와 개수는 3.5인치*1개, 5.25인치*6개, SATA*4개, 6핀 보조단자*1개, 4핀 보조단자*1개 24핀 메인케이블*1개(4핀 분리 가능)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모든 케이블은 슬리빙처리로 깔끔하게 리폼되어있으며 각 끝을 케이블타이로 묶고 수축튜브로 마무리함으로써 깔끔한 마감상태를 모여주고 있습니다.
2. 내부구조 및 300AWT와 간략 비교
뚜껑을 열어보면 꽉 들어차 있는 140mm팬이 눈에 확 보이면서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서 옆면을 테이핑 처리해 놓은 센스를 엿 볼 수 있습니다.
내부구조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간략하게 넘어가겠습니다. 패키지형 EMI필터가 보인고 휴즈는 고정식으로 수축튜브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정류를 위해 200V 680uF 콘덴서 2개 달려 있으면 옆면에 조그만 기판이 세워져서 달려 있습니다.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헌트키의 140mm팬의 크기에 300AWT의 120mm팬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보만해도 헌트키의 쿨링성능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네요. 그리고 헌트키의 파워서플라이의 길이(16Cm)가 다소 깁니다. 140mm팬을 사용했기때문에 파워서플라이의 길이가 늘어나 버렸습니다.
보기에는 300AWT가 꽉차 보이긴 합니다만. 부품의 개수와 크기면에서는 헌트키가 훨씬 크고 많습니다. 다만 300AWT의 경우 콘덴서가 200V 680uF 2개로 헌트키 400W 파워와 정류콘덴서 용량이 같습니다. 헌트키 400W가 효율이 좋아서 그런건지 300AWT가 상당히 여유있게 만든건지 저로서는 판단할 길이 없군요. 솔직히 말해서 헌트키 400W의 정류콘덴서 용량이 작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조립 및 테스트
조립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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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Sempron 2800+ 6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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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Setting |
SEC PC3200 1G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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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DFI NF4X-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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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Rextech 6600GE Sil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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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Benq DW-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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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Maxtor 200GB DMAX10 |
돌발 상황 발생
헉~!! 돌발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본인은 슬림케이스(베스텍 챔프)를 사용중인데 140mm팬 사용으로 길어진 헌트키 400W파워서플라이와 사일런서를 사용하는 6600GE와 간섭을 일으켜 VGA의 장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버렸습니다. 준실림케이스에서 사일런서를 사용하는 VGA일경우 파워이 창착이 불가능 한거 같습니다.
결국 요렇게 설치하고 테스트 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140mm팬의 사용으로 인한 케이스의 내부 온도 하락을 기대했었는데... 아!! 키고 보니 파린 고휘도 led 튜닝이 되어있더군요. 이쁩니다.
4. 전압 테스트 결과
idle시 헌트키 400HD의 전압은 상당히 안정적이었습니다. 3가지 전압 모두 0.01V 변동폭을 보여주었습니다. 레미케이블의 경우 일반케이블단자와 전압변동은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300AWT보다 정전압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Fulload시 헌트키 400HD의 전압은 역시 안정적이군요. 전압강하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듯 합니다. 아이들때보다는 약간 못하지만 0.02V내에서만 전압변동이 이루어 지며 실제로는 거의 제상태를 유지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레미 케이블 역시 아이들시와 같은 별다른 결과값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헌트키 400HD 정말 안정적인 전압공급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만족~~!!. 300AWT 역시 나름대로 괜찮은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가지 전압 모두 0.01V
4.결론
헌트키 XT-400HD는 파워서플라이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기능인 안정적인 전압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전압이 어떤 상황에서도 인텔의 기준치인 5%이내의 전압을 공급해 주었고, 실제적으로는 정전압 3%이내의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140mm 팬의 사용으로 팬의 소음을 유발시키지 않으며 저속으로 돌면서도 풍량은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길이가 길어짐으로 인해 슬림케이스에서 사일런서달린 VGA와 궁합이 맞지 않는 단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로인해 결국 케이스 안에 장착을 못하는 상황이... 그럼 간단하게 장점 단점을 정리하면서 필테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필테의 기회를 주신 디비나와와 에버탑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 점 |
단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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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없는 안정적인 전압 공급. |
파워서플라이의 길어진 길이로 준슬림케이스와 사일런서 VGA간 간섭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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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mm팬 사용으로 인한 저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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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된 깔끔한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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