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JAZZ Entertainment Z-3 "Penguin"
 euinamlove (ID)
 조회 : 2605 , 2005/10/28 11:45

JAZZ Entertainment Z-3 "Penguin"

 

작성자 : 홍기주 (XXX스머프)

 

High Quality  &  Good Sound

 

   -Special Features-

 

          - 제품 박스 -

Z-3인 경우 3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RED, WHITE, GRAY(다른 사이트에서는 실버로 표현이 되고 있네요.)의 색상으로 스피커의 테두리 색상과 제품 본체 색상으로 구분이 되어 집니다. 제품의 후면에는 제품의 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양 측면으로는 제품의 자세한 사양과 Z-3D의 간략한 특장점을 적어놓았습니다. 색상이 3가지인 관계로 구매하시는 분의 시스템에 맞는 색을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제품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일 듯 싶습니다.

 

         - 내부 포장  -

제품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우선 스티로폼에 둘러쌓여 있으며 그 위로 랩형식의 비닐이 한번더 덮고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가 비교적 작기 때문에 한손에 들고 오셔도 될 사이즈 이지만 택배시에 제품의 뒷면이 비닐로 되어있기에 파손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에어캡으로 둘둘 말으면 문제 없겠네요.

 

       - 제품 구성 -

제품의 구성입니다. 좌우스피커 두 개와 사용설명서 이렇게 있네요. 비교적 단촐해 보입니다.

 

 - 위성스피커 전면 -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길쭉한 형태에 다리모양이 참 특이 합니다. 제품의 모델명이 Penguin인것처럼 다리모양이 펭귄다리처럼 생겼습니다. Z-3인 경우 데스크탑에도 어느정도 어울리지만 LCD모니터나 혹은 노트북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공간 활용면에서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3인치 Oval-Tape Drivers 유닛을 사용하고 있으며 3 Watts의 출력으로 총 RMS(유효출력)이 6Watts입니다. 물론 실출력이 6Watts라 하더라도 작은방에서 충분히 울릴수 있는 Watts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본이 되고 있는 자기차폐형으로 모니터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LOGO -

째즈의 신모델 혹은 2005년도 나오는 신모델인 경우 Z시리즈로 모델명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선 Z-1이라는 모델명으로 2.1Ch 스피커를 출시한바 있고, 이번에 출시된 노트북과 LCD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Z-3가 있습니다. 조금 후에 Z-2인 2.1Ch 고급형 스피커가 출시될 예정인데 사뭇 기대가 큽니다. JAZZ사의  Creating Audio Lifestyles라는 슬로건이 보입니다. Z시리즈부터는 Morden이라는 테마가 다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 Volume Contorl -

Z-3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 볼륨 다이얼입니다. 사용자의 편의상 혹은 공간활용 및 디자인으로 Power On/Off를 동시에 사용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볼륨을 최저로 하면 Power가 꺼지며 볼륨을 올리면 Power가 On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후에 설명드리겠지만 전원이 들어오면 은은하게 빛나는 Blue LED가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게 해줍니다. 볼륨 다이얼 밑으로는 헤드폰 단자가 있어서 헤드폰등의 폰단자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폰단자 이용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자동 차단됩니다.

 

  - 위성스피커 측면 -

Z-3 Penguin의 측면의 모습입니다.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므로 혹시나 해서 마감에대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의 퀼리티는 상당히 깔끔하고 매끄럽다는게 저의 평가입니다. 지저분하지 않으며 플라스틱인클로져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음새부분이 크게 티가나지 않고 색상이 동일하며 매끄러운 코팅이 되어있어서 저가형이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째즈사의 제품인 경우 타 회사 스피커의 뻥튀기 가격보다 실제 아..이가격이면 적정하겠구나라는 생각을 소비자로 하여금 납득이 가게 하는 가격정책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그 가격(저가격)에 높은 퀼리티를 제공하므로써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위성스피커 뒷면 -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뒤쪽 인클로져에는 JAZZ라는 로고가 음각으로 크게 새겨져 있습니다. 각 위성스피커와의 연결은 직결연결되어 있으며 전원선과 각 플레어이가 될곳에 연결할 스테레오 단자가 있습니다. 각 케이블이 일체형으로써 다루기 쉽고 간편하다라는 장점이 있을수 있고 단점으로는 선정리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케이블은 인클로져 색상과 동일한 하얀색으로 되어 잇습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단자가 금도금이었다면 한층더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위성과 위성과의 길이는 대략 80Cm정도이고 전원선의 길이는 1M 30Cm, 스테레오 케이블인 경우 1m 30cm로 그리 짧지 않은 적당한 길이입니다. (제품이 노트북과 LCD모니터 사용자를 위한 제품임으로 그에 맞는 기준인듯합니다.) 다만 데스크탑 사용시 위성과 위성의 너비를 넓게 하고자 하시는 분은 불편함을 감소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위성스피커 다리 -

Penguin의 모델명이 된 다리의 모습입니다. 역시 펭귄 다리를 연상시키고 있으며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밑부분에는 고무발 4개로지지되고 있으므로 미끄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조금 불안해 보일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각형의지지대만큼의 균형잡힌 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 전원 LED -

전원 LED입니다. 개인적으로 Z-3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BLUE LED이며 주변이 투명 아크릴로 되어있어서 LED의 번짐이 아주 매끄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여집니다. 볼륨 다이얼만 보더라도 저가형을 의심케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밤에 보면 더욱더 멋지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 제공되는 메뉴얼-

제품설명서가 한 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간결하면서 필요한 사항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 보증은 1년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테스트환경 -

필자의 테스트 공간입니다. 원래 컨셉이 노트북으로 출시되어있지만 필자가 노트북이 없는지라 LCD 모니터옆에 스피커를 놓았습니다.  필자인 경우 테스트에 해가될 듯 하였지만 방자형이나 아무이상이 없었으며 사이즈가 아담해서 노트북이 아닌 LCD모니터에서 사용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메인모니터는 15인치 LCD입니다.

테스트할 기기 : SUOND CARD :  프로디지 7.1 정식 QSOUND V2.012 드라이버

PORGRAM : FOOBAR 2000 + ASIO, 아드레날린, KMP, 곰플레이어

 

       - 음악테스트 -

         

      Hanson - Middle Of Nowhere           란 - Finally... In 5 Years

핸슨인 경우 일렉키타와 피아노소리가 상당히 짱짱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자칫 귀에 거슬릴만큼의 날카로움이 묻어나오지만 좋게 표현한다면 적은 음량에서도 충분히 고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고음과 저음의 표현은 좋으나 중음과 저음을 타고가는 베이스기타의 소리는 고음과 저음에 묻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2시방향 이상 올라가면 부작용이 보입니다. 고음부분이 살짝살짝 지찰음이 들리면서 유닛이 버거워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3시방향이 넘어가면서는 저음이 뭉게져서 유닛이 부르르떠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로 적정 볼륨 최대값(뭉개지지 않고 지찰음이 들리지 않는 수준)은 아마도 1시방향정도 인 듯 싶습니다.

조용한 노래가 더욱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특히 조용조용하면서 서정적인 여성보컬인 경우 스피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듯 합니다. 보컬을 나타내는 중음인 경우 고음과 저음보다 만족스러운 편이며 고음과 중음인 경우 매끄럽고 부드럽게 나옵니다. 다만 저음인 경우 살짝 모자라는 편인 듯 합니다. 건조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3인치에서 표현에주는 저음에는 한계라는 것이 있겠지요. 메인 볼륨이 11시방향 이상넘어가면 어느정도 저음도 살아납니다. 다만 메인볼륨을 2시방향 이상 올라가면 저음이 상당히 많이 살아납니다. 조용한 곡에서 2시방향 이상 올라가면 저음이 살아나는 반면에 고음부분이 상당히 많은 강성을 띠기 때문에 충분한 음량으로 방을 울리실분이라면 1시방향이 적정할 듯 싶습니다. 물론 1시방향의 출력도 작은체구에서 보이는 출력으로는 상당히 크다고 느낄만큼입니다.

 

       - 영화테스트 -

   

FullMetal Alchemist

영화적인 평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우선 대사전달력은 상당히 탁월합니다. 아주멀리에서도 귀에 대사가 쏙쏙들릴만큼의 고음표현이 좋습니다. 다르게 표현을 한다면 고음특성이 좋아서 주변에 나오는 간헐적인 효과음이 조금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저음의 표현인데 저음인경우 펑펑 터질경우 그 출력이 고음보다 모자라다는 느낌이 듭니다. 폭발로 인한 잔해 날아가는 소리나 바람소리의 표현은 좋았습니다.

 

       - 게임테스트 -

카트라이더

배경음과 효과음의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보통 배경음은 끄고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신데..(저또한..) 그렇게 되면 플레이어의 볼륨과 효과음의 볼륨을 따로 맞춰야 하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저또한 그래서 효과음은 적당량 줄여주고 게임을 하는데.. 재즈Z-3인 경우 이것저것 설정없이 해도 음량이 잘 맞네요. 효과음이 더 크다던지 아니면 배경음이나 음악소리가 더크다던지 하는일 없이 발란스가 잘맞춰서 나옵니다. 또한 게임중에 나오는 각 맵마다의 파도소리나 종소리등도 잘들립니다...카트라는 게임에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몰입감을 가지고 게임을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총평 -

추천 및 장점

1. 저렴한 가격

2. 귀여운 외형

3. 고급스러운 전원 LED

4. 폰단자채용

5. 무난한 성능

6. 깔끔한 고음처리

 

비추천 및 단점

1. 2시방향 이상 고출력시 3인치유닛의 한계

2. 각종 케이블의 일체형으로 선정리 필요

3. 톤조절이 없음

4. 묵직저음 부재

 

가격만 보고 따진다면 모든 단점이 용서가 되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가형임(다나와 최저가 1만1천원)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더불어 고급스런 볼륨다이얼 채용으로 제품의 질을 한차원 더 높아 보인다는 장점이 있으며 노트북이나 혹은 LCD모니터 옆에놓고 사용한다면 공간적인 측면으로도 활용도는 좋은 듯 합니다. 물론 더 좋은 음질의 더 많은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노트북이나 혹은 LCD만의 스피커는 그리 많지 않기에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성능만을 따져본다면 Z-3 역시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우선 회사에서 사용했을 때나 혹은 PC방에 대량으로 유통이 된다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저렴하고, 음질이나 성능도 무난하고, 디자인도 먹어주네요. 필테지만 사용기처럼 편안하게 올려달라는 째즈사의 공지아래.. 편안하게 적었습니다.

끝으로 필테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째즈 엔터테인먼트 http://www.jazze.co.kr/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끝으로 읽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끝을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_ _)

필드테스트 제공 : http://www.jazze.co.kr/

째즈 엔터텐인먼트 홈페이지 : http://www.jaz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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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8 14:00/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꼭 만화의 캐릭터 발같은 모양이라서 귀엽네요... ^^
  makesound (ID) / 05-10-28 19: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는 하얀색이네요..하얀색도 좋네~~~그나저나 저 조그마한 스피커에서 어느정도의 소리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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