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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데스크탑 그래픽 시장 선두 탈환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1920 ,
2005/10/28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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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ench.com
Nvidia가 경쟁자 ATI에 앞선 차세대 그래픽 칩 출시전략이 이제 빛을 보는 듯, 경쟁 업체 ATI에 내줬던 데스크탑 독립 그래픽 칩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장 조사 기관인 머큐리 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Nvidia는 GeForce 7800 시리즈를 발표와 동시에 다량 출고하고 경쟁 업체인 ATI의 X1000 시리즈 출시의 연기로 인해서 데스크탑 그래픽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탈환하였다. 반면 ATI는 노트북 그래픽 시장에서 오히려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으며 ATI의 데스크탑 통합 칩셋의 매출은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Nvidia는 데스크탑 독립 그래픽 칩 시장에서 7800, G70으로 빠른 이전을 서두르고 7800 시리즈를 발표와 동시에 공급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Nvidia의 3분기 독립 데스크탑 칩 시장 점유율은 작년 3분기 42%에서 올해 3분기 50%를 차지했다. 한편 X1000 시리즈의 출시 연기로 인해서 ATI는 작년 3분기 55%에서 올해 47%로 하락했다. 전체 독립 그래픽 칩 시장출고 규모는 올해 3분기 205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5% 증가했다. 그러나 노트북 시장에서는 ATI가 더욱 영향력을 확대하며 강세를 보였다. 작년 72%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ATI는 75%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전체 그래픽 시장에서는 역시 통합 칩셋이 시장을 호령하는 가운데 인텔이 전체 데스크탑 시장에서 6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 수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 하락한 것으로 이는 현재 인텔이 통합형 칩셋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보급형 칩셋 부분에서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인텔은 최근 칩셋 전략을 수정하고 보급형 칩셋 생산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를 ATI의 칩셋으로 대체한 바 있다. 이로 인해서 통합 칩셋 부분에서 ATI의 점유율은 2%에서 8%로, Nvidia는 2%에서 3%로 증가했다.
노트북 시장에서도 통합 칩셋은 역시 인텔이 주도하고 있다. 인텔은 점유율을 61%에서 78%로 끌어올렸으며 칩셋 출고량도 3분기 작년 대비 2배 정도 증가한 약 1000만개를 기록했다고 머큐리 리서치는 밝혔다. ATI의 노트북용 통합 칩셋 점유율은 17%에서 16%로 감소했다.
전체 분야를 통틀어서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41%, ATI는 26%, 그리고 Nvidia는 18%를 차지했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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