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가상화 지원 프로세서 2주 후에 등장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96 , 2005/10/29 19:07
메인보드 제조사와 가까운 소스가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는 펜4의 출시 날짜를 드러냈다. 지금부터 대략 2주후에 출시될 것이라 한다. 아쉽게도 인텔은 펜4에서만 가상화 기술을 활성화시킬 것이다.



디지타임 웹사이트는 가상화를 지원하는 펜4 672와 662가 11월 13일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이 새 칩은 3.80GHz와 3.60GHz로 동작하며, 2MB 캐쉬 내장, FSB800이다. i945와 i955칩셋 보드와 호환될 것으로 보이며 가상화 기술을 쓸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야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가상화 지원 제품을 제온과 아이테니엄, 펜D, 센트리노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하한다.






원본출처 :

http://www.xbitlabs.com/news/cpu/display/20051027082522.html

파코즈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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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5-10-29 19:3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가상화는 왜 들고 나온건지 솔찍히 좀 그렇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30 20:5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개발자나 서버 입장에서는 유리할 수도 있는 기술이지요.

그리고 좀더 기술이 무르익으면 일종의 전용 OS 형태로 활용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DVD 플레이어 전용 OS나 게임 전용 OS 같은 형태로 구동하는 것이 가능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makesound (ID) / 05-10-30 22:56/ 이댓글에댓글달기
  흠....그렇고 보니 발키리님 말씀들어보면 그렇군요...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정말 좋은 생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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