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게임쇼 ‘지스타 2005’ 10일 개막
 홍성철
 조회 : 2033 , 2005/11/10 09:51
국내 최초의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05’가 10일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가 미국 ‘E3’, 일본 ‘도쿄게임쇼’를 잇는 세계 3대 게임쇼를 목표로 공식 후원하는 ‘지스타 2005’는 이날 오전 정동채 문광부 장관, 진대제 정통부 장관 축사를 시작으로 나흘간 일정에 돌입했다.

지스타 공동 조직위원장인 진대제, 정동채 장관은 개막 직후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김택진 사장, 서지수 여성 프로게이머와 각각 한팀을 이뤄 엔씨소프트 신작 ‘엑스틸’로 게임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세계 16개국 156개 게임업체 총 1560개 부스(1만평) 규모로 열리는 ‘지스타 2005’에는 온라인, 모바일, 비디오, 아케이드게임 등 전 플랫폼의 우수 게임 콘텐츠가 전시된다. 해외 게임배급사 60여개사와 국내 업체간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외 게임 전문가가 참가하는 ‘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05)’ 등도 개최된다.

엔씨소프트, 넥슨, 웹젠, 소니, 코나미 등 국내외 주요 게임업체의 치열한 신작 경쟁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일반인을 위한 게임리그전, 게임 음악콘서트, 코스튬 플레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게임콘텐츠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클린캠페인도 전개된다.

권로미 기자(romi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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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1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으음....;;;; 가보고는 싶지만 너무 멀어서...;;;
  makesound (ID) / 05-11-10 20:43/ 이댓글에댓글달기
  푹풍님의 도우미 언니들 사진을 무지 기대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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