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필테]Mercury 4350D - 단일12V의 기교 1부
 이강규
 조회 : 2735 , 2005/11/15 13:28

 

 

 

 

0. 들어가며

이번에 테스트하게 된 파워서플라이는 서진(주)에서 수입하여 공급하는 머큐리라는

해외 유명업체의 파워입니다. 알려지지 않고 국내에 처음알려지는 만큼 테스트의

방향은 출력전압과 소음 그리고 외관상 또는 일반 파워와 다른 특이점을 찻는데

맞추었습니다.

사실 저는 시험도 끝나고 취미생활로 오랜만에 신청하게 된것인데 테스터 선정이

떨어졌다가 조장호님의 사정으로 예비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선 들어가기 앞서 장호님

다음으로 저를 뽑아주신 디비나와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뛰어난 지식이 있지는

못하지만 포장과 외관부분은 사진위주로 그리고 전압테스트 부분은 전압계를 이용한 테스트 중심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할까 합니다.

 

*이하 존칭생략 될지도...^^;;

 

**본 필드테스트는 디비나와( www.dbnawa.co.kr)와 서진케이스(주)협찬

으로 이루어진 테스트 입니다. 양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패키징상태

 

패키징 상태는 상당히 실용적이었다고 할수있다.

박스는 PSU본체와 케이블이 딱 들어갈수있고 위에 손잡이를 달아

운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에 첫선을 보인 Mercury사의 상표

 

박스에 손잡이는 용산자주다니는 경험으로 대만족~!!^^

케이스의 크기는 이정도입니다..^^

제품의 모습 튼튼하고 광택도금이 되어있어 고급스런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하단엔 흡기 90mm 그리고 후면엔 배기 80mm를 달아 열을 식히며 80mm와 90mm 의

듀얼 Fan 사용으로 풍량도 꽤 좋은 편입니다. on/off스위치는 LED가 내장되어

한눈에 전원상태를 알수있는 장점이 있으며 그밑에 보이는 아답타 잭방식의 출력단은

외부 5V를 출력할수있는 확장 전원 포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깔끔한 스펙표기...12V는 인텔의 가이드라인의 규정대로 12V는 18A로 설계..

 

 보통 저가형에선 볼수없었던 인증된 전원케이블....ㅜㅜ (감격)

 

 도금상태는 보는것과 같이 깔끔한 상태이며 질감의 전달을 위해

한번찍어 보았습니다^^ 

 측면으로 보이는 워렌티...제조일자와 따로 워렌티 실을 달아 사용자의 임의개봉을

방지했으며 워렌티 손상시 A/S는 못받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의 임의 개조를 방지할 목적이라 할수있습니다.

 

 커넥터 라인...좀더 깔끔하게 묶여있었더라면 기분이 좀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출력부분은 깔끔한 플라스틱링으로 보호~

 

 20Pin과 4Pin 조합형을 지원 다만 각각 따로 슬리빙처리되어있는 점은 아쉽습니다.

슬리빙처리는 함께 되어있었더라면... 

 줄자가 없어서 책상위에서 한번 밑으로 늘여트려봤습니다.

일반 책상정도높이의 길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넥터의 수는 3.25" 2개 // 4PIn 6개 // S-ata 1개 입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비해 약간 모자르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만

사타커넥터가 1개라는점말고는 일반적으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2. 개봉... 

개봉에앞서 일반 유저분들의 경우 파워를 개봉하면 A/S보증은 효력이 없어짐을 알립니다.

 

머큐리 파워의 경우 워렌티가 2개이다. 이 2개의 워렌티의 질은 상당히 높아

코팅된 종이라 두껍기까지 하다. 따라서 생각보다 제거하기가 쉽다...

하지만 중간 방심으로 인해....-_- 결국 ??겨져 버렸고... 

 남은 것만이라도 잘뜯어보자는 심정으로....한개를 더 뜯어냈다.

 그밑에 위치한 나사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느정도 다뤄본사람들은 워렌티 제거가 쉬운 고급스런 종이

제질이라는점이다. 좀더 얇거나 파손가능성이 큰 재질, 혹은 워렌티의 위치를 나사

홀위에 덮는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해본

 

 

 

 

드디어 개봉... 90mm팬은 슬리브 방식인듯하다. 팬은 파워의 기판에

땜질되어있는 방식으로 되어있었고 방열판 11자 구조의 지붕을 덮지않는

효과적인 구조로 되어있다. 위에 보이는 파란기판은 바로 팬컨트롤러이다.

   

EMI필터...패키징방식 채용으로 좀더 깔끔하다. 기능은 들어오는 입력을 한번

깨끗히 정류해주는 역활을 하며 정수기의 필터와 같다고 생각하면된다^^

그밑에 위치한 접지...

접지는 PSU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다. 본접지는 요즘이야

다들 달려나올테지만 실제 라인이 제대로 설치되어있지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머큐리는 역시 재대로 연결되어있었다.

   

정격 350에 많이쓰이는 680uF 콘덴서 2개가 쓰였다. 이부분이 교류를 직류성분으로

만들어주는 정류부이다.

그리고 콘덴서에서 정류된 직류성분은 바로옆에 위치한 트랜스부분으로 넘어와

실제쓰일 전압으로 바뀌게된다.. 큰것이 주트랜스 작인것이 아마 -V로 쓰이는 전압을

바꾸는 보조트랜스이다.

 트랜스에서 하강된 전압은 직접쓰일 전압대로 다시한번 변환하게되는데

바로 이 작업은 레귤레이터에서 이루어진다.

레귤레이터에서 하강된 전압은 모두 열로 방출되므로 이렇게 방열판에 달아

열을 식혀준다.

 

 그렇게 정류된것은 출력부로 넘어와 다시한번 깨끗히 보정되고 정류되어

출력하게 된다..^^

 그리고 자세히 지켜보니...

고정을 고무건이 아닌 본드로 칠해놓았다.

별무리없는 부분이지만....글쎄...본드는 좀....ㅠㅠ

저안에 있는 칩은 SD6105D...

데이타 쉬트를 참조했더니 파워서플라이 슈퍼바이져 + 레귤레이터 + PWM이라고

나와있다.

주요기능은 쇼트시 전원다운이나 회로 보호의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케이스에도 써있었지만 remote on /off기능이라는 것이 저칩에 내장되어있다.

원격 on//off?? 를 말하는것 같은데...이부분에 대해선 좀더 밝혀내질

못했습니다...ㅜㅜ


2부로 이어집니다^^

 

 
3


 
203.241.130.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5 13:48/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제품이라 성능이 궁금하네요...
  makesound (ID) / 05-11-16 1:55/ 이댓글에댓글달기
  머큐리도 그렇게 허접한 파워는 아니고 그리고 성능도 쓸만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나머지는 인지도 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