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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알아보자..PART-1
지나치게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제품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특히 노트북으로는 다소 파격적이라고 하는 디자인을 가진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아수스에서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을 주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도 했습니다.
이 제품의 태생의 비밀은 바로 가격 정책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소개된 제품들을 보면 모두 프리미엄급 제품이라고 봐도 될만한 제품인 것에 반해 이제는 보급형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 특히 최근에 엄청난 가격의 최고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이고 그와 동시에 적당한 보급형 제품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에서 전원 배터리 하드 무선랜에 관련된 상태등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재질로 만들어서 다소 썰렁할 수 있는 디자인에 특징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외부에서 제품의 상태를 알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잘못된 기능성을 중시한 것은 좋지만 그 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는데 깔끔하게 정돈된 구성이기 때문에 단점으로 될 만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열배출을 위한 홀들인데 사이 사이로 내부에 있는 구리 방열판들이 보입니다. 특히 하단부를 제외하고 측면에 별다른 열 배출구가 없는데 이곳에 방열판을 모두 집중시켜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일단 열 배출을 위한 효율면에서는 상당히 유리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연결을 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D-SUB 단자가 상단에 있기 떄문에 케이블 연결에 용이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최근 LCD가 기본적으로 보급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DVI포트가 제공되는 형태였으면 좀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D-SUB/DVI 젠더를 악세사리로 제공하는 방식일 경우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USB 포트는 우측에 기본적으로 2개를 제공하고 있는데 좌측에서 사용하는 가장 많은 악세사리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운드와 마이크 포트가 있기 떄문에 자주 사용하는 악세사리는 모두 우측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오른손 잡이를 위한 구조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단순히 결론 내릴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IEEE 1394 포트는 후면부 구석(?)에 있는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USB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기 떄뭄에 솔직히 없애도 좋다고 생각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래픽 중심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필요한 포트이니 뭐... -_-;; 하지만 대다수의 유저가 자주 사용하는 포트가 아닌 만큼 먼지 유입 방지를 커버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동성을 위해서 구입을 합니다. 그런 이유는 다시 말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전원을 변환하기 위한 젠더를 기본적으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뎀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국내 실정과는 달리 아직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랜포트 이외에 모뎀 포트가 기본적으로 내장이 되어 있는 모델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아수스 노트북블을 보면 스티커가 이 부분에 모두 몰려 있습니다. 과거 일부 노트북의 경우 상단 커버에 모두 모아놓는 형태를 취했는데 자신의 시스템 사양을 위우기는 힘들고 필요할떄 말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그냥 이부분을 보고 말하면 됩니다. -_-a
그리고 센트리노 마크와 윈도우 XP 마크가 있는데 일명 "윈텔" 구조라고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별다르게 할말은 없어보입니다. 일단 이 가격대에 모바일용 CPU를 사용했다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윈도우는 정상적으로 구입을 하는 대기업의 노트북 유저들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항목이니 별다른 점은 없습니다.
색상은 블랙은 아니고 회색이라고 해야 할지, 도대체 딱 잡아 말할 수 없는 색상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통일이 된 정도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수스 제품들 사진을 보면 모두 전원부가 이런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푸른색 LED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 바로 위에 마이크 홀이 있습니다.
LCD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중저가에서 많이 채택을 하는 15.1" 사이즈의 제품은 꺼려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탑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큰 문제는 없겠지만 자주 이동을 할 경우에는 지나친 무게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소 가격이 들더라도 노트북의 경우에는 작고 가벼운 것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로 LCD를 사용하더라도 작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차후에 후회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의 경우 노트북 상단에 줄선으로 표기된 부분이 배터리입니다. REMOVABLE BATTERY PACK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용량은 8셀의 제품으로 상당히 고용량을 채택했습니다. 노트북 배터리의 경우 일단 무게에 큰 제약이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용량이 큰 제품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노트북이라는 것이 뭐니 뭐니 해도 이동성이 가장 큰 메리트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시간이 구매 조건의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후면부에는 평범하면서도 있을 것은 다 있는 구성입니다. 뭐 윈도우 시리얼은 이제 색다를 것도 없는 부분이고 제품명과 각종 인증 규격을 정리한 스티커도 있습니다. 그 이외의 자세한 부품들은 차후 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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