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C7 프로세서에 독자 FSB V4-Bus 도입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00 , 2005/11/19 16:10

http://news.kbench.com
비아는 인텔과 맺은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 완료일이 다가옴에 따라 더이상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텔과 맺은 크로스 라이센스 계약은 비아의 CPU가 인텔의 FSB 아키텍쳐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 비아는 C7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후 FSB 아키텍쳐 전환을 진행해왔으며, 독자 설계한 800MHz의 FSB 'V4-Bus'를 도입했다.

계약 완료일인 2006년 3월말까지는 인텔 호환 FSB의 비아 CPU가 출시될 예정이며 그 이후 발매되는 CPU는 V-Bus를 도입한 CPU만이 출시될 것이라고.

비아의 부사장 리차드 브라운은 "인텔의 133MHz FSB는 이미 상당히 낡은 아키텍쳐이며, 새로운 FSB 아키텍쳐의 도입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비아의 C7 프로세서는 과거 클럭 지향 시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저전력, 저발열 및 저소음 PC가 인기를 끌면서 임베디드 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http://news.kbench.com




 
1


 
211.178.124.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9 19:2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비아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르겠군요.

어차피 비아가 주목하는 시장은 PC 계열이 아니라 임베디드 시장이니 말입니다...
  athlon88 (ID) / 05-11-21 14:20/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자사의 버스 방식을 고수함에 따라 자멸의 길을 걷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펜티엄 때부터 이어져온 버스 방식에 대한 라이센스는 AMD가 소켓A로 전향하게 만들었고, 결국 VIA조차도 새로운 버스방식으로 간다면 결국 인텔 혼자서 쓰는 방식으로 전환되겠군요.

펜티엄 시절에는 인텔의 소켓 부분에서 FPU관련 라이센스 덕분에 인텔이 최고의 FPU 성능을 가지도록 했었죠. 그 당시 AMD가 FPU에서 성능이 낮았던 것은 AMD의 설계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텔의 버스 라이센스를 침해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UMC가 그 라이센스를 침해한 펜티엄 호환 프로세서는 만들었다가 '미국내 판매금지'라는 철퇴를 맞기도 했습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