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 그 분이 오셨다!! TSST SH-W162L 사용기 1부
 이동규
 조회 : 2720 , 2005/11/21 09:22

 

요즘 들어서 DVD 라이터의 가격은 마치 밑바닥이 없는 구멍처럼 끝도 없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웬만한 CD-RW도 3만원 정도면 쉽게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신제품의 경우에는 1년만 지나도 헐값으로 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CD의 용량과 속도의 한계로 인해 DVD가 그 대를 이어간다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DVD에서도 사실상 속도의 한계라고 느껴지는 16배속의 기록이 가능하게 하는 ODD와 광미디어의 등장으로 사실상 차기 ODD라고 할 수 있는 블루레이랑 HD-DVD를 막연하게 기다려야하는 그런 시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막연하게 기다려야만 할까요? 그 대안점이 등장했으니 바로 'LightScribe' 라는 기술입니다.

 

▲ 필자에게 미적인 측면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CD 혹은 DVD 미디어를 통해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역시 이미지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을 굽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하는 일이 바로 미디어에 라벨이나 네임펜으로 표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작업은 미디어를 분류하고 나중에 보다 쉽게 검색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작업입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에는 워낙 악필을 가졌으며, 귀차니즘이 기본 사상(ㅡㅡ)이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거의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 LightScribe의 활용범위는 상당히 무궁무진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LightScribe 기술은 과연 무엇인가?

HP가 개발한 라이트스크라이브(LightScribe)란 이 기술은 CD나 DVD 디스크중 LightScribe 염료 코팅이 되어 있는 레벨 부위에 고 대조비의 실크스크린과 같은 레벨 작성을 가능하게 한다. 데이터를 레코딩하는 것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디스크를 거꾸로 뒤집어 넣으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며 이로써 레벨 작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것은 추가적인 잉크가 염료를 필요하지 않고 디스크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편이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전망되며 노트북에서도 바로 라벨이 작성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적용 범위도 PC에서 가전기기까지 매우 넓을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케이벤치 -

이 기술은 HP의 프린터/복합기 등을 맡고 있는 이미지/프린팅 그룹과 퍼스널 시스템 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야마하가 발표한 Disc T@2와는 다릅니다. 야마하의 기술은 디스크의 하단면 라벨을 구워 데이터 저장용량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고 라벨을 보기 위해서는 디스크 하단면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사고로 스크래치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전용 미디어, 프로그램, ODD 레코더가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다.

최초로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바로 HP M-1280이라는 미디어센터 PC이며, 올해 5월달에 벤큐에서 이를 지원하는 DW1625라는 ODD를 국내에 출시한 것이 아마 최초인 듯 싶습니다. 그런데 다소 아쉬운 점은 ODD의 출시와 더불어 LightScribe를 지원하는 광미디어도 출시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약 2개월 지나서야 국내에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을 좀 더 생각했다면 유저들이 이렇게 낮설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과연 TSST는 HLDS라는 큰 장애물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LightScribe라는 기술은 지금까지 ODD 레코더가 단순히 데이터 저장의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는 것에서 한 차원 벗어나서 미관 기능과 안정성을 보다 신경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어폐가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일종의 웰빙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가 빠르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즉, 라벨을 붙이는 것은 디스크의 균일성을 떨어뜨려 진동/소음의 문제와 함께 디스크의 내구성 역시 하락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 필자는 크게 2가지의 관점을 가지고 이 제품을 살펴볼려고 합니다. 하나는 LightScribe라는 제품이 가지는 순수한 기능이 우리에게 어떠한 활용방안을 주는지 여부와 나머지 하나는 필자가 가지고 있는 LightScribe라는 기술의 원조격인 HP dvd640e DVD Writer 외장형 제품과 비교시에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가입니다. 글 본문부터는 필자의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하오니 독자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TSST SH-W162L 제품이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로 오지 않고, 집으로 오는 바람에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다소 늦게 받는 진통을 겪었다. 이번 챕터에서는 제품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패키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 상단이 잘린 삼각뿔 모양을 보여주는 특이한 포장 상태가 눈에 띈다.

위와 같은 포장의 이유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서 LightScribe 및 일반 DVD 미디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포장 상태가 다소 아슬아슬하다는 생각은 어쩔 수가 없다. 차라리 좀 더 큰 박스에 넉넉하게 담아서 배송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에는 미디어 8장이 포함되어 있다.

오렌지 색상을 띄는 CD 케이스 안에 있는 미디어는 LightScribe를 지원하는 미디어(CD-R)이며, 16x DVD 미디어는 That's DVD+R, That's DVD-R, Imation DVD+R, Mitsubishi DVD+R, Mitsubishi DVD-R 미디어로 현존하는 최대배속인 16x를 지원하고 있다.

 

▲ 푸른 색이 돋보이는 TSST SH-W162L의 제품 패키지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을 받기 전에 외장형 ODD가 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기도 했는데 아직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되지 않은 내장형 제품이 왔다. 가장 마음에 들은 건 블랙베젤과 세련된 WriteMaster 로고를 사용해서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 앞면 군데군데에 붙어있는 로고가 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일단 이 제품은 DVD±16X의 제품으로 읽기/쓰기 16배속을 지원하고, EDP(Environmental Declaration of Products) 인증 마크를 통해 약 반년 동안 환경성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LightScribe의 지원으로 누구든지 간편하게 디스크 라벨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옆면에는 시스템 사양과 특징, 그리고 내용물에 관한 정보가 적혀있다.

최신 펌웨어 다운로드 가능, 2중 레이저 파워 컨트롤, 오토매틱 볼 밸런싱 시스템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이 바로 WriteMaster를 이루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SW-W162C 모델과 사양에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DVD+R Double Layer의 배속이 4x에서 8x로 향상되었다는 것이다.

 

▲ 제품 뒷면은 이전 제품과 별 다른 차이점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다만 이전 제품은 삼성이라는 로고가 그나마 부각되었다는 특징이 있었다면, 이번 LightScribe 제품군부터는 본격적으로 TSST의 로고가 강조되었다는 것이 눈에 띈다. 그만큼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 제품이 야심작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쉽다.

 

▲ 제품 사양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제품 사양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이전 제품과 큰 차이가 없으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오히려 디스크 라벨링 시간을 들 수 있다. 소스에 따른 차이점이 있으므로 정확하다고 보기에는 약간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고배속 20분, 일반 28분, 고화질 36분이라는 것을 통해 화질에 따른 소요시간의 상대적인 비교에는 참고할 만하다고 본다.

 

디스크 라벨링 시간

고배속 20분 / 일반 28분 / 고화질 36분

버스트 전송율

PIO Mode4 (16.6MB/sec) Ultra DMA Mode2 (33.3MB/sec)

평균 시크타임

CD-ROM: 110ms / DVD-ROM:130ms

인터페이스

E-IDE / ATAPI / Ultra DMA Mode2

디스크 장착 방식

수평 / 수직

버퍼언더런 방지 기술

적용

버퍼 메모리

2MB

▲ 이번에 TSST SH-W162L의 기본 스펙과 특징을 정리해보았다.

 

▲ 제품 패키지 내부의 포장은 위와 같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봐도 환경성 마크와는 좀 동떨어진 플라스틱 물질이 보호재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제품에 대한 인증마크이긴 하겠지만 이왕이면 포장까지 환경을 생각한다면 더욱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 제품은 크게 레코더 본체와 악세사리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레코더 본체는 다음 장에서 보다 디테일하게 다룰 것이니 일단 제외하기로 하고, 별도로 제공되는 비닐에 담겨져 있는 구성물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로 하자.

 

▲ 박스 안에 마련된 구성물에서는 뭔가 허전함이 느껴진다.

Nero 레코딩 프로그램 시디, 오디오 케이블, IDE 케이블, 조립용 나사가 준비되어 있는데,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설명서가 누락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추후 공지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이 제품이 테스트 제품이다보니 시간 관계상 빠진 것으로, 실제 판매될 제품에는 포함될 예정이다.

 

 

필자는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크기와 색상에서 약간 차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과연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를 직접 설치해보면서 하나하나 확인해 보았다.

 

▲ 전면 상단에서 살펴본 SH-W162L의 모습은 컴팩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진에서는 안나왔지만 실제 기존 ODD와 비교해 보았을 때 약 2cm 가량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체감상 상당히 크게 느껴졌다. 내부가 협소한 슬림 PC 같은 경우에는 불필요한 분해를 어쩔 수 없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럴 경우에는 그런 점이 많이 개선된 것이다.

 

▲ 전면 베젤의 레이아웃은 어떨게 디자인되고 배치되었을까?

전통적인 원버튼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교적 깔끔하게 배치를 한 셈이다. 왼쪽에는 LightScribe와 삼성에 대한 로고, 오른쪽에는 각종 미디어 매체 테스트 인증에 대한 내용이다. 필자의 경우네는 무광택인 것이 오히려 정적인 미를 강조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들었다.

 

▲ SH-W162 옆면의 모습으로 그다지 큰 특징은 없다.

다만 바디 길이가 좁아졌기 때문에 제품이 보다 통통해진 느낌을 받았다. 만약 성능에서도 별다른 손실 없이 이런 기술이 가능하다면 ODD는 역시 삼성이라는 말을 들을만 하다고 본다.

 

▲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상단 스티커의 모습이다.

일단 제품에 대한 모델명과 고객지원 연락처가 있으며, 이 기기가 1등급 레이저 제품인 만큼 직접적인 노출을 삼가하여 달라는 문구가 있다. 그 외에도 이 제품이 최근에 나온 초기 제품이면서 국내산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도 있다.

 

▲ SH-W162 후면의 모습은 타 OD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차기 버전인 SH-W163부터는 SATA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레이아웃의 변화가 예상되긴 하지만, 이 제품은 좌측으로부터 아날로그 및 디지털 오디오 출력, 마스터와 슬레이브 선택 점퍼, IDE 커넥터, 4핀 전원 커넥터로 구성되어 있다.

 

▲ 현재 필자가 가지고 있는 장비는 노트북!!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외장형 ODD가 이번 테스트 제품인 줄 알았던 필자는 다소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물론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전산실의 데스트탑을 이용하면 되지만 역시 귀차니즘은 어쩔 수가 없다.) 필자가 사전에 준비해놓은 장비가 있었으니 바로 'R-Driver'라는 커넥터이다.

 

▲ 일종의 아이디어 상품을 통해서 연결을 간단히 할 수 있다.

아무래도 필자가 많은 외장 장치를 사용하는 만큼 USB 허브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이 R-Driver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압공급을 위해 2개의 포트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 R-Driver의 IDE 단자와 파워 커넥터를 직접 연결한 모습이다.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ODD, HDD 설치를 위해서는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상태 LED 창에는 평소에는 녹색 불이 들어왔다가 작동중에는 적색으로 변하도록 되어있다.

 

▲ 실제로 SH-W162의 트레이를 작동하는 모습이다.

ODD 오른쪽에는 트레이 오픈을 위한 작은 홈과 더불어 ODD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상태 LED가 보인다. LED 창의 색은 녹색으로 밝기는 적당한 수준으로 생각된다.

 

 

이번 챕터에서는 필자의 컴퓨터에 대한 시스템과 레코더의 사양을 벤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보겠으며,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CD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TSST SH-W162L 상세정보 확인

▲ 필자의 노트북 사양으로 CD-ROM을 중심으로 보길 바란다.

레코딩 작업 같은 경우에 아무래도 CPU 점유률이 높은 작업인 만큼 어느 정도의 수준급 사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HP dvd640e DVD Writer 외장형 비교 제품도 소지하고 있음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 필자의 HDD와 ODD를 보여주는 '내 컴퓨터' 화면의 모습이다.

여기에서는 안나왔지만 맥스터 원터치 II 외장형 HDD를 사용하고 있으며, 참고로 G:는 가상 드라이브로 ahcohol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 혹시 이 제품에 대한 펌웨어 지원은 이루어지고 있을까?

일단 펌웨어를 비롯한 각종 Support를 해주는 http://samsungodd.com 이라는 곳에 가보기로 하였다. 메인 화면에도 나와있지만, 일반적으로 라이브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운 받는 것이 대부분이다.

 

▲ SAMSUNG ODD Firmware LiveUpdate 프로그램의 모습 #1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킨 후, 수동 검색 메뉴에 가면 펌웨어 검색에 관한 버튼을 찾을 수 있다. 필자는 LiveUpdate를 눌러보기로 했다.

 

▲ SAMSUNG ODD Firmware LiveUpdate 프로그램의 모습 #2

밑에 상태창에 나와 있는 것처럼 TSST 제품임에도 불구하고도 이 제품은 펌웨어 검색이 미지원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LiveUpdate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 최근에 나온 SH-W162L TS00 펌웨어는 자료실에 올려져 있다.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제품은 테스트 용으로 제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규 펌웨어가 적용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 SFDNWIN 이라는 윈도우즈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보기로 하자.

비록 이 제품에 대한 매뉴얼이 없어서 약간 애로사항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펌웨어에 대한 설치방법은 텍스트 파일로 첨부해서 제공되므로 실제 업데이트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본다. 펌웨어 파일을 선택한 후, 실행 버튼을 누른면 자동으로 진행이 되며, 리부팅을 하면 완료된다.

 

 

#2. TSST SH-W162L 프로그램 확인

▲ 본격적으로 제공되는 번들 소프트웨어 CD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설치 소프트웨어에는 제품 매뉴얼과 소프트웨어로 크게 나누어져 있으며, NERO Express 6.0 버전이 기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점은 라벨링 기능을 제공하는 'Nero Lightscribe' 라는 프로그램이다.

 

▲ 번들 CD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다이렉트X와 도스용 드라이버, 설명서, 그리고 Nero 버닝 프로그램이다. CD를 트레이에 삽입하고 닫으면 자동으로 실행하는 오토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오토런 프로그램은 크게 5부분으로 나누어져서 제공되어 있다.

최상단에는 Nero OEM Suite에 대한 설치가 있고, 중단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각 사이트 URL 링크, 그리고 우측에 매뉴얼이 있으며, 가장 우측하단에는 종료버튼이 위치해 있다.

 

▲ 필자의 경우에는 Install suite 패키지를 선택하여 설치를 했다.

패키지에서는 Nero 6과 Nero Vision Express, Nero Media Player로 구성되어 있어서 웬만한 기능은 다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InCD 4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직접적으로 파일을 옮기는 방식 CD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 네로 다중 설치기를 통해서 설치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현재 설치 진행상태를 알 수 있으므로 도와주기 때문에 설치에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 시리얼 번호는 별로로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프로그램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은 없는 편이다.

 

▲ 장치 관리자에서 SH-W162L 드라이브가 USB로 연결된 모습

제대로 장치가 잡혀있음을 윈도우즈 '시스템 정보 - 장치 관리자' 안에서 확인을 했다. 특정 프로그램 없이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Nero InfoTool에서는 이 장치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가 나온다.

일단 드라이브마다 스캐닝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되받아오는 방식을 취하는데 여기서는 크게 Drive, Disc, Configuration, Software, Drivers, Hardware, ASPI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TSST SH-W162L 정보를 Nero InfoTool로 살펴본 결과

완벽한 멀티 드라이브로서 DVD-RAM을 제외하고 모든 미디어 방식을 사용가능하다. 필자의 경우에는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를 했긴 때문에 TS01에서 TS00으로 표시가 되었다.

 

▲ TSST SH-W162L 정보를 DVDInfo Pro로 살펴본 결과

이미지 축소 때문에 글씨가 잘 보이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크게 드라이브 Read/Write 특징과 드라이브 정보를 체크 박스를 통해서 확인 할 수가 있다.

 

▲ TSST SH-W162L 정보를 Ahcohol 120%로 살펴본 결과

역시 제대로 장치가 잡혀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반적인 성능도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몇 가지 특징히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은 점은 역시 이 제품이 아직 정식으로 시판되지 않은 점이 큰 원이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TS00과 TS01버전 같은 경우에는 어느 것이 최신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전용 프로그램에서 최신으로 인식하는 TS00을 최근 업그레이드 펌웨어로 가정을 했습니다. 추후에 정확한 수정을 하도록 하겠으니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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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1 1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라이트스크라이브가 지원안되는 드라이브는 이제 안나오려나요...;;;; 신제품은 전부 라이트스크라이브 지원이네요...
  dualmoon (ID) / 05-11-23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트 스크라이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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