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넘버원!!! K1GVT K1-325XD 파워 필드테스트
 주민호
 조회 : 2074 , 2005/11/27 22:36

 

시작하며

소비자 분들에겐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K1GVT 파워를 소개 하고자한다. 325W면 다소 적은 용량이 아닌가 할 수 있지만, 그 가격대가 저렴하지만, 제품의 스펙이나 편의성 부분에선 타사의 보급형 파워를 뛰어넘는 모습이다. 또한 80mm 듀얼팬 적용과, 모든 케이블의 익스텐션 처리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살펴 보도록 하자.

 

*지원해주신 벤치클럽과 K1GVT 에 감사드립니다.

 

제품의 스펙 및 구성

제품의 포장 상태이다. 에어캡으로 제품 외관 손상을 방지하고 있으며, 부가 구성물은 박스에 들어있다.

 

구성물로는 전원 케이블과 고정용 나사, 케이블 타이 등이 제공되는 모습이다. 다만, 메뉴얼이 없는 것이 약간은 아쉽다. 제품들의 스펙이나, 품질 보증등의 내용이 담긴 매뉴얼 한부 만으로도 제품의 가치를 높힐 수 있다.

 


제품의 외관은 고광택의 크롬 도금으로 되어있다. 다만, 최근 파워들이 대부분 이런 크롬 도금으로 나오는 경향이있어, 약간 식상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전면 팬과 후면팬의 모습이다. 80mm - 자형 듀얼팬으로 신속하게 내부 열기를 배출 할 수 있는 구조이다.

 

▲ 전면팬 환기구

 

▲ 전압 선택 스위치 및 단락 스위치와 전원 입력 부분

 

제품의 스펙이다. ATX v1.3 규격을 따르고있으며, +12V를 강화하여 18A의 출력을 제공한다. 325W라도, 이정도의 출력이면 아주 고사양이 아닌이상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모든 케이블엔 익스텐션 처리가 되어있다. 최근 메인보드에 맞게 20+4pin 메인 전원 커넥터가 존재하며, 넉넉한 케이블 수를 지원한다. 다만, SATA 전원 케이블을 한 개밖에 지원하지 않는점은 아쉽다.

 

▲ 제품의 내관

 


전면팬과 후면팬은 각각 15T, 25T 80mm 팬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팬 컨트롤 회롤 탑재하여 온도에 따른 자동 팬컨트롤이 된다.

 

평활콘덴서는 200V 820㎌ 2개가 사용되었다. 제품의 출력에 비하여 큰용량을 사용했다 보여진다.

 

넓은 알루미늄 방열판에 홀을 뚫어 공기가 잘통하게 하였으며, 핀처리를 하여서 효율을 증가 시킨 모습이다. 방열판이 다소 얇은 모습이지만, 듀얼팬으로 신속하게 내부 열을 배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퓨즈를 적용하여 과전류에 대비하였으며, 접지 처리를 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모습이다.

 

제품의 전원 입력단엔 EMI 필터회로가 존재한다. 전원의 노이즈와 고주파음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쿨러의 전원은 2핀 커넥터 방식으로 제공받는다. 출력단의 케이블들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는 모습이며, 케이블이 나가는 곳에 라운딩 처리를하여, 케이블 손상을 방지하였다.

 

테스트

테스트 시스템

CPU

에슬론 64 베니스 3000+(1.8GHz@2.44GHz)

메인보드

ASROCK 939Dual-SATA2(ULi M1695)

메모리

GEIL 512MB 3200*2 듀얼채널

VGA

이엠텍 라데온 X700(400/800@470/1100)

기타

SATA2 WD 160GB HDD, 라이트온 DVD±RW

 

▲ idle

 

▲ full

코어전압이 다소 많이 출렁이는 모습인데, 에즈락 메인보드의 전원 자체가 크리 튼실하지 못한 탓도있다. +12V도 큰폭으로 출렁이는 모습이 보인다. +3.3v 와 +5v는 특별한 전압의 변동없이 만족스러운 모습이다.(cpu, vga, hdd를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테스트를 하였다.)

 

IDLE

FULL

위에 스피드팬을 이용한 측정에서도 나왔듯, +12V가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적은 폭이긴하지만, 사진을찍고 있는 저순간에도 수시로 변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11월 27일 기준) 25,000 원의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보급형 시스템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압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 폭이 크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전압이 출렁거리는 모습이었다. 소음부분은 저소음이지만, 아주 없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부팅 초기에는 소음이 없지만, 윈도우에 진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씩 소음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니며 흔히 말하는 저소음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이부분은 주관적이지만, 필자의 기준으론 아주 적다고는 할 수 없었다.) 모든 케이블의 익스텐션처리와, 일자형 듀얼팬 적용등으로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SATA 전원 케이블이 1개밖에 제공되지 않는 점과, 위에도 말했듯이 전압의 불안정함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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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1:1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읽었습니다. 그럭저럭 무난한 제품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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