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카드, 고급화가 대세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79 , 2005/12/01 08:01
온보드 형태의 사운드 카드가 시장에서 득세한 이후 확장카드 형태의 사운드 카드는 고출력과 고음질을 원하는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고가의 사운드카드 시장을 형성, 유지하고 있다.



사운드 카드 시장은 온보드 카드가 출시되기 전에는 150~ 200억 가량 되었으나 온보드 카드가 범용화되고 세력을 확산해 가면서 시장 규모는 50억 이하로 줄어들었고 현재까지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운드카드 제조업체 또한 수십여 업체에서 오디오트랙, 제이씨현시스템, 마이크로 사운드 등의 3~4개 회사 중심으로 압축되었다.



오디오트랙의 정신영 대표는 “사운드카드 시장은 일부 중국산 저가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축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말하며 “오디오트랙은 지속적으로 하이파이 음질을 구현하는 사운드카드를 출시해 시장확대를 꾀하고 MP3P와 같은 미니기기와 연계하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신규시장 창출도 도모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 회사에서 다음 달 출시할 ‘Prodigy 7.1XT’은 오디오트랙의 노이즈 제거 기술인 ‘PCI Noise Killer’ 회로를 바탕으로 설계되어 아날로그 출력 및 디지털 출력 24Bit/192KHz 를 완벽히 지원하는 프로급 사운드카드로, 일반 레퍼런스 드라이버에서 지원할 수 없는 하이퀄러티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고급사운드 카드는 주로 프레임 저하 방지와 풍부한 사운드를 필요로 하는 게임 유저와 하이파이 음질을 요구하는 고객들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지난 8월 26일 출시한 X-Fi 시리즈가 하드코어 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5만원 ~ 48만원 상당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500대 정도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운드블라스터 ‘X-Fi’는 오디지의 후속 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설계를 채용한 제품이다. 5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5,100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고 10,340 MIPS의 프로세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3D 사운드 가속을 위해 최대 64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


출처 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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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01 11:0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오디오카드들을 써볼 일이 없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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